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함께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광암리 798-2)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천9경 중 하나인 용소계곡의 맑은 물빛과 숲길을 따라 걸으며, 바쁜 일상 속 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약 300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운영되어 북적임보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봄날의 정취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존의 걷기를 넘어 ‘머무는 트레킹’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감성적인 구성의 ‘간식 피크닉 키트’가 제공되며, 트레킹 도중 마음이 닿는 계곡가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쉬어가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물소리를 배경으로 잠시 앉아 쉬는 순간 자체가 하나의 여행이 되도록 했다. 또한, 이번 행사의 핵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용소 물빛 사진관’이 운영된다. 트레킹 코스 내 아름다운 계곡 포토존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의 행복한 순간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직접 촬영·인화해 제공하며 자연 속에서의 하루를 아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가 기후위기, 지역소멸과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형 플랫폼 위원회 구축에 본격 나섰다. 대학은 지난 28일(화) 속초시 평생교육센터에서 ‘2026년도 강원도립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최근표) 지역위기대응 플랫폼 구축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위기대응 플랫폼 프로그램 운영계획 ▲사업비 집행계획(안) ▲사업 비전 및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1차년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성과 중심 사업 추진과 실행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강원도립대는 2차년도 사업의 중심축으로 ‘G-Lab(공동연구소) 기반 지역위기 대응 플랫폼’을 제시했다. G-Lab은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연구와 실증, 그리고 현장 적용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문제 해결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대학은 단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역할을 확대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지역연계 협업, 기업지원 협력, 성과활용 확산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외국인 친화 우수기관 선정’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편리하게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기관·사업체를 발굴하여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정착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도내 소재 기업체, 공공·지원기관, 생활밀착 서비스업체 등이며, 생활밀착 서비스업의 경우 음식점업, 행정사업, 부동산중개업 등 외국인 이용 수요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도는 기업 부문은 외국인 고용환경과 생활지원 수준, 공공·지원기관 부문은 외국인 관련 연구·정책·사업 추진성과와 정주여건 개선 기여도, 생활밀착 서비스 부문은 외국어 응대체계와 정보제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명의 지정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도 홈페이지 및 외국인 전용 홍보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 우수사례 확산, 관련 정책사업 연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도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좋은 규제 개선을 주제로 2026. 5. 1.부터 6. 30.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선 과제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생활불편 해소, 지역산업 활성화 등 중앙규제 개선과 불합리한 자치법규 개선 및 특례 제안 등 강원자치도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강원자치도청 누리집에 있는 제안서를 작성하여 이메일 및 우편‧방문 접수와 함께 규제개선 과제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부상품(온누리상품권 300만 원 상당)을 수여한다. 또한 선정된 제안은 8월 이후 규제개선 건의 등의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조영호 특별자치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민생과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제도개선이 될 수 있도록 규제혁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정보취약계층 중고 피시(PC)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공공기관 등에서 기증받은 불용 피시(PC)를 정비하여 도내 정보취약계층 개인 및 단체에 무상으로 지원하며, 지원 항목은 PC 본체, 모니터, 주변기기와 윈도우, 한컴오피스가 기본 설치되며 1년간 무상 사후관리를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개인과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농어촌 취약지역 마을회관 등 단체이다. 단, 최근 2년(2024~2025년) 내 수혜자 및 시군 자체추진 7개 시군(춘천, 강릉, 태백, 삼척, 정선, 철원, 화천) 주민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5. 4.~ 6. 5.이며, 신청 방법은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또는 우편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는 7월 초, 도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중고PC 지원사업은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도민들에게 실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30일) 오전 9시 2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와 구군, 소방 소속 특별사법경찰을 비롯해 타 시도 특사경이 참여하는 '2026년 특별사법경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형사소송법 개정 등 사법 체계의 근본적인 변화 속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범죄를 직접 수사하는 지자체 특사경의 전문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시와 구군, 소방뿐만 아니라 광역협의체를 맺은 5개 타 시도(서울·대구·울산·경기·제주) 특사경도 참여하여, 광역화되는 민생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적법절차에 기반한 수사 협력 체계를 다지는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워크숍에서는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특사경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가 초청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특사경이 실무상 주의가 요구되는 개정 법령상의 증거 확보 절차 및 피의자 권리 보호 등 실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전문가 초청 특강 위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김정태 검찰사무관이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늘(30일) 오후 2시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부경컨벤션홀에서 수산 분야 진로 탐색과 창업 훈련을 위한 'Blue Ocean 청년창업' 만선(滿船)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다에서 미래를! 부산에서 꿈꾸고, 부산에서 성장하라'를 슬로건으로 수산 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도전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학생과 창업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립부경대학교가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와 시너지아이비(IB)투자㈜가 공동 주관하며 시가 후원한다. 행사는 총 4부로 구성되며 창업 전략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 2부에서는 업계 전문가와 혁신 기업 대표들이 창업 핵심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3, 4부에서는 발표자와의 질의응답 형식의 토크 콘서트와 함께 창업 기관(국립부경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과의 1:1 맞춤형 컨설팅 및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씨제이(CJ)제일제당, 팀리부뜨, 시너지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난해(2025년)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2026년)는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非)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 ‘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녹두전), 울트라바이트(뼈없는 홍콩식 족발튀김), 타코사운즈클럽(치미창가), 초필살돼지구이(껍데기), 미분당(쌀국수), 앙시앙(베이커리)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로컬) 맛집, 대기(웨이팅)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민공원에서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은 국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이주배경 아동 지원을 위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달리며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부·체험형 행사로, 참가비 전액은 인도적 지원사업의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및 가족 등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한다.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이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참가자들은 4킬로미터(km) 미니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즐거운 체험이 기부가 되는 경험을 한다. 이번 마라톤은 ‘세상에서 가장 긴 놀이터’를 주제(콘셉트)로 같은 출발선에서 같은 방향으로 달리며 함께 완주하는 경험에 의미를 둔다. 참가비로 조성된 후원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국내 이주배경 아동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내일(1일)부터 6월 30일까지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Big Shop: Busan is good Shop) 1층에서 '스윗솔루션(퀀텀센트) 향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향수 전문업체 스윗솔루션(퀀텀센트)과 협업해 'Scent The City: 향으로 부산을 입다'를 주제로 부산의 감성을 담은 향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부산의 대표 공간과 분위기를 향으로 구현한 ‘시티 향 시리즈’를 중심으로, 향을 통해 도시를 경험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광안대교와 해운대 야경 등 부산 대표 이미지를 반영한 향수와, 부산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전시하는 미니 갤러리형 공간을 마련해 부산만의 도시 매력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팝업스토어 내 ‘굿즈 존’에서는 16가지 성향별로 구성한 MBTI 향수, 이너퍼퓸(속옷 전용 향수) ‘오라베일(AURA VEIL)’, 우주 감성을 담은 글리터 제품(반짝이 향수)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팝업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