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전 세계 ‘아미’와 서울시민이 하나가 되어 즐긴 글로벌 빅쇼 ‘방탄소년단 컴백공연’이 안전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K팝과 K컬쳐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대대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21일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에 주최측 추산 10만 4천여 명의 인파가 현장을 찾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관계기관의 체계적인 인파 관리와 성숙한 관람 문화 속에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과 도심을 무대로 한 대규모 공연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연이 결정된 직후인 2월 4일 오세훈 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및 주최 측과 협력해 안전관리 대책을 선제적으로 준비‧가동했다고 덧붙였다. 시장 주재 2회, 행정1‧2부시장 주재 5회 등 총 7차례의 점검회의를 통해 안전‧교통‧인파‧편의‧의료 분야 준비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고, 주최 측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점검‧보완하며 안전관리계획의 완성도를 높여나갔다. 공연 이틀 전인 19일에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최근 소비기한이 6개월 이상으로 긴 데다 일명 ‘천원빵’이라 불리며 빠르게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저가 수입산 빵류에 대한 식품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어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안전관리에 나선다. 서울시는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수입산 저가 빵류를 수거해 주요 보존료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검사하고 해외직구 식품과 식품용 기구·용기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병행, 수입식품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온라인 쇼핑몰, 지하철 역사 등을 통해 수입산 빵류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면서 소비가 늘고 있는 데다 소비기한도 매우 길어 안전성 여부, 유해물질 혼입 가능성에 대한 시민 우려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기획 검사를 진행키로 했다. '3월 27일까지 빵류 7백여 개 수거해 주요 보존료‧허용외 타르색소 사용 등 검사' 먼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서울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온라인 쇼핑몰, 지하철 역사, 대형마트, 편의점,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입산 저가 빵류 총 7백여 개 시료를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소비기한이 긴 빵류는 보존료(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울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31일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 950여 명의 시민과 함께 '꿈의 숲, 꿈의 정원'만들기 행사를 개최하고, 정원만들기 행사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유아, 학생, 어르신, 장애인 가족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한다. 식목일은 1948년 최초 제정된 이후 매년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특히 기후 변화 대응 및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해 나무와 숲의 가치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서울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나무 심기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심 속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정착을 통해 ‘정원도시 서울’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시민과 함께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할 정원은 ‘꿈의 숲, 꿈의 정원’을 주제로 한 탄소중립 숲정원이다. 이팝나무, 수수꽃다리, 화살나무, 덜꿩나무, 수국 등 탄소흡수 효과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교목 및 관목 1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민의 골목길, 등굣길 안전과 안심을 책임져 온 서울시의 ‘안심헬프미’ 벨이 시민, 관광객이 일상에서 늘 지니고 다닐 수 있는 ‘안심 굿즈’로 다시 태어났다.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정책 가치를 시민의 손에 쥐어준 서울시의 첫 번째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KAIST 배상민 교수 연구팀(ID+IM Lab)과 협업해 ‘S.O.S 가디언즈(안심벨 가죽 참, Shield Of Seoul)’을 개발하고 오는 3월 23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배상민 교수는 미국 파슨스 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부터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개발도상국을 위한 적정기술과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온 산업디자이너다. 세계 4대 디자인어워드(iF·Red Dot·IDEA·Good Design)를 포함해 총 72회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디자인 전문가다. 이번에 출시된 서울시의 안심 굿즈 ‘안심벨 가죽 참’은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일상 보호를 위해 제작, 운영해 온 기존 ‘안심헬프미’ 벨을 기반으로 개인 안전장치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어린이집 선생님이 갑자기 아프면 우리 아이 반은 어쩌죠?”, “조리할 사람이 없어서 제가 직접 아이들 밥을 하고 있어요. 몸이 아파도 휴가는 언감생심이죠.” 이처럼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조리원이 휴가나 경조사로 자리를 비울 경우 대체인력을 구하는 일은 보육 현장의 큰 어려움이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는 보육교사와 조리원의 휴가로 인한 부재시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어린이집 대체교사·대체조리원 지원사업’을 추진, 보육공백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2000년 대체교사 지원(직접채용 인건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2009년에는 대체교사 파견 지원을, 2017년에는 대체조리원 파견 지원을 각각 시작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체교사 파견 37,111건 ▴대체조리원 파견 2,590건 ▴어린이집에서 직접 채용한 대체교사에 대한 인건비 24,012건을 지원해 휴가·교육·질병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하는 현장의 공백을 보완했다. 현장의 만족도도 높았다. 지난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0%가 대체인력 지원을‘4회 이상 활용’했다고 답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가 8대 신성장 분야의 외국인 투자기업이 신규 인력 6명 이상을 채용할 경우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신규 고용과 교육훈련 확대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외투기업 고용·교육훈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4억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5년간('21~'25) 외국인 투자기업 25개사에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해 788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지원하며 외투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일자리 확대를 뒷받침해 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지정 8대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서울시 지정 8대 신성장동력산업은 ▴IT융합 ▴디지털콘텐츠 ▴녹색산업 ▴비즈니스 서비스 ▴패션·디자인 ▴금융업 ▴관광컨벤션 ▴바이오메디컬이다.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신청일 기준, 외국인 투자비율이 30% 이상이며, 최초 또는 증액 투자 후 5년 이내 신규 고용 및 교육훈련을 실시한 기업이어야 한다. 보조금 지원기준은 2024년 대비 2025년도 상시 고용인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0년대 들어 주목받는 스포츠이자 새로운 생활체육으로 떠오르고 있는 피클볼. 그 공간이 한강공원에 펼쳐진다. 서울시가 시민 여가 수요와 최신 스포츠 트렌드를 반영해 조성한 ‘광나루 피클볼장’의 개장을 기념, 3월 28일과 29일 이틀 간 개장행사와 가족 피클볼대회를 개최한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2022년 미국에서 메이저리그 피클볼(MLP) 리그가 창설되는 등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신설된 광나루 피클볼장은 광나루한강공원 안내센터 인근 축구장 옆에 조성된 생활체육 시설이다. 피클볼 코트 14면과 관리사무소, 대기실, 휴게시설 등을 갖춘 약 4,000㎡ 규모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는 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생활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다. 첫째 날에는 시민 참여형 사전경기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개장식과 결승전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 피클볼협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오후 1시 30분 코엑스 마곡(강서구 마곡동)에서 25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 ‘제41차 전국여약사대회’를 방문해 축하를 전하고, 시민 건강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는 약사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국민건강을 위한 약(藥)속, 약료에서 돌봄까지’를 주제로, 권영희 대한약사회 회장과 김위학 서울시약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서울 대표 건강앱 손목닥터9988, 주말아침 걷고 달리는 쉬엄쉬엄 모닝 등 정책과 함께 공공야간약국·명절 약국 운영 등 그동안 약사회가 서울시와 호흡을 맞추며 노력해 주신 덕분에 서울이 전국에서 시민 건강을 가장 잘 챙기는 도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다음주 통합돌봄이 시행되면 약국의 역할이 더 커지는 만큼 앞으로 약사회와 더 많이 소통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광화문 방탄소년단 컴백행사 관련 경찰의 스타디움형 인파관리 요청에 따라, 21일 당일 첫 차부터 광화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 무정차 통과가 실시된다. 이는 당초 21일 오전 8시부터 적용 예정이었으나, 안전 관리 강화로 인한 경찰 요청사항에 따라 행사 당일인 토요일 ‘첫차’부터 적용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중앙버스정류소인 광화문역(중)(정류장 번호 01009), (정류장 번호 01010) 2개소는 당일 첫차부터 무정차 통과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서울시 운행 62개 노선(경기 등 포함 시 86개 노선) 의 경우 우회 운행을 시행하므로, 도심 이동 시 버스를 이용할 경우 사전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편, 행사 관련 교통정보는 서울시 누리집, 서울교통정보 TOPI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로, 민간 분야의 안전취약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이며,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분쟁 중인 시설, 개별 법령에 따라 점검이 이루어지는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집중안전점검 신청’을 선택한 뒤 점검이 필요한 시설과 내용을 간략히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위험도와 설치 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