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아토피 환아 가족 치유 프로그램 ‘아로마 교실’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총 14가족 30명이 참여해 아토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기(아로마) 교실은 2025년 운영한 요리교실과 원예체험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식생활 개선과 자연 체험을 통해 생활 전반의 변화를 유도했던 기존 프로그램에 이어, 2026년에는 향과 촉감을 활용한 체험을 도입해 피부 관리와 정서적 안정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의 이해 교육 ▲천연 재료를 활용한 향기 기름(아로마 오일) 만들기 ▲환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안마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도북부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의 교육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운정보건소는 아토피 관리의 핵심 요소인 ‘보습 실천’을 돕기 위해 참여 가정에 보습제를 제공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보건소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건강증진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유아기에 구강 관리, 영양, 신체활동, 흡연·음주 예방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아동들의 원활한 성장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건강새싹 키우기 교실(장안·권선구보건소), ▲튼튼이 건강증진 교실(영통구보건소), ▲튼튼이가 되는 건강나라(팔달구보건소)가 3월부터 12월까지 각 보건소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장안구보건소 3월 25~27일, 영통구보건소 2월 2~27일이다. 팔달구보건소는 2월 23일부터 상시 모집하고, 권선구보건소는 모집이 마감됐다. 프로그램은 아동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칫솔질·불소바니쉬 도포, 영양·신체활동 교육, 아토피 예방 등 통합 건강 관리 서비스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해당 관할 보건소에 전화해 상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기는 평생의 건강 습관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체계적인 구강·건강증진 교육을 제공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보건소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심리·육체적 회복을 돕는 ‘2026년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휴식이 필요할 때 환자 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관리 중인 치매 환자와 그들의 가족이다. 종일 방문요양·단기보호시설은 최대 20만 원, 단기 입원 간병비(경기도립 노인전문병원)는 최대 30만 원까지 연간 10일 이내로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전 소재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치매 병명 코드가 포함된 진단서 또는 처방전을 제출해야 한다. 이용 후 비용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치매 환자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이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갖고 에너지를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증진과 정서 안정을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 ‘좋아요(좋은 아침 요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좋아요(좋은 아침 요가)’는 적절한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신체 활력 향상을 돕는 임산부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1기 요가교실은 3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차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10회차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1회차 수업 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스트레스 선별검사, 전문 상담 지원 등 마음 건강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후 2~10회차 수업은 이완 요가, 혈액순환 및 부종 완화 동작, 스트레칭 등 임산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기간은 몸과 마음의 돌봄이 모두 중요한 시기”라며 “좋아요 교실이 하루를 밝게 시작하는 작은 습관이 되어, 임산부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모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27일 시청 동인청사와 산격청사에서 ‘2026년 1분기 공무원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선다. 이번 단체헌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대구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다. 헌혈버스는 동인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접수마감 11:30), 산격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접수마감 16:30) 운영되며,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현재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관심단계’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혈액형별로는 AB형 3.4일분, O형 3.8일분이며, 전체 평균은 4.2일분 수준에 머물러 헌혈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특히 겨울철은 추운 날씨와 방학, 호흡기 질환 확산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반면, 수혈 수요는 꾸준히 발생해 혈액 수급이 더욱 불안정해지는 시기다. 이에 대구시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생명나눔 문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1인당 180만 원 상당의 한약·침·뜸 등 한방치료를 제공하여 난임 극복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27명으로 연중 선착순으로 충원 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군산시보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정부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난임진단서 또는 난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산부인과 일반 진단서 및 관련 검사 결과지(자궁 및 난관검사, 난소기능검사, 정액검사) ▲신분증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4개월간 한방 난임 치료와 2개월간 추적조사(총 6개월)에 참여해야 하며, 해당 기간에는 한방 난임 치료 외 다른 난임 시술을 병행할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가족건강계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해군보건소는 국가암검진 사업과 관련해 연말에 수요가 집중되는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조기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수검 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6대암(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에 대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전국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관내 검진 가능 기관은 △남해병원 △김내과의원 △일등내과의원이다. 보건소는 검진을 완료한 수검자를 대상으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검진을 마친 군민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200명에게 '양산' 또는 '커피 기프티콘' 중 하나를 증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검진 후 수검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자료를 지참하여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안내된 절차에 따라 인증하면 된다. 남해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매년 하반기에는 예약이 어렵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반복되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돌보는 첫걸음인 암 검진을 붐비지 않는 상반기에 미리 완료하고, 실용적인 기념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월군은 2월 20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영월군 통합돌봄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영월군과 영월의료원, 푸른사랑병원이 참여했다. 방문의료 지원사업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의료서비스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의료기관은 월별 서비스 내역 보고와 통합지원회의 참여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급성기 의료기관 등에서 퇴원 예정인 환자 중 의료·돌봄 서비스 필요도가 높은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기관이 퇴원 전 선별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하면, 군이 서비스 제공계획을 확정하고 사후관리까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보건소에서는 아토피피부염으로 진단받은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피부 보습 관리를 돕기 위한 보습제 지원을 추진한다. 아토피피부염은 건조와 가려움이 반복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특히 미취학 어린이에게는 꾸준한 보습 관리가 증상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보건소는 이번 지원을 통해 가정에서의 일상적인 보습 관리를 돕고, 올바른 피부관리 교육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6세 이하 미취학 어린이로 주민등록등본(또는 초본), 아토피피부염 진단(L20코드 포함) 처방전 혹은 진료내역서를 지참해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모자건강팀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피부염은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일상에서 꾸준한 보습과 생활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보습제는 치료제가 아니라 피부 보습을 돕기 위한 물품인 만큼, 증상이 심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은 지역사회 감염병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를 동시에 추진하며 군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먼저,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협력해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노인 주·야간 보호센터 및 마을 경로당 등 20개소를 방문, 65세 이상 어르신 3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장기요양등급을 판정받은 어르신을 우선 선정해 건강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었다. 검진은 사전 문진 후 이동형 흉부 X선 촬영을 진행하고, 필요 시 가래 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촬영 영상은 실시간 원격 판독 시스템을 통해 당일 결과 확인이 가능하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즉시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치료를 지원한다. 옥천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 만성감염병 예방실으로 문의하면 된다. 같은 기간 군은 감염 위험이 높았던 지역과 금강 유역 주변에 거주하는 군민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간흡충(간디스토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