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활용하여 출산가정에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출산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 문제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출산 가정에 필요한 육아용품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아이를 키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산꾸러미는 젖병세정제, 젖병세척솔, 방수기저귀 가방, 쪽쪽이, 미역, 스와들수트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대상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부로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진안군 문민수 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로 전해진 따뜻한 마음이 출산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출산 축하 분위기를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제도로, 기부액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 30%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반기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의 핵심인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관리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에게 효과적인 인지활동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일반 대상자와 경도인지장애를 대상으로, 표준 교재와 다양한 교구 등을 활용해 기억력·시공간능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자극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이해 증진 교육과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상반기 과정은 6월 25일까지 25명을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되며, 하반기 과정은 8월 참여자 모집을 거쳐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정상 기능 회복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치매 예방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보건소는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신체기능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장애인체육 재활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남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인천시 최초로 도입된 ‘장애인 체력 측정 기반 기능 회복 교실’이 지난 3월 31일을 끝으로 총 10회에 걸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제공에서 벗어나 인천시 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하여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사전 체력 측정을 통해 인바디 분석, 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개별 신체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성된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8주간의 과정을 마친 참여자들은 사후 측정을 통해 자신의 신체 변화를 수치로 확인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남동구는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건강 증진 뉴스포츠교실’도 적극 운영 중이다. 지난해 7월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첫발을 뗀 뉴스포츠교실은 후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양군 보건소는 봄철 자살률이 증가하는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 봄철은 겨울보다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일교차로 인한 호르몬 변화와 함께 졸업·취업 등 사회적 환경 변화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춘곤증과 유사한 우울감 등이 겹치며 이른바‘Spring Peak’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와 안부 문자발송, 전화상담 ▲현수막·전광판·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확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산불피해 지역주민대상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춰 적극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으로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은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무료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며, 야간 및 공휴일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자살예방 SNS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왕시 보건소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인지강화교실: 반짝반짝 뇌운동'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의 핵심 대상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원활한 일상생활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에 걸쳐, 의왕시보건소(오봉로 34) 2층 노인건강센터 인지증진실에서 운영되며, 전문 작업치료사의 지도 아래 ‘손수 만들기 공예 활동’, ‘기억력 및 인지능력 자극 훈련’ 등 참여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료 후에도 스스로 치매 예방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된 연계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부터 75세 사이의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로, 총 12명이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 할 경우 신규 신청자가 우선으로 선정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인지강화교실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우울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노담노알(금연·절주)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월별 건강 주제를 반영해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으로, 4월과 5월에는 금연·절주를 주제로 진행하며 참여는 ‘모두의 러너’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챌린지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는 걷기 또는 달리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목표 달성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걷기 20만 보 또는 달리기 60km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건강홍보물품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금연·절주 오엑스(OX)퀴즈에 참여하고 ‘포천시’와 ‘금연’ 문구가 적힌 금연안내판 사진 3개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완료한 선착순 4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 또한 챌린지 참여자는 포천시보건소와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체성분 검사(인바디)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월별 건강 테마를 반영한 챌린지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좋고 지속 운영을 요청하는 의견도 많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며,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우선 선정한다. 다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으로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전년도 동일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사업 시작 전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이후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사업 종료 시에는 사후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 소속 영양사와 운동 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월 1회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정보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일정은 부천시보건소는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 소사보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가 집중되는 4월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는 신고 기간에 구청 세무부서에 전용 상담창구를 설치해 신고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부천시에 사업장을 둔 모든 법인이며, 지난해 귀속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경우에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경영 여건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도 진행한다.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일부 업종 기업은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되며, 법인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아울러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6월 1일)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6월 30일) 이내에 분납할 수 있다. 다만 납부기한이 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보건소는 중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갱년기 비만관리 프로그램 ‘다시 건강한 나’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갱년기 비만 예방과 개선을 위한 교육과 실습으로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2년부터 운영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65세 미만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13주간 25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사전·사후 건강검사, 갱년기 증후군 예방 이론교육, 근력 강화 및 비만 예방 운동,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폐렴으로 인한 중증 질환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세균성 폐렴의 주요 원인균으로 전체 세균성 폐렴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균혈증과 뇌수막염 등 중증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는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번호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된다. 접종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으로, 평생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의료기관에 문의해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송정원 부천시 보건소장은 “폐렴구균 감염은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만큼, 미접종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며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접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