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타는 금요일' 배아현의 아련한 무드가 뜻밖의 장면을 만들어낸다. 1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4대 '골든 스타' 혜은이와 함께한다. 이런 가운데 선(善) 배아현과 춘길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장면이 연출되며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아현의 이상형이 '안경 쓴 남자'로 밝혀지자, 자연스럽게 출연진 중 유일한 안경남인 춘길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날 배아현은 혜은이의 '나는 여자예요'를 선곡해 담백하면서도 절제된 가창으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무대 직후 MC 붐은 "춘길 씨에게 하는 노랫말처럼 들렸다"고 말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이 과정에서 춘길의 귀가 눈에 띄게 붉어지자 멤버들은 "귀는 못 속인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 춘길의 모습이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배아현의 감성 무대가 불러온 해프닝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등장한 '메기 싱어'가 춘길과 질긴 인연을 지닌 인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또 다른 파장을 예고한다. 메기 싱어는 등장과 동시에 "꼴 보기 싫더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TV CHOSUN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캐스터 김성주가 ‘히든FC’를 압박하는 ‘전차군단’ 독일의 실력에 경악한다. 17일(토) 오후 4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조별리그 2차전 상대 독일과 맞붙는다. 아르헨티나와 붙었던 지난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아쉽게 2:3으로 패배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입었다. 감독 이근호는 “8명을 선발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많이 손실된 전력을 걱정했다. 그런 와중에 맞붙게 된 나라는 월드컵에서 4회 우승한 독일이었다. ‘전차군단’이라는 별명인 만큼 독일 유소년 팀도 조직력과 스피드, 화려한 개인기까지 겸비했다. 해설위원 현영민도 “빠르다”며 남다른 스피드에 당황했다. 본격 경기가 시작되자 독일팀은 강한 슈팅으로 대한민국의 골문을 압박했다. 끊임없이 위협하는 독일에 캐스터 김성주는 “독일이 무섭게 몰아붙인다. 이래서 무서운 거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겁을 먹었다. 이근호는 결국 아르헨전에서 부상을 입었던 ‘에이스’ 고유건을 투입했고, 고유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 대표 스포츠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리부트 시즌 첫 방송과 동시에 제대로 터졌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리부트 시즌이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에서 전체 2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골때녀’는 리부트 시즌에서도 예능 부문 정상급 화제성을 입증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스포츠 예능’의 위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본방송에 앞서 선공개 형식으로 공개된 ‘리부트 0회’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팬덤과 일반 시청자 모두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팀 개편, 이적 스토리, 신입 선수들의 등장이 담겨 본방송 전부터 팬심을 제대로 자극했다. 무엇보다 시청자 반응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경기 퀄리티가 확실히 좋아졌다”는 평가다. 이번 리부트를 통해 ‘골때녀’는 기존 팀별 6인 체제에서 7인 체제로 전면 개편됐다. 단순한 인원 증가가 아닌, 로테이션과 전술 운용의 폭이 넓어지며 경기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경기 템포, 압박 강도, 세컨드볼 경쟁 등에서 이전 시즌과는 다른 밀도의 플레이가 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18일 방송되는 SBS ‘베일드 컵’ 2회에서는 쟁쟁한 실력자들이 펼치는 본선 무대와 더욱 치열해진 세미파이널 경연이 공개된다. 이어진 본선에서는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의 강렬한 무대에 이어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경상도 강철성대’의 무대를 본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에일리와 폴킴은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경상도 강철성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보컬 강국으로 기대를 모았던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의 무대가 공개되지만, 예상을 뒤엎는 반전 결과에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이날 세미파이널로 진출할 15명을 가리는 본선 ‘베일드 피프틴’에서는 17명의 합격자가 발생하여 합격자 중에서도 2명이 추가로 탈락하게 된다. 합격자도 방심할 수 없는 잔혹한 룰 속에서 긴장감이 이어졌고, TOP3가 ‘전원 탈락’하는 국가가 발생하는 이변도 속출했다. 과연 어떤 국가의 참가자가 끝까지 살아남을지, 경쟁의 긴장감은 더 고조된다. 한편, TOP3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사상 처음으로 90세를 돌파한 한국 여성의 평균 수명. (출처: 보험개발원, 2024) 이처럼 길어진 생애는 여성에게 새로운 위기를 안겼다. 바로, 여성 호르몬 격차 시대의 시작이다.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나이는 49.7세로 완경이 되면 여성은 무려 40년을 여성 호르몬이 거의 없는 상태로 살아가야 한다. 문제는 이 급격한 변화가 단순한 월경의 끝이 아니라, 여성 건강의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분기점이라는 점이다. 여성 호르몬 감소는 혈관·심장·뇌·뼈·관절·지방 대사 전반을 흔들며 당뇨, 골다공증,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여성의 건강은 물론,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여성 호르몬. 급격한 호르몬 감소로 시작되는 이 변화의 실체와, 백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여성 호르몬 관리법을 조명해 본다. - 갱년기 열감과 안면홍조, 심뇌혈관의 전조 증상이 될 수 있다?! 폐경으로 난소에서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면 열감, 안면홍조, 불면증, 극심한 우울감 등 여성의 몸과 마음에 다양한 이상 증상이 동시다발로 나타난다. 문제는 단순히 증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달성군은 지난 16일 달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여성·아동·노인 등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군민참여단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과 향후 활동 안내 등이 진행됐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서는 ‘여성친화도시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한 황미향 이끌림교육 대표의 특강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필요성, 군민참여단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실천 방향이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됐다. 제4기 군민참여단은 지역 정책 모니터링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발굴, 여성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군민의 시각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군민참여단은 행정과 군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라며 “참여단원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달성군친환경원예연구회는 16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친환경원예연구회 총회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달순 회장을 비롯해 친환경 농업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기총회와 화합한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구회는 이날을 기념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상생과 나눔의 뜻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달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김달순 회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이상기후로 농업환경이 쉽지 않지만, 친환경원예연구회는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친환경 농업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국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공익적 가치”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온 달성군 친환경 농업인들의 노력이 우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온(On) 청렴주간'을 맞아 지난 14일, 직원 청렴의식 향상과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급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공직생활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사례와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등을 영화 콘텐츠와 접목해 흥미롭게 풀어내 직원들의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달서구는 청렴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렴주간 동안 '청렴 선도구 달서!' 선포식을 시작으로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 간부공무원부터 신규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정책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기존 아동가족과를 '아동친화과'와 '가족정책과'로 분과 개편하고, 아동을 위한 전담 행정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아동 권리 보장과 아동친화도시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아동친화팀·아동보호팀·보육팀·드림스타트 등 아동 관련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전담 조직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아동친화팀은 아동정책 추진과 아동 권리 증진을 비롯해 놀이시설 확충, 돌봄 체계 구축, 보호아동 지원 등 아동친화도시 기반 조성을 담당한다. ▲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체계 강화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주력한다. ▲ 보육팀은 공공 보육 인프라 확대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며, 드림스타트팀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성장 격차 완화와 건강한 발달을 지원한다. 달서구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장난감 병원, 시간 연장 지역아동센터, 휴일 돌봄 어린이집, 아동학대 조기개입 사업인 'EN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목재문화관이 산림청이 주최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에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주민에게 양질의 목재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재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체험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달서목재문화관은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확보, 홍보 및 지역 연계를 통한 운영 활성화, 체험 및 이용 실적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1년 12월 달서별빛캠프 내에 개장한 달서목재문화관은 목재와 목재 제품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주민에게 전시·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목재체험장과 나무상상놀이터, 종합전시실, 아로마 테라피실, 다목적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DIY 생활목공반, 목공취미반 등 직접 생활 소품을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유아 대상 시설인 나무상상놀이터는 보호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서구는 올해도 목재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연계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