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2026년도 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 교양강좌 수강생을 오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강좌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창녕노인복지회관 19개 과목515명, 남지종합복지관 25개 과목 695명, 대합노인복지회관 7개 과목 175명, 영산노인복지회관 9개 과목 248명 등 총 60개 과목에서 1,633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양강좌는 일본어, 영어 등 지식 함양 과목과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등 힐링 과목은 물론, 요리와 컴퓨터·스마트폰 교실 등 어르신들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과목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특히 기공체조, 하모니카 교실, 자서전 교실 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개설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양강좌는 60세 이상 창녕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남지종합복지관 일부 강좌는 60세 이하도 신청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해당 복지관 방문(80%)과 온라인(20%)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귀성객과 군민들이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10개 부서 111명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재난 예방부터 민생 경제까지 아우르는 7대 중점 분야에 집중 대응한다. 먼저, 연휴 전후 가스·전기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으로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이와 함께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 군민들의 생활 편의와 민생 안정을 위해 귀성객 교통편의 대책을 추진하고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통해 서민 경제 부담을 덜 계획이다. 또한 연휴 중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아울러 소외된 이웃을 위한 위문 활동을 전개해 군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창녕경찰서와 ‘창녕경찰서 신축 이전을 위한 국·공유재산 등가교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이 조성한 신축 부지와 현재 창녕경찰서가 사용 중인 건물과 토지를 상호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창녕경찰서는 현대화된 치안 서비스 거점을 확보하고, 군은 기존 청사 부지를 주민 편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교환 대상은 군 소유의 창녕읍 말흘리 700-3번지 일원 토지 12,974㎡와 창녕경찰서 소유의 창녕읍 교상리 28-7번지 일원 토지 5,941㎡ 및 건물 2,832㎡이다. 양 기관은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해당 재산을 등가교환하는 방식에 합의했다. 창녕경찰서 이전 사업은 지난 2019년 7월 ‘창녕경찰서 이전사업 신축부지 확보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입지 타당성 조사, 신축부지 매입, 군 관리계획 결정, 매장유산 시굴 및 발굴조사 등 행정 절차를 거쳐왔다. 이번 협약 체결로 본 계약이 이어질 예정이며, 향후 경상남도경찰청의 착공을 통해 창녕경찰서 신축 이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4일 대합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2월 4일 오전 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초기 대응 상황 점검 및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올해 들어 전국에서 7번째이자 경남에서는 처음 확인된 사례로, 군은 즉시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긴급 소독 등 초동 방역에 착수했다. 아울러 발생 농장과 반경 500m 이내 돼지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 3,900여 마리에 대해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5일까지 전두수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반경 10㎞ 이내(14호 39,158두)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지역 내 돼지 및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해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임상 및 정밀검사 등 확산 차단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군은 양돈농가에 외부인 출입 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폐사나 이상 증상이 확인될 경우 지체없이 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단장 황세운)은 2월 5~6일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 대강당 일원에서 RISE사업의 1차 연도 성과발표회 및 기업지원정책 설명회 ‘GNU RISE 상생 플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RISE사업 첫해의 성과를 정리하고 유공자를 치하하며, 기업들의 기술개발을 포함한 산학연협력 수요를 파악하여 차기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개최한다. ○ 산학연협력 유공자, 취업·현장실습 우수기업 등 표창 성과발표회 첫째 날 오전에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권진회 총장과 황세운 사업단장, 우수기업 대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취업·현장실습 분야 우수기업과 산학협력 우수기업 표창과, 우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한 교수와 기업 표창, 그리고 사업 발전에 공로가 큰 구성원을 대상으로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현장실습 수기 경진대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우수 창업동아리 등 각종 교내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도 시상할 예정이다. ○ 2026년 기업지원정책 설명회 개최…우수 과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의 지역 위기와 인문사회과학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식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역 4개 대학 사회과학 분야 연구소가 한자리에 모였다.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사회과학 분야 연구소들은 2월 2일 국립창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에서 경남지역 지식을 공동자원(commons, 커먼즈)로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원장 송원근)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이번 협약은 ‘지역 지식커먼즈 허브’로서 거점국립대학의 역할을 제고하고, 거점대학과 지역대학 간 협력으로 지역 지식자원의 공동생산과 공유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참여한 연구소(원)들은 연구와 교육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송원근 사회과학연구원장(경제학부) ▲국립창원대 왕태규 사회과학연구소장(행정학과) ▲국립창원대 오상호 지속가능발전연구소장(법학과) ▲인제대 홍재우 민주주의와 자치연구소장(공공인재학부) ▲경남대 정은상 K-민주주의연구소장(노어노문학 전공, 현 창의융합대학장)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정우창(36) 씨가 자신의 청춘을 관통한 대륙 자전거 종단 일주의 기억을 담은 여행 에세이 《그 여름의 아메리카》(미다스북스, 336쪽, 2만 원)를 출간했다. 이 책은 대학 시절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머물며 미국·캐나다·멕시코를 자전거로 종단 일주한 5개월간의 기록을 바탕으로, 총 8240km에 이르는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정우창 씨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지지 않기를 바랐던 기억들”에서 출발했다. 그는 경상국립대학교 재학 시절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 미국 머레이주립대학교(Murray State University)에 교환학생으로 떠났고, 여름·겨울 방학을 이용해 자전거 한 대에 의지한 채 북미 대륙을 종단했다. 숙박비를 한 푼도 쓰지 않는 ‘숙박비 0원’이라는 원칙 아래, 낯선 도시의 차고와 마당을 전전하며 하루하루를 이어간 이 경험은 지금까지도 그의 삶에 용기와 울림을 주는 원천이 됐다. 그는 “이 소중한 경험을 혼자 간직하기보다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 동해면은 동해면 복지회관에서 제3기 동해면 주민자치회 발대식 및 회의를 진행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24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박순희 위원이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으로는 이광석 위원, 감사는 서기태·설종희 위원이 선출됐다. 또한,제2기 간사인 이성철 위원이 간사를 연임하여 2년간 제3기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후, 박순희 주민자치회장의 진행으로 향후 2년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포부를 다짐하며 주민자치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박순희 주민자치회장은 “동해면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위원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이번에 위촉된 제3기 주민자치위원들께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동해면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행정에서도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증가하는 고령 인구와 교통안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보호구역 기본관리계획(2026~2030년)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보호구역은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노인 이용시설 주변 도로에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정되는 구역으로, 속도 저감시설과 안전시설 설치를 통해 어르신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고성군은 지난 2020년 노인보호구역 기본관리계획(2021~2025년)을 수립하여 현재 27개소의 노인보호구역이 지정·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5개소를 추가 지정 및 시설물 안전 공사를 추진하여 총 32개소로 노인보호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하여 32개소 외 노인보호구역 지정이 필요한 곳을 추가하여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기본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반영한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기준을 강화해 이달 2월 5일부터 시행한다. 주민신고제는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 등에 대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는 제도로 단속 기준과 신고 요건이 충족하면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이번에 강화되는 주요 내용은 첫째, 완속 충전 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경우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둘째, 완속 충전 구역에 주차 시간 초과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공동주택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로 확대 적용된다. 셋째, 전기차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에 주·정차된 일반자동차의 단속 촬영 시간 간격이 5분에서 1분으로 짧아진다. 넷째, 전기차 충전구역 앞 이중주차 행위 신고 시 시차가 1분 이상인 사진 2장과 주차브레이크가 체결된 사실이 확인가능한 동영상을 첨부하도록 신고 방법이 변경된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이번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 기준이 강화되면서 전기차 소유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