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만두가 춘천에 모였다. 춘천시가 13일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세계의 만두를 빚고 만둣국을 함께 나눠먹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각국의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식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한국 만두 체험이 아니라 각자의 문화가 담긴 ‘명절 음식’을 직접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춘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만두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의 만트, 카자흐스탄의 만티, 방글라데시식 만두 모모스, 미얀마의 몽롱예이뻐, 중앙아시아 음식 길민디 등 각국의 만두를 직접 준비해 한 상에 올렸다. 이와 함께 한국의 대표 설 음식인 만둣국을 함께 나누며 음식에 담긴 명절의 의미와 문화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가한 키르기스스탄 출신 한 유학생은 “고향에서는 명절마다 가족과 함께 만두를 빚는다”며 “한국에서도 여러 나라 친구들과 각자의 만두를 나누며 명절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을 선도 중인 충남도가 ‘딸기 메카’ 논산에 대규모 수출 전문 딸기 스마트팜 단지를 만든다. 도는 13일 논산시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청년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이하 논산 딸기 복합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논산 딸기 복합단지는 2028년까지 145억 5500만 원을 투입, 14.1㏊(4만 3000평) 규모로 조성한다. 논산 딸기 복합단지는 논산시가 국유지 땅을 매입해 용배수, 전기, 도로, 오폐수 처리 등 기반 시설을 설치한 뒤 부지를 제공하고, 청년농 등이 보조·융자금과 자부담으로 온실을 설치한다. 1단계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7.4㏊는 15개 구획으로 나눠 올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조성 추진 중이다. 도와 논산시는 15개 구획 가운데 12개 구획 12명의 입주 청년농 선발을 마쳤으며, 다음 달 중 나머지 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각 구획당 면적은 3300∼4950㎡ 규모로, 청년농에게 안정적인 스마트팜 경영 기회와 함께 자립 기반을 제공한다. 2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합천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예방 관리를 위해 12일 합천댐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인지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댐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 하여 1:1 검사를 진행했다.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마을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 조기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관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어디서나 상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합천군은 1차 검진 결과 ‘인지저하’로 확인되면 정밀검사를 의뢰해 치매 진단을 받을 경우 ▲정밀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기저귀 등)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등 진단부터 관리까지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면 증상 심화를 늦출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지역주민은 1년에 한번, 가까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상구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2곳에 총 1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열렸으며, 이종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각 시설 대표가 참석했다. 지원금은 ▲호정직업재활원 ▲샛별야학평생교육원에 각 50만 원씩 지정 계좌로 지급됐다. 시설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구 의장은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사상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대문구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우리나라 토종작물 보전을 위해 ‘토종씨앗 순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민이 토종씨앗을 대출받아 직접 재배하고 수확 후 일부 씨앗을 다시 반납하는 순환 방식으로 이뤄진다. 구는 이달 19일 오전 10시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구민들에게 참여를 안내하고 동시에 ‘네이버 폼’을 통해 토종씨앗과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200명으로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어 이달 2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1층 중앙홀에서 씨앗을 대출해 준다. 구민들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직접 재배·채종한 검정완두, 경기참밀, 옥지기가지, 울릉초(고추), 자외(오이), 진안무 등 우리나라 토종작물 씨앗 6종 가운데 하나를 선착순 선택할 수 있다. 씨앗과 함께 재배 및 채종 설명서, 압축배양토, 종이화분, 반납용 씨앗봉투가 함께 제공된다. 참여 구민들은 각자 재배한 뒤, 채종한 씨앗 일부가 다음 참여자에게 전달되도록 박물관에 반납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완도와 강진의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완도군 소재 ‘완도전문요양원’과 강진군 소재 ‘강진자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시설에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완도해경은 매년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 역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작은 정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설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덕군의회는 지난 13일, 병오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살피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호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샛별노인요양원, 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 2곳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호 의장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데 영덕군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산불감시초소와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되어 산불 예방·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가올 설 연휴를 대비해 산불방지 특별 대책을 수립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설 명절 기간 성묘객 및 입산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림재난대응단 120명 산불감시원 145명의 인력을 투입해 각 순찰 구역을 대상으로 주야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본청 직원 1/6 이상의 읍면동 담당 구역 산불감시 활동도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등산로와 산림 인접 마을 순찰 ▲흡연·취사 등 화기 사용 단속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강화 등이 포함된다. 김 시장은 13일 강동면 임곡리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감시 활동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 등을 점검하고, 감시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감시 강화 활동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대군민 청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합천왕후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명절의 정은 마음으로, 공직의 원칙은 청렴으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전한 명절 문화 정착에 힘을 쏟았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윤철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만의 의무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홍보와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군청과 전.읍면에 청렴 홍보 문구를 게시하고, 공직자 행동강령에 대한 자체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한 설 명절 보내기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은 2월 13일,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한 지역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자매결연기관인 달서구청에서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 공무원 및 유관기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주군 농·특산물을 사전예약 주문받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유통망 확보 및 상품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농가 등이 참여하여 참외, 고구마, 표고버섯, 참외유과, 참외잼 등 성주군 우수 농특산물 1천여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설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두 지역 간 교류가 강화되는 장이 마련됐다. 성주군 관계자는“달서구는 가장 가까운 자매결연도시로, 앞으로도 우호증진과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또한 우리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