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는 지난 1월 28일 오전 10시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가족사랑의 날’ 1월 프로그램으로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매주 수요일 가족과 함께 보내는 날로,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가족과의 시간 확대를 목표로 성평등가족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연천군가족센터에서는 매년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하며 가족사랑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쇼핑몰 ‘꺌랑(CALIN)’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연천군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 물품을 나누며 다양한 가족의 참여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비대면 소통 채널인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물품을 소개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실시간 댓글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온라인 기반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가족센터 조금랑 센터장은 “이번 물품 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ㆍ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서산 지역 화재취약대상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 방문은 충남소방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도하는 방식으로,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HD현대오일뱅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산소방서는 본부의 지도 아래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확인을 중심으로 지도방문을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사업장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공정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설 연휴 기간 중 작업 연건 변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예방 대책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주요 생산시설과 위험물 저장ㆍ취급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시찰을 실시하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의 실효성과 현장 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지도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사업장 자체소방대 운영 현황을 간략히 확인하고, 관할 소방 현장의 대응태세 점검을 위해 서산소방서 대산119안전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자치구에 가져올 변화를 알리기 위해 광주광역시 북구가 주민들을 찾는다. 3일 북구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30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발의되는 등 행정통합에 한걸음 가까워지면서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라 주민들의 일상에 영향을 미칠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에게는 특별법에 반영된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 ▲자치구 명칭 변경에 따른 재정 지원 ▲농촌동 차별 방지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비율 상향 등 자치구 현안들을 중점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총 6개 권역(중흥·운암·문흥·두암·건국·용봉)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사항 안내 ▲주민 자유 토론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권역별 주민 100~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5일 오전 10시 30분 북구 평생학습관(향토문화로 65)에서 중흥 권역, 오후 3시 30분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북문대로98번길 20)에서 운암 권역 주민 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드림스타트는 메가엠지씨커피 삼척교동중앙점(송유은 대표)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해 2월 2일 다이소 상품권 3만 원권 33매(총 99만 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후원된 상품권은 생활용품과 학습·위생용품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유은 대표는 “지역사회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송유은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아동 가정에 전달해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학습지원, 정서·행동 프로그램, 문화체험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길홍)은 지난 1월 30일 관내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유산 탐방을 추진했다. 이번 탐방은 장애인복지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신규 프로그램이다. 장애인이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방문해 전문 해설사로부터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이해를 높였다. 이어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정서적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을 관람하며 한센병의 역사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아픈 역사와 이를 극복해 온 과정을 직접 접하며 깊은 울림을 나누기도 했다. 박길홍 관장은 “이번 탐방이 장애인들이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월 2회,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장애인복지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이 지난 2일 두원면 동신마을 회관에서 마을주민과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에 앞서 향후 공사 계획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신송천 일원에서 발생한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등 피해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토대로 신송천 정비계획 수립 과정과 재해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주민 의견을 청취해 사업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신송천 정비사업은 지난해 12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군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와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1,365m) ▲호안 블록 정비 (122m) ▲전석쌓기(758m) ▲교량 재가설 등이다. 이를 통해 재해예방은 물론 영농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신송천과 인접한 동신·외신·서신마을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공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흥군은 매년 발생하는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산분뇨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검사 결과를 3년간 의무적으로 보관해야 하며, 배출 신고 규모에 따라 연 1~2회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고흥군은 축산농가의 분석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진행해 왔으며, 퇴비 중 함유된 염분, 구리, 아연에 대한 분석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사에서 2kg 이상의 퇴비를 채취해 균일하게 혼합한 후, 500g가량의 퇴비를 시료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부숙도 검사실에 제출하면 된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는 토양과 수질 등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필수 절차”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무료 검사를 적극 활용해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농업(법)인이 사고나 자연재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나 질병을 보장해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로, 만 15세 이상 87세 이하의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장해급여금, 상해·질병 치료비 등이며, 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지역농협이나 농협생명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폭설·냉해 등 기상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돕는다.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며, 품목별로 가입 기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특히,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시 공익직불금 신청인과 보험 가입자가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신청 정보가 다를 경우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가입 전 필지 정보와 신청인 일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 보건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지난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 재활프로그램은 관내에 거주하는 정신질환 사례관리 대상자를 위한 재활서비스다. 개인의 능력개발과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12월까지 매주 2회(월, 목)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서 관리를 위한 미술·음악·공예·요리 활동 ▲건강관리를 위한 임상 자문의사의 약물관리 교육(주 1회) ▲사회 재활을 위한 지역사회 적응훈련 ▲재발 방지를 위한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이다. 군은 연중 재활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의 지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등록 정신질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분기별 가족 지지모임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문제행동 대처방안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정신질환자가 소외되지 않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시니어클럽은 3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구인모 거창군수와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및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직무 교육’이 병행했다. 거창시니어클럽에서는 36개 사업단에 1,5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향후 1년간 지역사회 환경 개선, 공공시설 관리, 사회복지 서비스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거창시니어클럽 공혜영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의 의미를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참여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