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 화요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교산·난설헌선양회가 주관하는 「제28회 난설헌문화제」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초당동 고택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난설헌 문화제는 ‘초당, 초희’를 주제로, 난설헌이 유년 시절을 보낸 초당마을이라는 배경 속에서 그의 삶과 문학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번 문화제는 5월 5일 화요일 10시 초당동 고택에서 개최되는 개막식과 시문학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난설헌 전국 글짓기 한마당, 시낭송 콘서트, 설치 미술 전시 등 문학·공연·전시가 어우러진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5월 4일(월) 14시부터는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허난설헌의 시 세계와 당대 중국과 일본에 전파되며 끼친 영향을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국제 세미나가 열린다. 허동욱 시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제를 통해 초당의 찬란한 봄 풍경이 녹아들었을 난설헌의 시 작품을 즐기며 어린이들이 꿈과 사랑, 재능과 인류애를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 메타버스체험관은 오는 5월 5일(화) 어린이날을 맞아 ‘2026 강릉 메타버스체험관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체험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첨단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3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 인원은 1회 150명(사전예약 100명, 현장접수 50명)이다. 참여 대상은 체험관을 방문하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가족이며, 사전 예약은 강릉메타버스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마감될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체험관 곳곳을 둘러보며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랠리도 함께 운영된다. 스탬프를 모두 완성한 참가자에게는 경품 추첨을 통해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곽수미 시 정보통신과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메타버스 기술을 직접 체험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촌인력지원 특별 기술교육(샤인머스켓 알 솎기)’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감천면 소재 포도 농장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인 농촌지도사가 강사로 참여해 포도 알 솎기 기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농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신규 재배 농업인과 포도 알 솎기 작업에 관심 있는 비농업인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을 통해 직접 알 솎기를 경험하면서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현장 중심 교육이 포도 알 솎기 작업 시기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자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신고‧납부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성실신고 확인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국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김천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시청 본관 1층 시민사랑방에 통합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하고, 국세(종합소득세)와 지방세(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신고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F⋅G⋅Q⋅R⋅V 유형)를 중심으로 1:1 신고 지원을 실시하고,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ARS 신고 등 간편 신고도 지원할 예정이다.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후 추가 인증 없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연계 신고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우편 및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아울러, 경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ㆍ지도하고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수행할 ‘김천시 안전보건지킴이’를 4월 30일 위촉했다.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된 김천시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및 소방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현장 경력을 갖춘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다. 안전보건지킴이는 관내 중ㆍ소규모 취약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 안전보건 및 소방 관계 법령 준수를 위한 컨설팅 제공 ▲ 근로자 유해‧위험 요인 사전발굴 및 개선 지원 ▲ 핵심 안전 수칙 준수 점검 ▲ 현장의 안전의식 개선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을 통해 관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색동: 우주 오페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 20주기를 기념해 열리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의 첫 프로젝트이자,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어린이 전시이다. 《색동: 우주 오페라》는 백남준이 사유한 우주를 어린이의 감각과 상상력으로 재구성한다. ‘색동’이라는 시각적 언어로 풀어낸 이 전시는 다양한 색이 이어져 하나의 리듬과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통해 차이와 다양성이 공존하는 세계를 은유한다. 동시에 ‘동’을 아이 ‘동(童)’으로 새롭게 읽어, 어린이의 시선으로 우주를 경험하도록 이끈다.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 소장품과 동시대 예술 작업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우주’, ‘연결되는 세계’, ‘실험하는 몸’의 세 장면을 통해 백남준의 철학이 오늘의 감각 속에서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준다. PART 1. 우주 미로 사이로 전시의 시작은 ‘우주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라는 백남준의 사유에서 출발한다. 이 공간은 관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변형되는 우주를 감각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된다. 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만 신베이시 십삼행(十三行)박물관에서 개최된 '2026 뉴타이베이시 국제 고고학 포럼 및 축제'에 참여해 국제 학술 교류 및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2026 뉴타이베이시 국제 고고학 포럼 및 축제'는 대만 신베이시 십삼행박물관이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 선사시대 인류의 삶과 고고학 유적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특히 본 축제는 연천 구석기 축제를 참고하여 시작됐으며,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 속에서 발전해 왔다. 이번 포럼은 ‘Archaeology, Maritime Culture, and Sustainability(고고학, 해양 문화, 그리고 지속가능성)’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대만 내 다양한 국·공립기관과 관련 학과 대학을 비롯해 한국, 일본 등 총 70여 개 기관이 참여해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에서는 전곡선사박물관과 국립해양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이 함께했다. 특히 한국 기관의 참여는 초기 전곡선사박물관 중심의 교류에서 출발해, 이한용 관장의 지속적인 국제 협력 노력에 힘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29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민혁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도민이 관광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발된 도민혁신단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경기도민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약 8개월간 ▲관광·경영 혁신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도민 소통 기반 의견 수렴 및 환류 ▲내부 혁신 우수사례 선정 과정 참여 등 경기관광공사의 주요 혁신 활동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번 발대식에서 도민혁신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요 역할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참여형 토론을 통한 혁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도민혁신단 외에도 저연차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와 사내 교육 참여 희망자도 함께했다. 내부 직원과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지며, 조직 내·외부 간 협업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승인이 고시됨에 따라 주택공급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일원 3만5,722㎡에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7개 동, 총 1,100세대로 건설된다. 전용면적은 31~59㎡로 다양하게 구성돼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고령층 등 폭넓은 주거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부 주관 ‘고령자복지주택 특화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체 세대 중 100세대는 고령자복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에 따라 단지에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한 일자리 공간은 물론, 문화와 여가를 향유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주거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해,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나아가 GH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공연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이 지난 24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과 장애인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등 김포에서 다소 부족했던 접근성 높은 공연문화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모두가 함께 호흡하고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무대에서는 악보 없이 오직 암보로만 연주를 선보인 타악 앙상블과 브라스 앙상블, 한빛오케스트라가 높은 완성도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주자들의 집중력과 호흡이 만들어낸 에너지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전달했다. 특히 시각장애인 보컬리스트 이아름과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의 협연은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두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깊이 있는 음악과 진정성 있는 표현은 객석 곳곳에 감동을 전하며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공연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99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공연의 완성도와 감동을 입증했다. 관객들은 “이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