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5월 중 개최 예정인 어버이날 기념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는 유관 단체 관계자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행사장 안전관리 ▲인파 밀집 대응 ▲교통 및 주차 관리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이 포함됐으며, 행사 당일 유관 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행사 추진에 앞서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라며, “행사 관계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동장 김영미), 불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박찬호)와 고독사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명사랑 투게더”라는 사업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으로 선정한 대상자와 협의체 위원이 결연해 대상자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울감 완화, 심리적 안정을 도와 자살 사고 및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불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일재 위원장은 “1인 가구와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에 이런 뜻깊은 사업에 불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관내에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음을 나누며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에 외로움, 우울감을 느끼는 주민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유채꽃 단지에 ‘기표용구’ 모양의 이색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과 민주주의 가치 홍보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나주시는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해 영산강 유채꽃 단지 일원에 투표를 상징하는 ‘기표용구’ 형태의 포토존을 조성하고 선거 참여 홍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의 의미를 자연 속에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영산강 둔치에 대형 기표용구 형태를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메시지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드론 촬영을 통해 ‘하늘에서 본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상징적인 장면 연출이 가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학생, 노년층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찾으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선관위는 포토존 제작과 촬영을 지원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극한 호우로 인한 침수 상황을 가정한 합동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해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다시면 복암리 일원에서 나주경찰서와 합동으로 ‘극한 호우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로 인한 사전통제 상황 및 짧은 시간에 집중호우가 내려 통로 박스 내 도로가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나주시 안전재난과와 건설과, 다시면 관계자, 지역 주민, 나주경찰서 등 총 25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침수 위험 발생 시 선제적 차량 통제와 교행 중 급작스러운 호우로 인한 고립 상황 대응, 긴급 대피 유도 등 현장 중심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나주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차량 통제와 주민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나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침수 취약지역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한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3일과 14일 연속으로 '2026 상반기 통합운영학교 정책지원협의회·실무담당자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운영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초등학교·중학교 ▲중학교·고등학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의 시설, 교원 등을 통합 운영하는 학교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 최다 23교의 통합운영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7년 3월 2개 학교가 추가 개교할 예정이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협의회는 통합운영학교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현장 제안 과제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 모색 ▲통합운영학교의 어려움 지원 등을 위해 마련했다. 앞서 13일 개최한 정책지원협의회에는 홍정표 제2부교육감 주관으로 정책지원협의체 부서장 등 20개 부서에서 24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 안건별 현황과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부서별 검토 의견을 중심으로 실제적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메신저 조직도 통합 ▲업무시스템 개선 ▲통합회계 운영 방안 ▲교직원 인력 배치 및 정원 기준 조정 ▲설립 단계 통합운영학교 모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 소관부서 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무책임자의 안전 책임 의식과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관련 법령 이해와 사고사례 분석, 의무이행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설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인지와 신속한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시는 교육과 연계해 신규 편입시설과 절개지, 교량 등 유해·위험요인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 점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점검기록 작성 및 보존 여부와 위험요인 확인, 개선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과 부서 의견을 반영해 관리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개선 조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구축한 안전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1층 로비에서‘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4개소가 참여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체험과 홍보를 통해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고,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보건용 마스크, 종량제봉투, 현수막·옥외광고물 등) △부천혜림직업재활시설(자체 브랜드 ‘더:로스터틀’의 베이커리·커피 제품)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국수, 누룽지 등 쌀가공품) △사랑이야기(천연비누, 샴푸, 생활용품 등) 등 4개 시설이 참여했으며, 각 시설은 대표 생산품을 선보이며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행사 현장을 방문해 각 시설 부스를 둘러보며 생산품을 살펴보고, 참여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등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부천시는 현재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부천혜림직업재활시설,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 사랑이야기, 어울림장애인보호작업장 등 5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직장 생활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부천버스에서 ‘직장IN 건강O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직장IN 건강ON’은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비만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운영되며 ㈜부천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13일과 14일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인바디를 활용한 체성분 검사와 혈압·혈당 검사,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생활 등 비만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장시간 운전과 불규칙한 근무 형태를 고려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아울러 추후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꾸준한 신체활동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Bakersfield)시 대표단이 부천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년간 쌓아온 교류와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도시는 상동호수공원 베이커스필드 동산에 교류 20주년을 기념하는 반송을 식재했다. 이번 기념식수는 장수와 절개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두 도시 간 협력이 지속되길 바라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어 부천시 국제교류협의회와 베이커스필드 자매도시협의회는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한 ‘시민 우호 협력 공동 선언문’ 서명식도 가졌다. 양측은 이번 선언을 통해 양 도시 시민의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임을 재확인했으며,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류의 폭과 깊이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에는 지난해 온라인 교류에 참여했던 주민자치 프로그램 영어회화반 수강생들이 홈스테이 호스트로 참여했다. 이들은 미국 방문단을 가정으로 맞이해 한국 가정문화를 소개하며 민간 교류 활동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 오전 9시 30분 동안구 학운공원과 학의천 일대에서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과 치매 친화적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일반 시민 등 2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운공원을 출발해 학의천 산책로 약 2.2km 코스를 함께 걸었다. 특히 안양시가 지난 2023년 치매 예방 특화 길로 조성한 '백세행복길' 구간을 지나며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장 주변에는 홍보 부스를 마련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조기 검진을 독려했다. 또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수칙 3·3·3' 등을 홍보했다. 이 수칙은 ▲즐길 것 3권(주 3회 이상 걷기·생선 및 채소 골고루 먹기·부지런히 읽고 쓰기) ▲참을 것 3금(절주·금연·뇌 손상 예방) ▲챙길 것 3행(정기 건강 검진·가족 및 친구와 소통·매년 치매 조기 검진) 등 9가지 생활 습관을 담고 있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이웃과 함께 걷는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