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유용 미생물을 생산해 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하는 미생물은 농업용과 축산용 두 종류로 농업용 미생물은 EM과 클로렐라 등 2종이 있으며 작물의 생육 촉진과 품질 향상, 병해충 발생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 축산용 미생물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4종으로 가축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축사 악취 저감 등에 효과가 있다. 미생물 공급 신청은 군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영농법인, 농업인 단체가 가능하며 농업용 미생물은 농업경영체 등록증, 축산용 미생물은 가축사육업 허가증을 각각 첨부해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관 방문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친환경미생물관에 설치된 자동공급장치(키오스크)를 통해 미생물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으며, 농가는 미생물을 담을 깨끗한 용기를 준비해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과 역병 예방과 뿌리 활착을 돕기 위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고초균을 공급할 예정이며, 재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금오산 향천사 지장전 뒤편 향천골 일원(향천리 56-1번지)에 조성된 맨발걷기 황톳길을 지난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황톳길은 지난해 12월 말 조성이 완료됐으며, 동절기에는 기온이 낮아 이용객이 많지 않았지만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밀착형 건의사업으로 도비 2억5000만 원을 포함해 총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기존 향천골 맨발걷기 오솔길은 비가 내린 뒤 배수 문제로 흙이 쓸려가 바닥의 돌이 드러나는 등 맨발 산책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군은 배수로를 정비하고 황토 유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건식 황톳길을 조성했으며, 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파고라(그늘막)와 벤치(의자) 등 휴식 시설을 설치하고 황토 족욕장과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향천골을 이용하는 주민과 향천사 신도들은 “제대로 된 황톳길이 조성돼 매우 기쁘다”며 “향천사에서 몸과 마음을 함께 건강하게 할 수 있어 더욱 좋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향천골 맨발 황톳길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자연 속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은 3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에 나섰다. 대상은 올해 입학한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생)과 중학교 입학생(2013년생)으로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등 4종의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중학교 입학생은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등 3종의 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예방접종 여부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애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접종 항목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군은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점검하고 미완료 학생 보호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개별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세월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세월교 차단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세월교는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급류와 침수가 발생할 수 있어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시설로 침수 시 차량과 보행자의 진입을 통제하기 위한 차단시설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점검은 관내 세월교 36개소의 차단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차단시설 작동 상태 △잠금장치 파손 여부 △안내표지판 및 담당자 명판 현행화 여부 △시설물 주변 안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보수·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정비해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세월교는 집중호우 시 갑작스럽게 침수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가에 거주하는 장기요양수급자의 높은 의료적 욕구를 해소해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적인 의료·복지 서비스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은 보건소와 협업해 대상자별 포괄평가와 사례회의를 통해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맞춤형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예당관광지 활성화 제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예당호 권역 관광사업이 단계적으로 조성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소비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용역이나 연구기관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니라 군청 공직자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군은 관광·문화·경제·농업·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3개 실·과와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제안을 접수했으며 그 결과 총 128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됐다. 제안된 내용에는 예당호 관광지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확대,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활용한 소비형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동선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 계절·야간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및 시설 개선 방안이 포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 제안 내용 공유와 함께 실현 가능성, 지역 파급효과, 정책 연계성 등에 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안군이 친환경 차량인 전기자동차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구매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47억 4900만원과 수소전기자동차 9750만원 등 총 48억 4600만여 원의 보조금을 지원키로 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수는 전기자동차 404대(승용 300대, 화물 102대, 승합 2대) 및 수소전기자동차 3대(일반 2대, 우선순위 1대)다. 우선, 전기자동차 상반기 신청은 6월 30일까지 총 282대(승용 210대, 화물 70대, 승합 2대) 물량에 대해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7월 중 나머지 122대(승용 90대, 화물 32대)에 대한 공고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액은 차종별로 다르나 승용 전기자동차(일반) 1대당 최대 1180만 원, 전기화물차(소형) 1대당 최대 1850만 원이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계속 태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군민(개인사업자 포함)과 법인·기업이다. 다만, 동일인이 ‘재지원 제한기간(승용·화물·승합 2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안군이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함께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대규모 범군민 다짐대회를 개최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강력한 흥행몰이에 나선다. 군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 관내 13개 거점에서 군민 2450명을 대상으로 박람회 성공 기원 다짐대회를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해 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릴레이는 10일 안면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군 문예회관, 고남면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13회에 걸쳐 업종 및 지역별로 세분화되어 열리며, 군은 현장 중심의 밀착 소통으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빈틈없는 수용 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군은 박람회 홍보와 성공 기원 퍼포먼스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특히 방문객과 최접점에서 만나는 외식업 및 민박·숙박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 초빙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심도 있게 병행 추진한다. 더불어 군은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함께 지난달부터 박람회 성공기원 현수막 자율게첨 첼린지를 통해 190개 마을회관에 현수막을 게첨했으며, 관공서를 비롯하여 유관 기관 및 사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악읍 부곡리 138-4번지 일원에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화물자동차의 무분별한 불법 주차를 해소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직·간접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했다. 차고지 조성은 2018년 1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도비 70억 원, 시비 129억 원 등 총 199억을 투입해 추진했다. 총 237대(승용 12, 중형 21, 대형 132, 특대형 72)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충남 북부권 화물자동차의 주차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준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그동안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로 인해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오고, 운전자들 또한 적정한 주차 및 휴식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을 통해 시민 생활 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당진 호수공원 조성사업 착공 전까지 보상이 완료된 농경지를 지역 농업인에게 한시적으로 영농을 허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현재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호수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토지 보상 협의를 약 50% 진행한 상태다. 하지만 보상이 완료된 토지 대부분이 농경지이기 때문에 잔여 보상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 전까지 부지가 방치될 경우 잡초 발생, 쓰레기 무단투기 등 각종 관리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컸다. 이에 시는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착공 전까지 해당 부지에 한시적 영농(벼농사)을 허용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시는 유휴부지 방치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시민 체감형 상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의 대상 부지는 총 27필지, 47,110㎡ 규모다. 시는 기존 경작자를 중심으로 한 지역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목적 외 사용허가’를 득한 뒤 적법하게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용기간은 올해 11월까지로 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