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4일 지역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벼 신품종 ‘달하미’ 맞춤형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하며 고품질 쌀 생산 기반 확충에 나섰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새로운 품종을 완벽히 이해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보급되는 ‘달하미’는 지역 적응성이 뛰어나고 밥맛이 우수한 중만생 품종이다. 기존 ‘신동진’ 품종에 비해 병해충 저항성이 높고 고온에서도 벼가 잘 영글어 쌀알이 맑고 깨끗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최근 빈번해진 기후변화와 이상기상 조건에서도 굳건한 내성을 보여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교육에는 달하미를 직접 육성한 국립식량과학원 박현수 농업연구관이 강사로 초빙됐다. 박 연구관은 품종의 육성 내력과 고유 특성을 비롯해 알맞은 모내기(이앙) 시기와 비료(시비) 관리, 병해충 예방 및 방제 요령, 안전한 육묘 기술 등 실전에 꼭 필요한 핵심 기술들을 상세히 풀어냈다. 특히 현장 사례 중심의 눈높이 설명으로 농업인들의 이해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5일 예비 귀농인 10세대를 대상으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영농체험교육’을 실시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나섰다. 시는 이번 교육에 참여할 입교자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개 모집과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지원자들의 귀농 의지와 정착 가능성을 꼼꼼히 평가해 최종 10세대를 엄선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에 갓 발을 내디딘 예비 귀농인들이 실제 경작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쌓고 영농 기술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농장에 거주 중인 10세대 모두가 교육에 참석해 성공적인 정착을 향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교육은 초보자에게 낯선 농사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습 작물의 재배 이론을 배우는 과정으로 꾸려졌다. 이어진 현장 실습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모종을 심어보며 농사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적응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입교자는 “수도권에서 내려와 농사가 처음이라 모종 하나 심는 것도 막막했는데 현장에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정읍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상담소를 거점으로 한 작목별 맞춤형 현장 밀착 영농 지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시기별 기술 지도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지난달부터 농업인상담소 운영을 전면 재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영농 지도에 즉각 반영하는 소통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 현장 지도는 농작물별 생육 특성과 당면 과제에 철저히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발생했던 벼 종자 발아율 저하 문제를 교훈 삼아 꼼꼼한 종자 선별과 소독 요령을 밀착 지도하며 초기 생육 불량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벼 보급종 부족 사태에 대비해 우량 종자 확보를 돕고 고추 정식 시기를 앞두고 육묘상 병해충 방제와 세밀한 후기 관리 기술을 전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일교차가 큰 기상 여건을 고려해 시설 채소 농가를 대상으로는 주야간 온도 관리와 환기 요령, 병해 예방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는 벼 육묘 생력 재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 의무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국세청 홈택스와 지방세 위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전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소규모 자영업자와 연금 생활자 등 안내 대상자에게 수입 금액부터 납부 세액까지 미리 작성된 ‘모두채움신고서’를 발송했다. 시는 해당 신고서를 받고도 전자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시청 1층 민원지적과 내에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세금 신고 방법과 납부 요령 등을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신고자가 시청을 방문해 스스로 전자 신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독립된 자기 작성 창구도 함께 마련해 납세 편의를 한층 높인다. 신고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세정과를 비롯해 개인지방소득세 전용 상담 센터, 국세상담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5일 국가유산청 윤순호 문화유산국장이 지역 내 주요 국가유산인 금산사와 귀신사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국비 지원 사업들의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현서 김제시 부시장, 이성철 전북도 유산관리과장, 박진희 문화관광과장과 함께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주지 화평스님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점검단은 먼저 금산사를 찾아 혜덕왕사탑비, 금강계단, 미륵전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특히 현재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인 ‘혜덕왕사탑비’ 관련 현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귀신사로 이동해 보물인 대적광전의 관리 실태를 살피고, 사찰의 주요 숙원 사업인 ‘공양간 건립’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국가유산청 및 전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현재 추진 중인 보수·건립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이해증진을 위한 체험 행사를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김제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걷는 길, 마주 보는 꿈’을 주제로 ▲장애이해 OX퀴즈, ▲시각 체험, ▲수어 체험, ▲휠체어 체험, ▲모루 공예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김제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주관하고 김제시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가 협력해 진행된다. 김제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장애를 더 가깝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김제시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는 장애인의 평생교육과 직업능력 향상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 보건소는 중장년 남성의 고립감 해소와 생계리듬 회복을 위해 요리 기반 자살예방 프로그램‘5059의 배꼽시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살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경제적 생활문제가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고 특히 50대 남성층에서는 실직, 사업실패, 채무와 가정해체 등 복합적인 경제적 압박이 자살률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어 선제적 개입과 맞춤형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백구면과 요촌동 지역 50대 남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규칙적인 식생활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제위기군 남성을 중점 대상으로 상·하반기(6월, 11월)에 각 1회씩 운영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정서적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고 지속적인 사회적 지지체계를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요리강사·행정복지센터 업무협약, ▲생명지킴이 교육, ▲50대 맞춤 메뉴(간편·영양·지역 농산물) 개발, ▲배꼽시계 감정일기 작성, ▲개별 심층상담으로 이뤄져 있다. 김은주 보건소장은“요리라는 친숙한 활동으로 50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제시는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이월체납액을 집중적으로 징수하는 체납지방세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납고지서 발송, 체납처분 예고 및 납부홍보 등을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며,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및 체납처분 유예를 통해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하는 반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은닉재산을 조사해 부동산·차량 및 예금·급여 등 각종 재산을 압류하고 공매를 통해 매각하여 징수업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100만원 이상 체납자는 시에서 관리하고, 100만원 미만 체납자는 읍면동에서 관리하는 '시·읍면동 이원화 징수 체계'를 운영해 시·읍면동 간의 체납징수 협업 및 연계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방세는 전국 어디서나 위택스(PC/앱), 가상계좌, ATM, 은행창구,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등),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서 납부할 수 있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성실납세의식 고취 및 공평과세 정착을 위해 고의로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것”이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5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배달·대리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를 대상으로 ‘김제시 플랫폼 종사자 세무·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배달 라이더, 대리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의 세무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플랫폼 종사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와 안전용품 및 산재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교육은 전북노동권익센터와 연계해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세무 기초 이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수칙, ▲질의응답 및 지원사업 안내 순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습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당일 교육 참석자들에게는 강의교재 및 야간 활동 시 안전 확보를 위한 야광조끼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플랫폼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 제도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사임당푸드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 ’2026년도 소기업혁신역량 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임당푸드는 ’제빵 생산성 향상을 위한 터널형 냉각공정 자동화 개발‘을 과제로 수행하게 된다. 제빵 공정 중 냉각 단계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터널형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시간 단축 및 품질 균일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작업자의 노동 강도를 줄이고, 안정적인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임당푸드 조해주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생산 공정의 혁신을 이루고, 지역을 대표하는 제빵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 박생기 원장은 “소기업의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창군의 농식품 산업의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