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16일 전주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육활동보호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보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 전북 교육활동보호 매뉴얼'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 △신고 및 대응 시 유의사항 △개정 법령 주요 내용 등을 안내했다. 특히 법률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전주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보호 매뉴얼 보급과 함께 학교 현장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활동 침해 대응 학교 현장 방문 컨설팅을 지속하고,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업무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그랜드벨라홀에서 ‘2026년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개념기반 탐구수업은 교사의 핵심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탐구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지식과 역량을 쌓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전북교육청의 수업혁신 정책이다. 또,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는 단위 학교가 중심이 되어 개념기반 탐구수업 연구 및 적용을 실천하는 학교로 도내 17개교, 400여 명 교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학교별 핵심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학교별 컨설턴트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운영 안내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운영 사례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분임 토의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17개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선도학교 컨설팅단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17개교와 실증수업을 강화한 연구학교 6개교 등 총 23개 초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학부모교육 강사단’ 구성을 완료하고, 16일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단은 △자녀이해 △인공지능(AI) 역량교육 △디지털 중독 예방교육 △기후․생태전환 교육 등 8개 분야 총 51명이다. 특히 올해는 강의 시연을 포함한 엄격한 종합심사를 거쳐 전문성, 내용 전달력, 학부모와의 소통 능력을 철저하게 검증받은 우수 인력들을 선발했다. 전북교육청은 강사단 운영의 질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중 강의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사 인력풀 정보는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하며, 단위학교와 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부터 학부모 교육 운영시 이를 적극 활용하면 된다.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는 실전 역량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소통 전문가 오수향 강사가 ‘다양한 세대 학부모와 소통하는 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뒤, 현장에서 마주할 다양한 학부모들과의 공감대 형성 방법을 공유했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공개모집과 종합심사를 통해 선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선거의 가치를 이해하고 주체적인 권리를 행사하는 ‘주권자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원의 전문성 함양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16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 주권자시민교육 강화를 위한 선거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투표자를 넘어 주권자로 성장하기’를 주제로 열린 특강에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선거교육의 이론과 실제 △선거제도 유형 및 사례 △사례로 보는 선거․정치 미디어리터러시 등이 다루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장성훈 전임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담긴 철학과 주권자로서 갖춰야 할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 실천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특강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민주주의에서 선거의 가치가 무엇인지, 교육과정과 연계해 주권자시민교육의 가치를 어떻게 구현할지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는 ‘박물관 자료로 보는 대한민국 선거 70년 이야기’를 주제로 2차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직업계고등학교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을 위해 ㈜케이티(KT)와 손을 맞잡았다. 전북교육청과 KT는 16일 전주공업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등학교 AI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영임 전북교육청 교육국장과 안기청 KT 전남전북법인사업단장, 도내 직업계고를 대표해 전주공업고·전주생명과학고·전주여자상업고·덕암정보고·한국치즈과학고·남원용성고·원광보건고 등 7개교 교장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취득 지원과 교원 역량 강화에 적극 협력한다. AICE는 KT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AI 분야 국가공인자격증이다. 특히 교육청은 AI 융합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AI 국가공인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AICE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에 힘쓴다. KT는 AI 실습 플랫폼 제공·운영 지원, 온오프라인 교육 지원, AICE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교육 프로그램 제공,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2026 한권의 책'으로 이금이 작가의 '슬픔의 틈새'를 최종 선정했다. '한권의 책' 사업은 책 읽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2004년 시작한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시민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 도서 선정을 위해 시민 추천과 선호도 조사,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도서를 확정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도서 선정에 중점을 뒀다. '슬픔의 틈새'는 일제강점기 강제로 조국을 떠나야만 했던 사할린 한인들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의 삶을 따라가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마주하는 상처와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인물의 성장 과정과 다양한 삶의 순간들을 통해 개인이 겪는 슬픔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독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금이 작가는 2005년 '너도 하늘말나리야'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익산시 한권의 책으로 선정되며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익산시가 철저한 관리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200㏊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나 친환경 인증기관의 검사와는 별도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익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검사다. 점검 대상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200㏊로 친환경 인증 기준에 맞는 재배 관리 시행 여부와 논두렁 제초제 사용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이 적발된 필지는 생산 불가 조치가 내려진다. 시는 현장점검과 함께 재배 농가 교육을 진행해 생산부터 철저한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수확기에는 행정·농협·생산단지 대표·민간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품질검사반이 전체 면적에 대해 엄격한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최종 출하 여부를 판단한다.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탑마루 친환경 쌀은 익산시 학교급식은 물론 서울시 노원구·은평구·성동구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등에 연간 800톤 이상 공급되고 있다. 또한 SPC그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2027년도 경관보전직불제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5일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경관보전직불제는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작물 재배를 통해 농촌경관을 형성·유지하고, 이를 축제와 농촌관광, 도농교류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대상 작물은 △경관작물(유채, 코스모스, 국화류 등) △준경관작물(밀, 보리, 연꽃 등) △준경관초지작물(사료작물로 활용 가능한 경관·준경관 작물) 등이다. 신청 대상은 경관 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다. 경관작물은 2㏊ 이상, 준경관작물은 10㏊ 이상 집단화된 농지에서 재배해야 한다. 지급 단가는 ㏊당 경관작물 170만 원, 준경관작물 100만 원, 준경관초지작물 45만 원이다. 농가당 지급 한도 면적은 농업인의 경우 30㏊, 농업법인의 경우 50㏊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마을 단위의 '마을경관보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뒤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지역축제·농촌관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복잡한 세금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간다. 익산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3층 강당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및 특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연은 소병규 세무사가 맡아 '양도·상속·증여세 세무 가이드'를 주제로 실생활에 필요한 핵심 세무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과 함께 행사장에서는 권의찬 익산시 세무사회 회장과 맹진용 세무사가 참여해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1:1 상담을 진행한다.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이번 상담을 통해 시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세금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노인대학 회원을 우선으로 하며, 노인대학 회원이 아닌 경우 2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익산시 민원콜센터 또는 익산시 세무과에 전화하면 된다. 한편, 익산 시민은 마을세무사 상담을 평소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익산시 또는 읍·면·동 누리집에서 '마을세무사'를 검색해 해당 지역 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집수리학교 기초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집수리학교는 익산시가 후원하고 익산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남중동에 위치한 (유)사각사각 교육장에서 2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되며 △1차는 5월 12~15일 △2차는 5월 26~29일에 진행된다. 수업은 △전동 및 수공구 사용법 △전기 설비 및 조명 교체 △욕실·주방 설비 교체 △포인트 페인팅 등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익산시 및 익산지역자활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선발하되 집수리 봉사활동 참여 의향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지역자활센터 문의하면 된다. 시는 교육 수료 이후 참여자들로 봉사단을 구성해 주거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