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유달산 봄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피크닉 세트 대여소’를 운영한다. 이번 대여 서비스는 ‘유달산 전체가 소풍 공간이 되는 축제’라는 콘셉트에 맞춰 마련됐다. 시는 돗자리와 바구니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 총 100개를 준비해 방문객들이 별도의 준비 없이도 봄 소풍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피크닉 세트는 50개는 온라인 사전예약, 나머지 50개는 현장 선착순 대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전예약 이용자에게는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대여소는 노적봉 주차장 인근에 설치되며, 축제 운영 시간 동안 상시 운영된다.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피크닉 세트를 활용해 유달산에서 여유로운 봄 소풍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느림봄 걷기’와 ‘보물찾기’는 사전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과 협력해 치매 예방과 관리 강화를 위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목포시 보건소는 지난 20일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협력을 위한 관학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목포시 하당보건지소장을 비롯한 치매보건팀 관계자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지역사회 치매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 예방 교육 프로그램 구축 및 운영 ▲AI 기반 인지향상 프로그램 도입 및 확산 ▲치매관리 관련 연구 및 성과 분석 공동 추진 ▲전문 인력 및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검진 중심에서 벗어나 AI 기반 인지향상 프로그램을 접목한 과학적 치매 예방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치매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일 방침이다. 시는 3월 중 AI 인지향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5월부터 8월까지 운영 및 평가를 실시한 뒤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백일해는 감염자의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가 감염될 경우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임신부가 예방접종을 통해 항체를 형성하고 이를 태아에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권장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신 27주부터 36주 사이의 임신부이며, 임신 시마다 1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신분증, 산모수첩,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인 목포한사랑병원과 목포미즈아이병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백일해는 가족을 통해 신생아에게 전파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임신부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예방접종을 통해 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인 요금 안정과 친절한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 회원과 숙박업 영업주, 목포시 공무원, 공중위생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평화광장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숙박업소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다시 찾는 목포,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미소, 청결한 위생, 우리 모두 실천”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숙박서비스 제공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 관계자는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숙박요금 안정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업계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주요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소방서는 지난 24일 서산어울림건강센터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기리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내빈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대원들에게 표창과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안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며 화합과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활동하며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평상시에도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 취약계층 지원,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지역 안전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산불 예방 순찰, 재난 취약지역 안전 점검, 각종 재난 대응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1일,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대상 가정 15가족 35명을 대상으로 ‘교육문화프로그램 1차 가족놀이터’를 운영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 간 함께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미니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동형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한 팀이 되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생계 활동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자녀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보호자들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뛰고 소통하는 모습은 참여자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이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촉진되고, 정서적 친밀감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또한 공동의 활동을 통해 다른 참여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며 소속감을 느끼는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4일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서산시보육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보육정책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2년의 임기 동안 서산시의 보육사업,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어린이집 운영 기준 등을 심의‧의결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서산시 어린이집 수급 계획 수립 및 국공립어린이집 설치ㆍ운영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지난 24일 대산보건지소를 방문하여 서산 석화산업 위기근로자 지원 사업인 버팀이음 프로젝트 추진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증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신 부시장은 이날 지원금 접수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신청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동 위기 등 복합적인 대외 여건 악화로 지역 산업이 위축으로 고용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특히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석유화학 관련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송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어 신 부시장은 대산지역 석유화학산업 노조위원장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위기상황 속 근로자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산업 및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신필승 부시장은 “서산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가 장애인이 독립적인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산시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은 3월 23일 서림복지원에서 보호자 모임 ‘자모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자립 지원 체계와 주요 서비스를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시설 중심의 보호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사업단은 주거환경 개선과 자립생활 교육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전 서비스 연계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장애인과 가족의 자립 과정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책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자립 과정에서 제공되는 지원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걱정이 한결 줄었다”며 “자립생활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과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서산시 경로장애인과 오재창 팀장은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나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체계적인 전문 농업기술 교육인 제19기 서산시농업인대학 교육생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2주동안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농업인대학은 2008년 시작해 올해 19기로 농업인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교육으로 스마트농업과, 도시농업과 2과정 7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교육일정은 4월부터 10월까지매달 2~4회에 걸쳐 과정별 15~19회 70~86시간이다. 스마트농업과는 지난해에 이어서 운영하는 과정으로, 스마트농업 공통과정 운영 및 엽채류·과채류 등 작목별 세분화 심화 교육을 추진하여 작목 중심의 전문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강화했다. 또한 도시농업과는, 재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생활·체험·활용 중심의 도시농업 과정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실습과 견학 위주의 교육으로 기존 농업인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여 누구나 쉽게 농업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희망 대상자는 서산시 농업인이거나 예비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신청서류는 입학원서(사진첨부), 학업계획서, 개인정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