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을 위해 지난 10일 신속대응반 물품 관리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재난응급의료지원물품을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고 물품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여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도와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가 이번 점검에 함께 참여했으며 서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을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속대응반 개인물품 구비 및 관리 상태 △신속대응반 가방 내 행정·의료·외상처치 물품 관리 실태 △물품 관리대장 작성 및 정기 점검 여부 △재난 대비·대응 체계 운영 현황 등이다. 이 외에도 보건소는 지속적인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재난 대응 준비 태세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대응반 물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약초와 전통 발효식품을 활용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10일 진산면 ‘들꽃된장’에서 2026년 약초장류 만들기 첫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요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 능력을 높이고 전통 식문화 계승 및 지역 특화 음식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면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메주 만들기 실습이 진행됐으며 메주 세척·삶기·성형 등 전통 장류 제조의 기본 과정을 배우고 청국장 및 된장·간장의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올해 12월 15일까지 약초된장과 막장 만들기, 약초 고추장 담그기 등의 실습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며 마지막 교육에서는 장 나누기와 평가를 진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 외에도 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및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금산의 대표 특산물인 약초를 활용한 장류 제조 교육을 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3월 27일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평생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간호사 2명과 사회복지사 2명을 신규 배치해 개별 운영되던 6개 보건사업을 하나로 묶어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본격 가동을 준비했다. 6개 보건사업 분야는 △방문건강관리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어르신 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장기요양 재택의료 △지역사회중심재활(CBR) 등이다. 올해 2월 기준 금산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 4만8741명 중 1만8888명으로 대표적인 초고령 지역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은 그동안 교통이 불편해 병원 방문을 포기하거나 돌봄이 힘들어 정든 집을 떠나 타지 요양시설로 향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내 집에서의 노후를 실현할 핵심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보건소는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일환으로 금산365의원, 금산한의원 등 지역 의원이 함께하는 협업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진도군은 방역이 취약한 관내 축산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 3,000만 원을 긴급 투입한다. 진도군은 예비비를 활용해 가금류와 돼지 사육 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진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다. 특히, 축사 지붕과 농장 진입로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살수 소독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농가 방역수칙을 점검하는 등 다각적인 차단방역 조치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민관 합동 방역을 통해 방역 취약 농가 등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가축 질병이 없는 청정 진도’를 유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축산농가에서도 자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논산시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감염병 예방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감염병 예방 관리자(코디네이터)’로 양성해 관내 어르신회관과 어린이집·유치원을 방문하며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세대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관내 읍·면·동 어르신회관 5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44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 회관에서는 손 씻기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생활 속 위생 실천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형광 로션을 활용한 손 씻기 체험 활동과 손 씻기 이야기·퀴즈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운영될 예정으로, 영유아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어르신 일자리 참여 인력을 활용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을 통한 어르신의 사회 참여 만족도와 자존감 향상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은 오는 3월 12일 오후 1시 30분 홍천문화원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세희 교수를 초빙해 ‘달리는 의사가 알려주는 평생 건강 습관’을 주제로 진행되며,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접수한다. 정 교수는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길 위의 뇌'를 출간했으며,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신체활동의 가치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강연에서는 ‘달리는 의사’로 활동해 온 정 교수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걷기와 달리기 등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평생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도 지속 가능한 ‘작지만 꾸준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현장에서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병행한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 나트륨·당 줄이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21개소와 민간어린이집 19개소 등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약하고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이 중요한 영유아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어린이집은 밀집된 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하는 특성상 호흡기 및 장관 감염이 쉽게 확산될 수 있어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만안구보건소는 영유아와 보육교사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올바른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예방수칙 교육을 한다. 보육교사 대상으로는 ▲어린이집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안내 ▲교구 소독·환기·환경 관리 방법 ▲감염병 유증상자 발견 시 담당자의 역할 ▲유증상자 격리 및 접촉자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미보건소(소장 이경문)는 30~40대 성인을 대상으로 한 '3040 다이어트 줄넘기 교실'을 3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과 가정생활로 운동 시간이 부족한 30~40대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체중과 체지방률, 근육량, 기초대사량 등 주요 건강지표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확인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 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목표를 설정한다. 이후 1년 동안 정기적인 줄넘기 운동과 건강 상담을 병행하며 체중 관리와 체력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금요일 관내 체육관(인의동)에서 진행된다. 줄넘기는 짧은 시간에 높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체지방 감소와 심폐지구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별도의 장비나 공간이 크게 필요하지 않아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 체중 감량이 아닌 ‘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 보건소는 지난 10일 칠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구강보건 이동진료 차량’운영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진료 차량 운영은 지리적 여건상 치과 방문이 어려운 농어촌 초등학교와 의료 취약지역의 노인·장애인 시설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직접 찾아가는 구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자가 구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첫 행선지인 칠천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 및 개별 상담 △올바른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3월 10일 칠천초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달리는 구강 진료실’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아이들의 환한 미소와 주민들의 건강한 치아를 위해 현장 중심의 보건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제시 보건소는 향후 연간 일정에 따라 관내 학교와 사회복지 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 보건소 동부면보건지소는 지난 3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찾아가는 틀니세척 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동부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월 23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찾아가는 틀니세척 Day'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 및 상담, 틀니 세정 서비스, 올바른 틀니 관리법 교육 등 어르신 맞춤형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구강위생 용품을 배부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칫솔질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어르신의 구강 상태를 고려한 틀니 세척과 관리 교육을 통해 틀니 사용으로 인한 세균 번식을 예방하고 구취 감소와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은 물론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영실 보건소장은“어르신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