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2일 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을 대상으로‘2026 대상별 교육활동 보호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사전에 실시한 교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현장의 요구를 기반으로 기획된 맞춤형 연수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관내 교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8.6%가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특히 학부모 교육, 학생 대상 예방교육등 예방 중심 지원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원 대상 연수에서 필요한 주제로는 ▲슬기로운 생활지도와 교권보호(30.8%) ▲악성민원 대응(28.5%) ▲교육활동 침해 대응 절차(26.4%) 등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여,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 강화에 대한 요구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이해와 예방 방법, 사안 발생 시 대응 절차, 피해 교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월 31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주민협의체 2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2026년 활동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주민협의체 2기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회암사지 보존·관리와 관련된 활동과 함께 세계유산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우선등재목록에 포함됐다. 현재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주민협의체는 회암사지와 관련된 보존·관리 활동에 참여하는 조직으로, 향후 계획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재해취약지역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침수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1일 구청장 권한대행인 김석웅 부구청장과 관계자 등 총 8명과 함께 우산동, 하남동 일원 재해취약지역 3개소를 방문해 호우피해 재난예방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우산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우산동 에드가리움 우수관로 설치공사 △흑석사거리 일원 하수관로 개선공사 등 3개소다. 우산지구 우수저류시설은 우산동 일원의 상습침수피해 해소를 위한 빗물저장시설로써우기 이전 공사 마무리를 목표로 공정 관리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우산동 에드가리움은 지장물 저촉 여부 확인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 조사가 진행 중이며, 해당 구간 맞은편 일대의 빗물받이 추가 설치 필요성을 살피고 주민들의 차수판 설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흑석사거리 일원은 현황 파악을 위한 시험 터파기 공정이 진행 중이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남구가 주민들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풀뿌리 형 기부 모델 확산을 통해 고향사랑 기부의 마중물을 키워 나가고 있다. 남구는 2일 “고향사랑 기부의 풀뿌리 참여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들과 마을 단위 참여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면서 “일회성 기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공동체가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관내에서는 지역민을 비롯해 시민단체와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참여하는 지역 기반 고향사랑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초 정석윤 남구 기독교 교단협의회 회장과 관계자들은 구청을 방문해 남구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지역 기업인 김용진 궁리기획 대표와 김근중 광주축협 상임이사, 곽귀근 ㈜사람인 대표도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는 김은희 오색빛 협동조합 대표를 비롯해 노선희 숲또래 협동조합 대표, 박이랑 프로렌스 협동조합 대표도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또 정길호‧이남숙‧양승남 주민자치회장과 정문기 통장단 회장 등도 고향사랑 기부제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 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검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대표위원인 김수영 의원을 비롯해 용호석 회계사, 윤수환 세무사, 이재인 전 서구청 환경교통국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검사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서구청이 제출한 결산서를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효과성 등을 집중 점검하며,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권고할 예정이다. 전승일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의 살림살이를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았는지 전문가의 시각으로 철저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일 ‘든든한솔 밑반찬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들은 밑반찬 재료 손질부터 당일 포장까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완성된 밑반찬은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됐다. 차충신 민간위원장은 “급식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정성껏 만든 반찬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솔동지사협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3∼4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반찬 전달 시 안부 확인 등의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GS파워(대표이사 유재영)로부터 장학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1일 안양시청에서 GS파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인재육성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장학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GS파워는 2012년부터 총 14차례, 7억 9,8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2022년부터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과 프로젝트를 통해 ESG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ESG 행복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유재영 GS파워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안양시와 함께 지역 인재 육성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GS파워에 깊이 감사드리며, ESG 가치를 실천하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평등가족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설명회’가 충청남도교육청의 협조로 개최됐다. 본 설명회는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담당자, 충청남도교육청 및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들이 모여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충남도 내 학령전환기(초1 보호자, 초4, 중1, 고1) 청소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습관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과의존이나 사이버도박 등 디지털미디어 유해환경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조기 발굴하여 체계적인 상담 및 치유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상담, 정밀검사 및 심리치료비 지원, 기숙형 치유 프로그램(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등 다양한 상담·치유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을 통해 가정 내 건강한 자녀 지도 방법을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디지털과의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상담·치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2일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중동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 불안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긴급 대책으로, 시비 5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 지원으로 정부지원금 포함 최대 86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단기간 내 지역에 유입․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으로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중동전쟁 발발 때부터 모든 재정부분을 점검하며 정부 추경에 대비해 왔다. 정부지원금이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점을 고려해 일부 시민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전 시민을 대상으로 보편적 지원을 실시하고 사용기한을 9월 말까지로 설정해 민생 회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재원은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통해 확보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일반회계 예탁금 400억 원과 이자수입 100억 원 등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지방채 발행 없이 전액 시비로 충당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전기풍(국민의힘, 거제2) 의원은 스토킹뿐만 아니라 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상남도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관계성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스토킹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교제폭력까지 확대하여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찰청 '치안전망 2026'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교제폭력 신고 건수는 2022년대비 2024년 약 25% 증가했으며, 특히 검거 인원의 약 67%가 폭행·상해로 이어지는 등 범죄의 중대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 또한 유사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도내 교제폭력 신고 건수는 2024년 기준 3,876건으로 2021년 대비 약 1.9배 증가했으며, 검거 인원도 37.2%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행 조례는 스토킹 피해자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제폭력 피해자가 체계적인 법적·행정적 보호를 받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