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부도서관은 21일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가람장애인주간보호센터, 무지개장애인주간보호시설, 한마음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기관 간 협력으로 맞춤형 평생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상호 연계 협력, 교육 정보와 인적·물적 자원 공유, 지역 연계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남부도서관은 이번 협약으로 오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3개 시설 장애인 33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놀이터, 전래놀이 마당, 음악 나들이’ 등 프로그램을 총 27회 지원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1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현장 체험학습 안전 과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하나로, 현장 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육복지사의 학생 체험 활동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의 외부 체험 활동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인솔자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연수는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사전 온라인 연수에서는 응급처치 기본 원리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학생 안전사고 예방, 재난 대응 체계 등 이론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대면 연수는 온라인 과정을 이수한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강사 장정권 강사가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골절· 외상 처치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독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자 ‘학부모 독서 교육지원단’을 운영한다. 학부모 독서 교육지원단은 독서 교육 연수를 이수한 뒤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입체 낭독, 독서 질문법, 독후 활동 등 학생 맞춤형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전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해 지원단 20명을 선발했다. 선정된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촉식을 열고 오는 24일까지 기본과 심화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교육청 정책회의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그림책을 활용한 문해력 기초 지도, 질문 중심 독서 교육 방법, 독후활동지 활용 등 독서 교육의 기초 역량을 다진다. 심화 과정에서는 그림책 질문법과 입체 낭독 기법, 수업 시연과 평가(피드백) 등 실제 수업 적용을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낭독과 수업 시연에 직접 참여하며 지도 역량을 높인다. 연수 이후에는 자체 동아리를 구성해 독서 프로그램을 직접 시연하며 학부모 역량을 강화한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외솔기념관이 4월 21일 오전 10시 외솔기념관에서 이용자와 함께하는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 및 교육에는 ‘어르신 한글교실’ 수강생과 문화관광해설사, 외솔기념관 직원 등 14명이 참여했다. 이날 외솔기념관은 ‘어르신 한글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신고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요령 등을 설명했다. 수강생들은 안내에 따라 시설을 둘러보며 비상구 위치와 대피 동선 등을 확인했다. 이어서 문화관광해설사와 직원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 요령 △관람객 안내 및 대피 유도 방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외솔기념관은 화재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자체적으로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외솔기념관 관계자는 “외솔기념관은 다수의 관람객이 이용하는 전시 공간이자 국가유산인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가 위치한 중요한 문화시설이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즈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재즈 오디세이' 연속 공연(시리즈)을 운영한다. 올해 첫 번째 순서로 '재즈 오디세이-part 5. 봄에 실려온 목소리' 공연이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재즈 오디세이' 연속 공연(시리즈)은 관객들의 오감 만족을 위해 로비에서 와인과 음료, 간단한 간식 등을 즐긴 뒤 공연을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마다 시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그와 관련된 다채로운 재즈 음악을 공연 해설자(콘서트 가이드)의 해설을 곁들여 소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 가수(보컬리스트) 김유진이 이끄는 ‘김유진 재즈 퀸텟’(피아노 박성준, 베이스 김종현, 기타 이서인, 드럼 송하연)이 'Cheek to cheek', 'So nice', '벚꽃 엔딩' 등 봄날에 듣기 좋은 유명곡들을 재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즈 가수(보컬리스트) 김유진의 자작곡 'On the train', '집이 좋아'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여기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여행스케치, 기억을 그리다’ 주민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민 동아리 ‘울산 여행스케치’ 회원들이 그린 도심 풍경화(어반 스케치) 및 수채화 작품 7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손동택, 박경구, 정우진, 유경선, 권선우, 박선지, 김경순, 우항아, 최진성 등 주민 작가 9명은 각자의 시선으로 울산 중구 원도심 골목길 등 일상의 풍경과 여행의 기억을 화폭에 담아냈다. 전시 기간 주민 작가들은 현장에서 관람객을 직접 안내하는 등 전시 운영에 참여해 주민 소통형 전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5년 발족한 ‘울산 여행스케치’는 지역 주민 9명으로 구성된 생활 문화 동호회로,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현장을 누비며 도시의 모습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기후환경 교실’을 운영한다. 중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 학교, 복지관 등을 방문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는 첫 번째 순서로 4월 21일 울산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30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환경 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울산환경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관련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가죽 지갑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한편, 중구는 추후 함월노인복지관, 영광예능어린이집, 성신고등학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월에는 그린리더중구협의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체험교육 공간 ‘NEXTAGE’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1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울주군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승진자와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공직자의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존중받는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연정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윤리의 의미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의 이해와 사례 △공익신고 및 신고자 보호제도 △금품, 선물, 접대, 경조사 등 상황에 따른 대처법 △‘공무원 행동강령’에서 규정하는 직무상 갑질 관련 조항(사적 노무 요구,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갑질 피해 시 신고·처리 절차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이론과 함께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의 기반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을 계기로 더욱 청렴한 울주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농산물 가공경영체 24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경영체 농사랑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 가공상품의 유통채널 다변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수수료 부담 완화 및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위한 농사랑 입점 △입점 농가 대상 판촉전(삼성디스플레이 등) 설명 △가공상품 온라인 홍보를 위한 사진 촬영 및 동영상 편집 실습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기술원은 특강을 비롯해 농사랑 입점 신청 방법부터 명절 직거래 장터, 희망드림 판매전, 각종 박람회 및 온라인 쇼핑몰 연계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해 참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였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사랑 입점을 통해 지역 가공경영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채널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가공경영체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21일 충남 공감마루에서 ‘도·시군간 자원봉사 정책의 실행력 강화와 현장 대응력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 자원봉사 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간 정책연계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인원 관리체계와 재난대응 협업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자원봉사 정책 추진방향 △예산 반영을 위한 시군 협력 방안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협조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를 계기로 활동인원 중심 성과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자원봉사 정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고, 재난대응부터 일상 자원봉사까지 연계하는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해 도민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이 자원봉사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