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낮 시장 집무실에서 창의행정을 주도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만나 한해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창의행정’은 수동적 행정 접근 방식을 넘어 보다 도전적인 자세로 정책을 개선하고 시민입장에서 업그레이드해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적극 행정방식 중 하나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 24일 서울시 공무원들의 창의행정 우수사례를 시민과 직원에게 공유하는 ‘숏폼&창의발표회’ 발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협업에 기반한 창의제안 5건과 AI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8건이 선보였다. 행사는 유튜브로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오 시장은 “이번 창의발표회 기반이 된 ‘협업’이야말로 시민 중심 행정, 완성도 높은 행정의 핵심 요소”라며 “창의행정은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에 대한 발상의 전환과 애정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이는 시민 감동으로 고스란히 이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들이 맡은 일을 즐겁고 신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시민이 행복한 ‘펀시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31일 밤부터 서울 전역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새해 첫날인 1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내려가는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한파 대응 상황 보고를 받고 “강한 한파가 예보된 만큼 시민 안전관리와 사전 예방 대책을 한층 강화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오 시장은 취약 어르신·노숙인·쪽방주민 등 취약계층 거주지역에 대한 보호 대책을 면밀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해맞이 등산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산지 등 외곽지역에 대해서는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시는 31일 21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와 25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한파특보 중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에너지복구반‧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2월 30일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경기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도입 방안 포럼’에 참여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과학고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미래형 과학고의 설립 취지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인재 선발 제도의 공정성·투명성·교육적 타당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도입 방안에 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이천 지역 학부모, 이천시 관계자, 교사 등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지역인재 선발 비율, 지원 자격, 전형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다수의 학부모가 참석해 지역인재 선발 기준과 진학 여건 등에 대해 질의하며, 이천과학고 설립과 지역인재 전형 도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천시는 포럼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역인재 선발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과학고가 지역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농한기를 맞아 추진한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 ‘마을 애(愛) 활력교실’을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장호원읍 주민자치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통합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마을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우울 예방과 치매 예방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운동·영양·정서 지원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마을 애(愛) 활력교실’은 6주간 장호원읍 내 6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건강댄스, 노래교실, 영양교육(식생활 인식 개선·요리교실), 건강 체크(혈압·혈당·빈혈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식생활, 운동, 정서 전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식생활 영역에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저염 실천에 대한 인식이 90% 이상 향상됐으며, 운동 영역에서도 신체활동 효과 체감과 지속 의지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전문농업인 양성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제19회 이천농업생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총 3개 과정, 100명 규모로 진행되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청년CEO과 25명 ▲생활농업과 40명 ▲미래농업과 35명이다. 청년CEO과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경영전략과 농산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하며, 생활농업과는 귀농·귀촌(예정자 포함) 및 도시민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미래농업과는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신소득 작목 재배기술, 스마트농업, 치유농업 등 미래 농업 분야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청년CEO과는 만 18세 이상 50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으로 제한되며, 생활농업과는 이천시 귀농·귀촌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입학지원서는 이천시청 누리집과 농업기술센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하며, 2월 6일까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장시온태권도장은 아이들과 함께 라면 200개를 모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태권도를 수련하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을 돕는 기쁨을 배우고, 작은 실천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아진 라면 200개는 마장면행정복지센터(면장 황인동)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마장시온태권도장 권혁성 관장은 “태권도 수련을 통해 신체 단련뿐 아니라 바른 인성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키우고자 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아이들과 함께 정성껏 모은 라면을 기부해 주신 마장시온태권도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사례로, 기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장시온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SK하이이엔지가 지정기탁한 4,85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받아, 2025년 동안 이천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소속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문화·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SK하이이엔지의 사회공헌 사업은 아동·청소년의 학습 역량 강화와 문화 격차 해소, 안정적인 일상 지원을 목표로, 총 144회에 걸쳐 코딩 교육과 상·하반기 별새꽃돌과학관 천체관측 프로그램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가을 명랑운동회 개최 시 간식 지원과 하반기에는 1,700만 원 상당의 식품(김치·조미김), 생필품(연필·지우개·연필깎이 등), 학습용 필기도구 등을 지원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 SK하이이엔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아동·청소년의 교육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미선 센터장은 “SK하이이엔지는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정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꾸준히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12월 30일 ㈜호남아스콘산업 김생수 대표가 우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평소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김생수 대표의 뜻으로 이루어졌다.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한 ㈜호남아스콘산업은 아스팔트 콘크리트 등을 생산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특히 김생수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민과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 노인복지시설 지원 등 여러 방면으로 후원을 이어오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호남아스콘산업은 지난 2016년 승달장학금 10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꾸준히 장학기금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 500만 원을 포함한 현재까지의 누적 기탁액은 6천만원에 이른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생수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받은 지역의 사랑과 신뢰를 지역에 다시 돌려드리는 것은 기업인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승달장학금이 우리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은 덜고 학업과 진로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2월 27일 교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행사 ‘‘청소년 온기 배달부: 따뜻함을 배달해요’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하 지역 어르신들에게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직접 실천하며, 나눔을 통해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대표 음식인 떡국을 매개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떡국 바구니 제작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는 교하청소년문화의집 3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먼저 어르신들께 전할 따뜻한 그림 카드와 응원 편지를 직접 작성하고, 새해 인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를 제작했다. 이어 청소년들은 떡국 바구니(밀키트)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바구니에는 떡국 떡, 사골육수, 과일, 보온 핫팩, 청소년들이 직접 작성한 그림 카드를 동봉했다. 이번 떡국 바구니는 지역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전달이 됐다. 청소년들은 ‘온기 배달부’가 되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29일, 운정중앙역 역사 내부에서 2025 오픈마이크 연말 버스킹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함께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진 오픈마이크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무대에는 ▲청소년 보컬 박예주, ▲청년 보컬팀 리트뮤(김형진, 심유선), ▲청년 보컬 헤라, ▲청소년 힙합동아리 칠린크루, ▲청소년 벨리댄스팀 JN벨루스가 참여하여 운정중앙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오픈마이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청소년 및 청년 아티스트의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지원해왔다. 버스커 등록을 통해 △월간 정기 버스킹 공연 △라이브클립 영상 촬영 지원 △음원 제작 지원 등 실제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여 참여 아티스트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2025년에는 총 10회의 정기공연을 운영했으며,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와의 MOU 협력 공연, 파주개성인삼축제 참여, 4건의 라이브클립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