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2월부터 65세이상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고독사 위험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케어콜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일 오후 2시 ‘AI 케어콜 돌봄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 추진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AI 케어콜은 AI가 주 2회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 식사 여부, 복약 여부 등 일상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정서적 말벗 역할을 수행하는 돌봄서비스다. 통화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행정과 연계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 사회 진입과 함께 증가하는 노인 1인 가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나 장기요양등급 대상에서 벗어나 있거나 대인기피, 외부인 방문 거부 등으로 대면 돌봄 이용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사회적 고립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는 AI 기반 비대면 돌봄 모델을 도입한다. 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지역 내 참배 문화를 확산하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얼을 선양하기 위해 강릉교도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릉지사 관계자들을 연이어 초청해 참배 및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는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율곡기념관, 화폐전시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깊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릉교도소와의 이번 참배는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향후 강릉교도소의 오죽헌 참배가 정례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해 의미를 더했다. 오죽헌·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최근 기관과 단체의 참배가 잇따르며 새로운 지역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뜻을 기리는 이 소중한 걸음에 강릉 시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10일 남산면 소재의 지적장애인 복지시설인 안락원을 방문하여 화장지, 샴푸 등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의 문화를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교육지원청은 매년 설, 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청 직원들은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모금하여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으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설 명절 귀성객 방문에 따른 주차난 해소 및 관내 소비 활성화를 돕고자 2월 14일 08시부터 2월 19일 08시까지 공영주차장 34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단에서 무료로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은 △노외주차장 31개소(4,219면) △노상주차장 3개소(87면)로 총 34개소 4,306면이다. 관광지 주변에 위치한 ‘오동도 주차타워’와 ‘돌산공원 공영주차장’은 교통 혼잡이 예상되어 연중 유료 운영된다. 또한 연휴 기간 주차장 내 질서유지를 위해 주차관제센터(2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향일암, 수산시장(1), 이순신광장 지하 공영주차장에는 09시부터 18시까지 현장인력을 배치해 주차장 내 교통정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연휴 기간 여수를 방문하는 귀향객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관제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주차장 내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질서 유지에 힘쓰겠다”라고 밝히며 “설 명절기간 공영주차장 무료개방이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들의 자기결정권 존중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나주시보건소는 10일 영산포 풍물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임종 과정에서 자신의 의사를 미리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날을 맞아 많은 시민이 오가는 전통시장에서 진행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의미와 작성 방법, 제도 운영 절차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고 홍보 소책자 배부와 함께 1:1 상담도 병행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연명의료는 중단이 아닌 존엄한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제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자기 삶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작성할 수 있으며 임종 과정에서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본인의 의사를 미리 기록해 두는 제도다. 환자의 자기결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행정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청년 행정인턴제를 도입하고 공개 모집에 나섰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장기간 경기 불황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경험과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행정인턴제를 신설하고 오는 24일까지 총 20명을 모집한다. 청년 행정인턴제는 기존의 단기간 직무 체험 방식에서 벗어나 6개월간 행정 현장에서 전문 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장기 근무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실제 행정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능력을 향상해 향후 취업과 사회 진출에 활용할 수 있는 경력을 쌓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행정인턴을 대상으로 전공과 자격증, 개인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각 부서에 배치할 계획이며 청년들이 희망하는 분야의 고용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마산 원도심의 상징적 공간인 (구)롯데백화점 마산점 부지의 장기 공백을 막고, 도심 기능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해법 마련에 나서왔다.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지역 상권 활성화의 핵심 거점이었으나, 2024년 6월 30일 폐점 이후 유동인구 감소와 주변 상권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져왔다. 다만, 실물경기 침체 장기화와 지방 대형 시설에 대한 수익성 불확실성으로 민간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다. 특히 대규모 건물로 인한 초기 투자비 부담, 리모델링 및 유지관리 비용 과다 등 구조적 한계가 상존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TF팀 중심으로 지역 상인회, 시민단체와 소통하며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국가 차원 지원 건의,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체계적으로 대응해 왔다. 지난 1년간 시의 구체적인 노력들을 살펴보면 ▲‘25. 4. 전담 TF팀 구성 ▲’25. 7. 국정기획위원회 '찾아가는 소통버스' 방문 시 국정과제 채택 건의 ▲’25. 8. 시민단체-국회의원실-시의원 부지 활용 관련 토론회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은행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 서구 양동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하고,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총 500만 원 상당의 장보기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을 돌보며 생활 부담을 겪고 있는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표 가족돌봄아동과 정일선 광주은행장, 전승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광주은행은 가족돌봄아동 1인당 50만 원 상당의 장보기 지원금을 전달하고, 아동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설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은행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온누리상품권 후원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 역시 가족돌봄아동 22개 가정에 총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가족돌봄아동들이 책임과 부담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월 10일 13시 본회 중회의실에서 도시공사 소속 쇼트트랙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계기로 광주 빙상(쇼트트랙) 종목의 중·장기 발전방향과 전문선수 육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선수들을 직접 지도하는 지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공사 소속 쇼트트랙 지도자 7명과 체육회 관계자 6명 등 총 13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 빙상 종목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돼 온 훈련시간 부족, 연계육성이 가능한 관내 대학의 부족, 우수선수들과 합동 훈련 기회 부족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이에 따라 체육회는 전문선수 전용 훈련시간 확대 및 우선 배정 방안 마련, 초·중·고·대 연계 육성을 위한 육성체계 구축, 우수선수 계약을 통한 우수선수와 광주 합동훈련 등을 주요 발전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도시공사 소속 지도자의 역할을 생활체육 선수 육성에 국한하지 않고, 엘리트 선수 육성과 전국대회 경쟁력 강화까지 연계하는 구조 개선의 필요성에 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오는 20일까지 155개 국·공·사립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늘봄학교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국정과제인 ‘온동네 초등돌봄 도입’과 ’방과후학교 지원 확대’ 정책에 발맞춰 신학기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학교 자체점검과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및 늘봄지원센터 담당자로 구성된 현장 점검반의 방문 컨설팅을 병행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늘봄학교 수요조사 결과 ▲공간·시설 확보 ▲실무 인력 배치 현황 ▲프로그램 개설 현황 ▲지역 연계 현황 ▲안전관리 등이다. 특히 초1~2 맞춤형 교육 지원, 초3 방과후교육 프로그램 지원, 지역사회 연계 협력, 신학기 준비 과정 현장 애로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이정선 교육감은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학교 준비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 요구를 반영하겠다”며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늘봄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