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출산, 육아,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전문기술 및 단기 일자리 자격취득 과정인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재취업교육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실습으로 여성인재를 양성하고 긴급 인력 수요에 대응할 인력풀을 구축해 유연한 일자리와 연계하는 자격취득·실무중심 과정이다. 올해는 총 5개 과정, 90명 모집을 목표로 ▲단체급식 조리실무사 ▲도배·필름 시공 실무 ▲단기사무 대체인력 ▲시니어 돌봄인력 ▲AI 리터러시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수료 이후에도 구직상담과 일자리 연계 등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며 취업 희망 미취업 여성(고용보험 미가입자)과 시간제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이다. 선발은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서류 접수 후 상담 및 면접을 거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월 26일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와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인권친화적 공공시설 조성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공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하다WE_하다’는 공공체육시설과 주차시설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이용 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펴,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제안–환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교육·캠페인에도 참여해 시민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영 시민참여단 대표는 “공공시설은 시민 삶의 기반인 만큼 안전과 편의 증진은 행정의 기본 책무이자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어린이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여수시립도서관 쌍봉도서관에서는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증 과정 ▲그림책 하브루타:질문하는 그림책 등 2개 강좌를 운영하며, 현암도서관에서는 ▲시니어 그림책 강사(2급) 양성 과정 ▲문해력을 키우는 책 읽기 2개 강좌를 개설한다. 수강 신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강좌별로 다르며, 전액 본인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쌍봉도서관 또는 현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여수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납세자 10명을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시에 연간 1천만 원(개인)과 1억 원 이상(법인)의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납세자에게는 1년간 여수시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면제와 함께 법인의 경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면제된다. 또한 이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실시해 모범납세자 2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여수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법 시행에 대비한 후속 대응에 즉시 착수했다. 시는 실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 반영을 위한 건의사업 준비에 나섰으며 부시장 주재로 대응과제 보고회를 갖는 등 특별법 시행에 따른 부서별 후속 대응과제 발굴과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여수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과 대단위 지역 숙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이번 주까지 공약 반영 건의사업을 확정해 각 정당과 (예비)후보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대응 사업과 시행령 반영 필요사항, 자체 제도 정비 사항 등 주요 이행과제를 발굴하고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상급기관 건의와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 논의가 시작됐을 때부터 이미 하나하나 점검하고 보완하며 도시의 체력을 키워왔다”면서 “이번 통합이 여수시민의 희망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기명 여수시장은 지난 2월 27일 열린 월간업무계획보고회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되는 달집태우기 행사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강풍 등으로 인해 산불로 확산될 위험에 대해 선제적 예방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달집태우기 예정 장소를 직접 방문해 산불 예방대책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주변 인화물질 제거 상태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선 확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현미 부군수는 “달집태우기는 우리 전통문화이지만, 자칫 산불로 이어질 경우 큰 피해로 확산될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 구축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산불감시 인력과 진화차 등을 사전 배치하고, 행사 종료 후에도 일정 시간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혁신농업인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및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의무 과정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신규 취득하거나 갱신하려는 농가는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미이행 시 인증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의무교육과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 중 하나만 이수해도 친환경 보조사업 신청 자격이 인정되어 별도의 추가 교육 없이 보조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순천시의 친환경 인증(유기농·무농약) 농가는 1,200여 명이며, 재배면적은 1,725ha로 전체 경지면적 11,568ha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의무교육을 통해 친환경농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의무교육은 친환경 인증과 연계된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적 수준과 사회 상태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13일간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만족도,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향후 정책 수립과 평가분석, 학술 연구 등에 활용할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국가데이터처에서 선정한 순천시 1,008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총 45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업, 가구 월 평균 소득, 혼인상태 등 공통 항목 30개와 시 주요 정책 방향, 살기 좋은 정도 등 순천시 특성 항목 15개가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시민 중심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 결과는 8월 말 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취약계층과 청년에게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시민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공공근로사업 174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50명으로 총 224명이 참여하며, 정보화 추진사업,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 사업 등 130개 사업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근로자와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강사가 참여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실질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참여 확대를 통해 생계 안정과 고용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를 마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사고 예방교육에서는 미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지난달 27일 신대도서관 책마루에서 ‘2026 ONE CITY ONE BOOK 선포식 및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026년 순천시가 시민과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한 해 동안 이어질 독서 활동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6 One City One Book 선정 도서인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 선포를 기념하는 퍼포먼스, 작가 강연, 질의응답, 사인회 순으로 진행됐다. 장강명 작가는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지켜나가야 할 가치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책에 담긴 메시지를 설명했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작가님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