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고위험군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병점구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참여 가정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역량을 갖춘 간호사와 양육 전문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0일부터 20일까지이며, 19세 미만 산모, 미혼모, 산전·산후 우울 경험 임산부, 한부모가족, 다문화 가정, 다태아 가정 등 고위험 가정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는 가정별 필요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산전·산후 우울 검사 및 건강 상태 확인(건강관리) ▲모유 수유 및 신생아 돌보기 교육, 놀이 지도(육아 지원) ▲고위험 가정 대상 지역사회 복지 자원 연결(위기관리) 등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병점구보건소는 지난 2021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왔다. 2025년까지 총 181가구를 대상으로 1,205회의 방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용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6일 구청 광장에서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가치 실현을 위한 '생명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저출산·고령화 및 지역 군부대 축소 등으로 헌혈 가능 인구는 급감하는 반면, 중증 환자 증가로 인한 수혈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고 지역 내 성숙한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청 공무원들을 비롯해 소식을 듣고 찾아온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탰으며, 헌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주신 직원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지속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에서 제31기 노인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제31기 노인대학 입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해 치매 친화적 도시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 방법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배우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돌봄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정태식 보건소장은“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치매 친화적 도시 남양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직장인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대인관계 어려움 등 심리 지원을 제공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번에 추진하는 직장인 정신건강 지원사업인 ‘마음도 연차가 필요해’는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이 마음 건강을 돌보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신건강인식개선 캠페인 ▲스트레스 관리 및 회복탄력성 증진 교육 ▲옴니핏 기계를 이용한 스트레스 측정 ▲찾아가는 1대1 상담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신입사원의 높은 이직률을 낮추고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는 ‘쉬었음’ 상태로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입사원 및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사회 초년생들이 조직 생활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직장 내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의 생산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직장인들이 마음건강을 돌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8주간,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 12명을 대상으로‘백세혈관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저염․저당 건강요리 실습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돕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위군보건소 3층 영양실습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는 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체험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 방법과 올바른 식생활을 배운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짜고 달게 먹는 식습관이 만성질환 발생과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백세혈관 건강요리교실을 통해 즐겁게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스스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동구보건소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옛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의뢰서를 발급받은 주민 ▲정신의료기관에서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받은 주민 ▲국가건강검진 정신 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주민이다. 서비스 신청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19세 이상의 주민인 경우 온라인 복지 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총 8회에 걸쳐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50% 범위에서 차등 적용된다. 한편, 동구보건소는 정신건강 심리 상담 서비스 제공기관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동구보건소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보건소가 거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의 이해를 위한 교육을 3월 27일 금요일 오전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지원 정책과 관련 제도를 이해하고, 실제 자립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장애인과 그 가족, 보호자, 및 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강사는 전국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협의회 담당자가 올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사업의 필요성 △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 △ 장애 자녀 자립을 위해 필요한 요소 등의 내용을 포함하며,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지역사회 자립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녀의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3월 4일부터 30명 선착순 모집이며, 이미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하거나 거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또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3월 6일과 9일 이틀간, 관내 기업체인 삼성중공업을 직접 방문하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선정을 위한 기초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바쁜 업무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성중공업 직원 중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참여 희망자 11명을 최종 선정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기초 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검사 현장에서는 개인별 맞춤 상담을 위해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측정 및 체성분 분석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에 따라 개인별 1:1 전문가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번 검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앞으로 약 24주(6개월) 동안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보건소의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팀을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별 관리 내용은 간호사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수치 관리 및 건강 모니터링, 영양사는 식습관 분석 및 개인별 맞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산시는 10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기억해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억해학교’는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외부 강사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주 2회 회당 3시간씩 운영되며, 운동·웃음·음악·농업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치매 증상 악화를 지연시키고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여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가족과 함께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반구파출소를 21번째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했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3월 10일 오후 2시 반구파출소에서 이현주 중구보건소장과 이준기 반구파출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극복 선도단체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기관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 개선 활동 등에 동참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반구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은 앞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 가맹점 26곳과 치매극복 선도단체 21곳을 지정해 운영하며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치매안심 가맹점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문의 등은 울산 중구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이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