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영환 도지사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김지사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 농·축산물, 제수용품 등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 등 어려움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한편, 설 명절을 맞아 충북도는 11개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 활력 제고 및 지역경제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설맞이 직원 장보기 행사를 적극 추진중에 있다. 김영환 도지사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민의 삶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 방문하여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고, 가족과 함께 풍요로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2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과학기술인과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북 과학기술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에서 처음 개최된 과학기술인 신년 행사로, 도내 과학기술·첨단전략산업 관련 주요 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과 정책 혁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북지역연합회, 충북과학기술포럼,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등 도내 주요 과학기술·산업 단체와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2025년 충북 과학기술·산업 분야 주요 성과 영상 시청, ▲2026년 충북 AI 정책 방향 공유 및 의견 수렴, ▲참석자 간 소통 및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맹은영 AI과학인재국장은 2026년 충북 AI 정책방향 설명을 통해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북의 전략과 선도사업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3대 핵심과제로 ▲소부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옥천군은 12일 14시 옥천통합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옥천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보육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보육전문가, 공익 대표,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보호자 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보육정책 전반과 연간 보육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군 보육정책의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옥천군 보육사업 및 어린이집 수급 계획 ▲농촌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배치기준 특례 허용 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대상 선정계획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옥천군은 2026년 보육예산으로 총 100억 7천여만 원을 편성하고,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 어린이집 운영 안정 및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간 외 보육수요 증가와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9천86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야간(24시)·휴일 시간제보육을 도입·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청 내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명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 기강을 바로 잡고, 나부터 깨끗하고 당당한 설 명절 문화를 정착시켜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일번지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감사관을 찾아라!’라는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됐다. 감사관이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본청 곳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면, 직원들이 감사관을 찾아 사진을 촬영해 인증한 뒤 담당자의 확인을 거치면 명절 안전 운전 물품을 제공받는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캠페인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어 공감할 수 있었다.”라며“명절을 앞두고 서로를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엄진섭 감사관은 “명절의 의미는 물질적인 선물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마음을 나누는 데 있다.”라며, “직장에서의 신뢰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 상당구 용정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둥지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를 격려했다. 신 부시장은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등 위문 물품과 지역업체 등에서 기탁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에 대한 안부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요양원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신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입소자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 여러분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위문이 어르신들과 종사자들께 넉넉하고 정겨운 명절의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노인요양시설을 포함해 청소년, 노숙인,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정신 분야 등 총 202개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입소자들을 위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증평군의회가 지난 12일 적십자 희망성금 100만원과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배정한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 성금은 지정기탁 방식으로 증평군적십자봉사회와 증평군자원봉사종합지원센터로 전달되어 소외 계층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윤성 의장은 "이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한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의회는 적십자가 주관하는 모금캠페인에 매년 참여하며 나눔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최근 조성된 괴산 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파크골프장 등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동계 전지훈련이 한창인 괴산군에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전지훈련에 나선다.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15일간 40여 명의 선수단이 문화체육센터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선수단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비와 유류비, 차량 임차료 등을 지원한다. 후보선수단의 방문 소식에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의 관심도 뜨겁다. 명덕초등학교와 칠성중학교 등 탁구부를 운영 중인 관내 학교 학생들은 방학 기간임에도 훈련장을 찾아 선배들의 기술을 참관하며 견문을 넓힐 계획이다. 전지훈련 유치는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한 달간 씨름 4팀과 축구 12팀 등 총 16개 팀, 400여 명의 선수단이 괴산을 찾아 팀별로 일주일에서 열흘가량 체류했다. 이 기간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등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2일 사회복지시설인 옥천 부활원을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격려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옥천교육지원청은 화장지, 물티슈 등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위문 물품을 전달하며, 시설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애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2일 옥천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명절을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직원과 청렴서포터즈, 홍보대사,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회장 등 50여 명이 참여해 장보기 활동에 동참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옥천공설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애 교육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어 “옥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서포터즈 및 지역 교육공동체와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도내 주요 투자기업 20여 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심텍 등 도내 투자기업들이 참석해 최근 투자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기업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공급망 재편, 인력 수급 문제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충북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신속한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전문인력 양성 및 안정적 인력 수급, 정주여건 향상 등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사항들이 주요 건의 과제로 제시됐다. 충북도는 제안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중앙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충북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누적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