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2026년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 및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한 독서학습 프로그램 ‘중구책通(통)’을 본격 운영하고, 그 일환으로 추진한 첫 북큐레이션 행사를 25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구책通(통)’은 중구 지역인증서점에서 구입한 도서 비용을 지원하고 독후활동을 연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사고 확장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 심리적 회복탄력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문화의 날’을 맞아 중구청 직원휴게공간 ‘중구마루’에서 열린 첫 북큐레이션 행사는 ‘모두의 봄날’을 주제로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지역인증서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제별 도서 큐레이션 전시 ▲도서 현장 판매 ▲개인 맞춤형 책처방전 ▲북뉴스 제공 ▲큐레이터 원픽(직원 추천도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계절감 있는 주제 선정과 맞춤형 도서 추천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공감을 얻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였고, 자연스럽게 휴식과 학습이 어우러지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소통 능력 및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감성소통연구소 박지아 대표를 초빙해 ‘같이의 가치, 즐거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특이민원 유형과 유형별 대응방안 ▲불만고객 응대기법 ▲강철멘탈로 거듭나는 긍정 마인드셋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민원인의 다양한 요구와 불편 사항을 이해하는 동시에, 특이민원 대응 시 공직자의 감정을 보호하기 위해 상황별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다양한 민원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민원 행정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약 8개월분의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유성구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을 점검한 결과, 평년 기준으로 약 8개월분을 확보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원유(나프타)로 생산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원재료인 폴리에틸렌(PE) 부족으로 수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성구는 이러한 우려에 따라 현재 보관 중인 수량과 계약 물량 등을 파악한 결과, 10ℓ 재사용 종량제봉투의 경우 100만 7,000매(공급가능일수 103일), 10ℓ 종량제봉투 82만 7,000매(320일) 등이며, 현재도 차질없이 제작 중으로 입고 예정수량도 각각 182만 매(290일), 116만 매(769일) 등이었다. 유성구 관계자는 “5~75ℓ 종량제봉투의 재고와 입고 예정 수량을 합할 경우 약 8개월분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현 상황에서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큰 문제가 없는 만큼 과도한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재고량 유지가 가능하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25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민·관·군·경이 함께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조원휘 시의회 의장, 김지면 32보병 사단장,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등 대전지역 기관장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한민국 국방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이 원팀으로서 모범적인 통합 방위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대회의실에서 동부 초등 중심학교·협력학교 업무담당자 및 수석교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지구별 자율장학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구별 자율장학협의회는 인근 학교들이 하나의 지구 단위로 협력하여 교사의 수업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현장 중심 장학 체제다. 이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력적 전문학습공동체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전체적인 방향성 안내를 기반으로 각 지구별 자율장학 운영 방향, 공동 연구 주제 설정, 교사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 나눔 및 연수 계획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의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각 학교는 단위 학교의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하여 지구별 공동 연구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지구별 자율장학협의회는 학교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직종교섭 진행중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파업을 통보함에 따라 이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작년 12월 4일 총파업의 원인이었던 전국 시도교육청 단위의 집단임금교섭은 2026년 2월 11일 타결되어 교육공무직의 기본급 및 급식비, 명절휴가비 등 2026년 임금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인상된 바 있다. 금회 파업은 대전시교육청과 교육공무직 노조와의 직종교섭을 진행하는 중에 발생한 것으로, 그동안 노조의 교섭 요구에 대하여 교육청은 주요 교섭의제를 대상으로 매주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조리실무사, 당직실무사 등 직종별 교섭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일부 직종은 합의점을 도출하는 등 교섭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노조가 파업을 통보한 것이다.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바른 성장을 위해 중요한 교육활동으로 이를 위해 교육청에서는 근무환경 개선 및 노동강도 완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노후 급식기구 교체 20억2천만원,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에 약 111억 3천만원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25일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지역혁신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남상호 대전대학교 총장, 진고환 우송대학교 총장,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손동현 우송정보대학 총장, 양형규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행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접목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교육·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 기반 행정 혁신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AI 인재 양성 교육 ▲대학생 취·창업 연계 ▲주민 대상 AI 기초교육 및 체험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이를 바탕으로 행정 혁신을 한층 가속화하고, 지역 미래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차량 5부제’를 시행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청 전 직원은 차량 운행 제한 요일에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며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에너지 수급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자의 솔선수범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차량 5부제 참여로 확보된 주차 공간을 구민에게 개방해, 청사 지상 주차장 180여 면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으로 운영하는 등 방문 민원인의 주차 편의도 함께 높이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의회 육상래 의원(4선)은 25일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16년간의 의정 소회를 밝혔다. 육 의원은 발언에 앞서 최근 발생한 대덕구 공장 화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어 지난 2010년부터 4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중구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을 누벼온 시간을 회고했다. 육 의원은 “골목골목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했던 지난 16년은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23만 구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초심을 잊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과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 완수를 다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7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제9대 의회의 주요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심의된 안건들을 최종 처리하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의 엄격한 검토를 위해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까지 총 31차례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개최했으며, 약 53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해 왔다.. 오은규 의장은 “지난 4년간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의원들의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그동안 중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남은 임기 마지막 날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