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최근 관내 기업체(공장)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농공·산업단지 내 화재 등 각종 사고 위험을 차단하고, 사후 수습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입주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업단지는 공장이 밀집해 있고 위험물 취급 시설이 많아 화재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관내에는 조성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산업단지가 다수 존재하고, 대규모 신규 산업단지도 지속적으로 조성되고 있어 더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군은 음성소방서와 손을 잡고 현장에서 화재 사고 대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설 명절 이후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되며, 관내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체 및 개별 입지 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 및 음성군 기업지원과가 공동 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증평군보건소가 야외활동이 잦은 농업인 등 설치류 매개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HFRS)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등줄쥐·집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 오줌, 타액 등을 통해 체외로 배출된 바이러스가 건조돼 먼지 형태로 공중에 떠다니다가, 상처 난 피부나 눈·코·입을 통해 인체에 침투하면서 감염되는 질환이다. 1~2주의 잠복기를 감염 후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초기에는 발열, 식욕부진, 오한, 두통 등 감기 몸살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후 고열과 함께 전신 출혈, 급성 신부전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치료가 지연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농업 종사자 등 야외활동이 잦은 직업군은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접종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으로, 1개월 간격으로 2회 기초접종을 실시한 뒤 12개월 후 1차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 총 3회 접종을 완료하면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 접종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34플러스센터를 활용한 ‘문화활력 아카데미’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활력 아카데미는 시군역량강화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이다. 수강신청은 이달 19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며, 프로그램은 내달 3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과정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운영돼 다양한 연령층과 생활패턴을 고려했다. 주간 과정에서는 △민화 그리기 △서양화 그리기 △라인댄스 △시 낭송 △특수분장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등 예술·취미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일부 과정은 24회차 장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수강하며 실질적인 문화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야간 과정에는 △두바이·아몬드 쫀득쿠키 만들기 △요가교실 △핸드드립 커피 자격증반 등 직장인과 청년층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용·힐링 강좌가 마련됐다. 다만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 및 응시료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증평군 지역활성화지원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군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 측정기 무료 대여와 방문 측정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실내 유해요인에 대한 군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과 사무실 등 생활공간의 공기질을 점검하고 자발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 온도, 습도, 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포름알데히드(HCHO) 등 7종이다. 이와 함께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 서비스도 병행 운영한다. 군민이면 누구나 전화 또는 군청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측정 서비스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실내공기질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측정을 진행한다. 군은 측정 결과를 토대로 환기 요령과 실내 공기질 관리 방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공기질 관리는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및 지역아동센터 후원 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영동양수건설소 직원들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함께 장을 보면서 구입한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취약계층 아동을 돌보고 있는 영동군 관내 지역아동센터(영동지역아동센터 등 10곳)에 기부했다. 임정묵 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아동센터 후원과 연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동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임연화 회장은 “지역의 아동센터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매년 후원을 베풀어 주는 영동양수건설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이들이 더욱 바르고 훌륭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양수건설소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이외에도 자매마을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는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시공사(디엘이앤씨)와 합동으로 주변지역 자매마을(산막1리 등 9개 마을)을 방문하여 사랑나눔 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영동양수건설소는 인근지역 9개 자매마을을 방문하여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덕담과 안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정묵 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영동양수건설소가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영동양수건설소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스마트마을방송 앱 ‘영동톡’을 활용해 마을방송 기능은 물론 군정 전반의 생활밀착형 정보를 군민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동톡’은 마을방송을 스마트폰으로 청취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으로, 무선마을방송의 가시거리 제한 및 음영지역의 난청 증상을 해소하고 휴대전화로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군은 이러한 기존 기능에 더해, 군정 소식과 각종 행정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활용 범위를 넓힌다고 밝혔다. 영동톡을 통해 제공될 정보는 마을 소식, 군정 주요 시책, 각종 행사 안내, 복지·보건·경제 관련 정보, 재난·안전 알림 등으로, 군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영동군에 관심 있는 누구든 앱 설치 후 서비스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관련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군은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및 부서별 주요사업과 정책을 적기에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부서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영동톡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영동군은 스마트마을방송을 통해 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월부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치매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하루 3시간씩 연중 상시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인지재활프로그램으로 치매 증상을 경감시키고 낮 동안의 돌봄을 제공하여 치매환자 가족들에게는 부양부담을 줄이고 휴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인력인 작업치료사의 진행으로 인지자극훈련, 신체활동, 수공예활동, 심리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치매환자가 정서적으로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프로그램 쉬는 시간마다 어르신들은 치매안심센터에 마련된 카페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다른 어르신들과 소통 및 친목 도모를 하며 사회적 고립을 방지할 수 있다.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쉼터 돌봄을 통해 치매어르신들의 치매 증상 악화 지연과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스트레스 해소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쉼터프로그램은 관내 경증 치매 환자라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 대기자로 신청을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치매안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언제나 책봄’ 정책과 연계해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AI‧영상 시대에 대응하는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 강화를 위한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오는 19일(목)부터 25일(수)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 학교 중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북 트레일러 제작 교육'은 학교로 강사를 파견해 북 트레일러 제작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운영하는 것으로, 도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교 5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총 4회(8교시)에 걸쳐 도서 홍보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지도한다. '찾아가는 작가강연'은 학교로 저명 작가를 파견해 강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초(3~6학년)‧중‧고등학교와 지역교육도서관을 대상으로 총 150회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학교를 방문해 강연과 대화를 진행한다. '꿈의 책버스'는 이동형 도서관인 책버스가 학교를 찾아가 맞춤형 독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설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회는 의원과 직원들이 참여해 영생원과 청산원을 차례로 찾아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추복성 의장은 “의회의 작은 정성이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을 꾸준히 살피고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