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삶의 질까지 높여줄 고품격 ‘청년형 유홈(U home)’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3월 13일 오전 10시 남구 삼산동에서 ‘유홈(U home) 백합’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청년단체 관계자, 입주민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유홈(U home) 백합’은 남구 삼산동 1530-4번지 일원에 지상 5층, 연면적 979.74㎡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23호가 공급된다. 사업비는 약 47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착공 후 올해 2월 준공을 마쳤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 특히 ‘유홈 백합’은 청년들의 생활양식(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유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개인 업무와 자기계발이 가능한 ‘공유오피스’, 이웃과 함께 요리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유주방’, 건강 관리를 위한 ‘헬스장,’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 등 민간 고급 오피스텔 수준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3일 새벽부터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3일) 새벽부터 모레 토요일까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으로 울산지역 최대 풍속 9~14m/s의 강한 북동풍과 함께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1.5~3m의 높은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가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 입항·출항통제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경서장은 “기상특보 발효시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는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을 만큼 위협적이다” 라며, “해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12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사회적 고립과 위기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남울산우체국과 ‘남구+우정 서로살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의 정기 방문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내 고립·위기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1인 가구 중심 위기가구 100명 대상으로 추진된다. 남구는 남울산우체국과 지난 2019년 4월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2023년 3월에는 복지등기우편서비스 협약을 통해 복지정보 전달과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더욱 강화해 왔다. 이번 ‘남구+우정 서로살핌 사업’은 이러한 협력 기반 위에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안부살핌 체계를 한층 확대하는 의미를 갖는다. ‘남구+우정 서로살핌 사업’은 복지등기우과 CU편의점 복지플랫폼(희망ON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안부확인과 복지정보 안내, 살핌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12일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회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북구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관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 연계기관과 청소년 관련 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첫 실무위원회로, 필수 연계·협력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서·행동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노출된 고위기 청소년의 사례를 집중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북구는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개인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2일 울주군 온양읍 일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장애인복지관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앞서 울주군 남부권은 장애인 복지시설이 없어 이용객들이 서부권(삼남읍)과 중부권(범서읍)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울주군은 남부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해 남부권의 장애인복지시설을 확충하고, 권역별 균형있는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부장애인복지관은 온남초등학교 인근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 247-19번지 일대에 건립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건축면적 1천195㎡, 연면적 5천340㎡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 366억원을 투입해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주요 시설은 장애인을 위한 건강증진실, 물리치료실, 직업적응훈련실 및 감각·언어치료실 등을 비롯해 지역주민도 이용 가능한 주민사랑방(카페)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남부장애인복지관이 건립되면 남부권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이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제7조6호)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 등 지원(안 제7조10호) △울산광역시가 공공기관 등의 공모에 신청해 선정된 소상공인 관련 사업 지원(안 제7조11호) 신설이다. 특히 최근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절도, 기물 파손 등 각종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제도적 지원책이 시급한 만큼, 범죄 예방 관련 사항을 추가해 소상공인의 안전한 경영 환경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훈 의원은 “고용보험료 및 산업재해보상 보험료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해 예상치 못한 사고ㆍ재해 등 위험 발생 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폐업 방지 및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동구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하여 3월 12일부터 경로당, 노인복지관, 주야간 보호센터 등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및 결핵 예방 홍보를 하고 있다. 검진은 이동식 장비를 이용한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 방식으로 이뤄진다. 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있거나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현장에서 객담검사를 추가로 실시하며, 검사 결과 결핵으로 확진되면 결핵 치료 의료기관으로 연계하여 진료와 복약 관리가 이루어진다. 동구보건소는 검진 이후에는 결핵 바로 알기, 올바른 기침 예절,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 등 결핵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발생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조기에 질병을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창의적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34개교와 유치원 12개 원 등 총 46곳을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시행한다. 동구는 3월 12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교육 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구의원, 교육공무원, 교육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여부와 지원 규모에 대해 심의했다. 동구는 교육 경비 보조사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학생 동아리 활동,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학교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와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 교육 경쟁력 강화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20곳이 3월 12일 오후 2시 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미취학아동을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중구보건소 관계자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등 20여 명은 지난해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 사업의 결과를 살펴본 뒤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확인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는 어린이집·유치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신체활동 △영양 △구강보건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자체 교육 진행을 위한 교육 용품을 대여하는 사업이다. 중구보건소는 앞서 지난 2월 23일부터 2월 25일까지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각 10곳을 사업 운영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어서 3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어린이집·유치원에 재원 중인 영유아 900여 명을 대상으로 △뉴스포츠 등 신체활동 교육 △치면세균막 관찰 및 구강 보건교육 △오감 만족 요리교실 △흡연·음주 예방 구연동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등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이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제휴카드 발전 기금 7,568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최봉화 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장, 최준경 NH농협은행 중구청출장소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중구가 NH농협은행 제휴카드를 사용하며 쌓은 적립금이다. NH농협은행은 앞서 중구와 협약을 맺고 매년 법인카드와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사용액의 1%를 적립해 중구에 발전 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해당 기금은 지역 주민과 공무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NH농협은행을 2026~2028년 금고 취급 금융기관으로 지정해 구(區) 금고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효율적인 자금 관리 및 주민들을 위한 편리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해당 기금은 주민 및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