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 우선, 전남·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하여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광주 동구·남구 을), 정진욱(광주 동구·남구 갑), 조계원(전남 여수 을), 백승아(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 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 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하여,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장성군이 농업 기초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이달 21일까지 ‘귀농학교 농업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귀농·귀촌이 예정되어 있는 사람, 신규농업인, 귀농인 등이 대상이다. 농사를 지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토양 및 비료 관리 △채소·과수 기초 재배 기술 △건축 인허가 관련 정보 △소형 농기계 안전사용법부터 귀농인과 기존 주민 간 갈등 관리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용하다. 교육 말미에는 선도 농가 방문 기회도 제공해 성공적인 영농 비결을 직접 들을 수 있다. 교육을 수료하면 각종 정부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교육 이수 40시간’ 조건을 충족하게 돼 영농 첫걸음을 떼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나 귀농귀촌지원센터, 장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한 뒤 장성군농업기술센터 귀농경영팀에 제출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및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공유 및 정책 반영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토대로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분석·활용 영역 ▲공유 영역 ▲관리체계 영역 등 3개 분야 12개 지표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의 등급이 부여됐다. 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현황 관련 데이터 등을 다른 교육청, 기관 등과 공유하며 기관 간 칸막이를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또 우수사례 발굴대회 수상 및 연구모임 운영 등 데이터 활용 활성화 성과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AI·데이터기반행정 리터러시 및 교육 실적, 메타데이터의 등록 및 관리, 가명정보 제공 및 합성데이터 공유 실적, 추진기반 조성, 기관장 추진 의지 등 5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박준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수어통역센터는 최근 청계면 한꼴농장에서 농아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아인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소통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 동물과 교감하고, 반려식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꼴농장 대표 서복현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정영철 무안군수어통역센터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농아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청계면 도시재생 주민토론회를 주민, 학생, 관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31일 청계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청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6인 내외로 구성된 5개 조별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각 조별 규칙을 설정한 뒤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이어갔다. 약 3시간에 걸친 토론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될 거점시설의 세부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으며, 다수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향후 추진될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희망 과정 등 구체적인 의견도 제시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는 소통의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청명·한식을 대비해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묘, 식목 활동, 논·밭두렁 소각, 상춘객 증가 등으로 동시다발적인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481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여 명을 동원해 산불 및 화재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청명·한식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85건으로, 약 30억 원의 재산 피해와 함께 사망 1명을 포함한 1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화재 취약 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산불 예방 홍보 및 캠페인 강화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및 비상 응소태세 유지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주민 참여 훈련 △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위한 소방차량 사이렌 취명 홍보방송과 예방순찰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n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일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둔치에서 ‘2026년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 및 새마을자원재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 부시장, 영주시의회 의장, 도의원을 비롯한 시군 새마을지도자, 시군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원순환 실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돼 새마을 활성화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새마을운동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져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과 생활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약병 분류작업과 재활용 수집용 그물만 1만 5천여 장 배부를 통해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또한 행사 후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병 등 폐자원은 한국환경공단 봉화중간처리사업소에 반입해 적정 처리할 예정이며, 새마을자원재활용 사업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과 2026년 시행계획에 발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약 4,339억 원을 투입하여 독도의 과학조사 및 연구협력 확대, 국민 안전 관리 및 편의성 강화, 독도 청정 환경 및 생태계 관리, 독도 교육·홍보 활성화, 미래역량 강화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65개 사업, 약 1,4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에 발맞춰 독도 접근성 개선(울릉공항 연계 등), 독도 주민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교육·홍보 기능 확대 등을 중심으로 정부 시행계획과 연계한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경북도는 독도가 단순한 영토를 넘어 대한민국 해양주권의 상징이자 동해 해양 거점이라는 점에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울릉도 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안전·환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함께 심고, 함께 키우는 부농의 꿈, 경북농민사관학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26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농업인단체장, 과정별 대학교수, 입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민사관학교 개강을 축하하고, 지난해 우수 교육생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인공지능(AI) 사회자의 진행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부농의 꿈을 담은 씨앗을 함께 심고 키우는 레이저 쇼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농업을 향한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이재욱 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새 정부 농정방향과 경북농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농업 전문가 28,773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도내 곳곳의 농업 현장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별도 모집과정 3개 과정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