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구의 작은도서관이 각종 도서관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지역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도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동구 공립 꽃바위작은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지식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심사를 통해 전국의 공공도서관 120개 도서관을 선정, 울산에서는 꽃바위작은도서관 등 2개의 도서관이 선정됐다. 꽃바위작은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행복한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6~10월까지 15회에 걸쳐 사서마을교사강사가 함께 도서관 견학, 그림책 독후활동, 빅북공연, 요리체험,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남목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심사를 통해 전국 공공도서관 100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에너지절약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통부문 비상대응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자가용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부설주차장에서 모든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한다. 차량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의 운행이 제한되며,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제외된다. 이어 4월 1일부터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원활한 도심 내 공영주차장 2곳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범 시행한다. 자가용 도심 진입을 억제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향후 주차급지와 이용 목적, 서민 생계 등을 고려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조정도 검토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출근 시간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집중 배차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취약지역에서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버스(DRT)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 청백리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올해의 중점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청백리 회의는 도지사를 의장으로 행정부지사와 청렴 정책 핵심 협조부서 실국장 및 부서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경북도 반부패‧청렴 정책 총괄기구로 청렴 정책의 실행 동력을 확보하고 대내외 신뢰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권익위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와 올해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와 역점 시책을 논의했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핵심 협조사항을 점검하는 등 종합 청렴도 1등급 유지를 목표로 청렴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올해 도는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4대 전략으로 ▲반부패‧청렴 인프라 확립 ▲조직 갈등 관리 청렴규범 내재화 ▲부패청산 청렴 방어체계 가동 ▲일상 속에 스며든 청렴문화 확산을 기본방향으로 하여 이에 따른 12대 전략과제 및 36개 세부실천 과제를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풍요로운 민생경제로 살기 좋은 정읍’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비롯해 샘고을 정다운 상권 활성화 사업,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금융 지원, 공공배달앱 활성화 등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정읍사랑상품권 1040억원 확대 발행…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력 견인 정읍시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국비 70억원을 확보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40억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정읍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이끄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진석, 민간위원장 이재영)와 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영)이 공동으로 지난 3월 19일부터 3월 21일까지 2박 3일간 제주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관련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과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동구장애인복지관 윤시내 사무국장의 ‘동구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업 설명’, 행림복지연구원 윤성호 원장의 ‘고령 장애인 중심 동구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조사연구 결과 공유’와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미조 관장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돌봄 통합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구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돌봄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대한 책임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배움자리에서는 개정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과 주요 지침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연수가 진행됐다. 특히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부터 전담조사관과의 협업 체계, 학교폭력통합지원센터를 활용한 피해 학생 회복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 교사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 시 유의사항과 주요 법률 쟁점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교사는 “구체적인 사례와 가이드라인을 통해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교폭력 업무의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책임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의회 이순덕 의원이 지난 24일 우석대학교에서 열린 ‘천원의 아침밥’ 배부식 행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완주군과 우석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이 의원은 그동안 해당 사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히, 우석대학교가 2023년 사업 참여 이후 일부 운영상 문제로 2024년도 사업에 참여하지 않게 되자, 이 의원은 2024년 8월 우석대학교에서 군 담당자와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추진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대학 측 재정 부담, 식수 인원 규모, 운영 방식 등의 문제를 점검하고 학생 의견 수렴과 메뉴 다양화 필요성 등이 제기됐으며, 이후 2025년 해당 사업이 재개됐다. 이 의원은 이후에도 2025년 10월 17일 제296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한 끼의 기적, 학생 아침식사 지원 확대 촉구'를 통해 아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아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와 기아 간 협업으로 지방소멸 등 당면한 지역문제의 해법을 찾고자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구감소지역은 필수 생활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주민의 삶의 질이 낮아지고 인구 유출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와 기아는 지방소멸로 인한 정주 여건 악화의 고리를 끊기 위한 상생 협업을 수행한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먹거리 분야’를 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식품사막화 해결을 위한 신선식품 배송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신선식품 배송 사업은 식품소매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의 고령층에게 육류, 어패류 등 신선식품을 배달하고 판매하는 사업이다. 경북 의성군 6개 면을 1차 대상지로 정해 우선 시행한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2차 대상지 선정 공모를 거쳐 1개 기초 지방정부를 추가로 선정하고, 기아와 협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산불위험도가 단기간에 급증하고 산불발생도 늘어나는 추세라며, 산림 인접 지역의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3월(15시 기준) 전국 산불위험지수를 분석한 결과, 이번 주(22일~23일) 평균위험지수는 81.7로 지난 주(15일~21일, 58.4)보다 23.3 상승했다. 산불 발생 건수도 지난주 8건에 그쳤으나, 이번 주 이틀(22일~23일) 동안 15건이 발생해 산불위험지수 상승과 함께 산불발생도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 산불위험예측 결과, 27일까지 전국 15시 기준 평균 산불위험지수는 72.2로 ‘높음’ 단계에 해당한다. 과거 5년간 3월(15시 기준) 산불위험지수와 산불발생 건수를 분석한 결과, 위험지수가 72 이상일 때, 하루 평균 8.1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따라 27일까지 산불 집중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까지 뚜렷한 강수 예보가 없고 20도 내외의 따뜻한 기온과 함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경북도청신도시 코오롱하늘채아파트(869세대)의 차량 진출입구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집단 갈등으로 지연됐으나,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통한 관계기관들의 협력으로 정상 추진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는 이 민원 아파트 입주민, 안동시, 경상북도개발공사, 경상북도의 입장을 조율하여 집단민원에 대한 최종 조정안을 마련했다. 이 민원 아파트는 차량 진출입구가 1개소만 있고 차량 진출입구에 접한 도로는 막다른 도로로 왕복 2차선에 불과한데, 해당 도로를 인근 1,086세대 공동주택의 입주민과 함께 사용하고 있어 출근 시간에 극심한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었다. 따라서, 대책 마련이 필요하나 이 민원 아파트 입주민들 사이의 의견 차이가 있었고, 관계 행정기관 간의 협의가 어려워 추진이 지연되고 있었다. 이에 이 민원 아파트 입주민들은 이러한 교통혼잡 해소 대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집단 갈등을 중재해 달라며 국민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신청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 이 민원 아파트 입주민들은 부출입구 및 우회도로 개설 필요성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