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개최되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도 교육의 핵심 정책을 홍보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진도만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의 홍보를 통해 도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도만의 특색 있는 생태 교육 환경을 소개하며,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받는 ‘보배섬 농산어촌 유학’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진도의 청정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차별화된 교육 경험과 유학 지원 혜택 등에 대해 생생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유학생들이 낯선 지역에서도 등하교 불편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듀택시 및 에듀버스’ 서비스를 홍보함으로써, 농어촌 교육의 최대 약점인 교통 문제를 완벽히 해소했음을 알렸다. 또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방과후학교’와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소방서는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축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관광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소방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능력 제고에 기여했다. 진도소방서는 축제장 내 ‘119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며 이동안전체험 차량을 활용한 지진 및 비상탈출 체험, VR 소화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하임리히법 체험 등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소화기 사용 체험, 방화복 착용 체험, 포토존 운영, 소방홍보물품 배부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축제 기간 중 소방력을 주요 행사장에 전진 배치하고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했으며, 의용소방대원을 안전요원으로 배치해 관광객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국민해양안전관과 진도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생명 보호와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과 진도군보건소는 4월 20일 진도국민해양안전관에서 해양안전·응급처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자와 임산부 등 안전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의 해양안전 의식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해양안전 강화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기반의 실효성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찾아가는 해양안전·응급처치 교육 운영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 등 실습 중심 교육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 안전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신체적 특성과 생활 여건을 반영한 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천시는 영천최씨대종회가 21일 최무선과학관에서 ‘2026년 최무선장군 추모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제는 고려 말 화약과 화포 제작에 힘써 나라를 지킨 지역의 대표 역사 인물 최무선 장군을 추모하고, 그의 애국정신과 호국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초헌관의 헌작을 비롯해 아헌관, 종헌관의 봉행 등 전통 의례에 따라 예를 갖춰 진행됐으며, 문중 관계자와 유림,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특히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맡아, 지역사회를 대표해 최무선 장군의 넋을 기리며 의미를 더했다. 영천최씨대종회 관계자는 “최무선 장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이라며, “이번 추모제를 통해 장군의 업적과 정신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사회가 역사적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무선장군 추모제는 장군의 뜻을 이어가고,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를 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8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5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례장학회 김광태 이사장(67세)에게 2026년 구례군 군민의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광태 이사장은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광태 이사장은 구례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개인 출연 기반 정례 장학사업과 재경구례군향우회 및 군 공식 행사와 연계한 다중 장학 지원 사업을 병행하여 체육 및 일반 학업분야 특기자 육성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과 돌봄이웃 지원금을 기탁했다. 특히 2020년 수해 피해 발생했을 당시 수재민을 위한 재해복구기금 지원과 수해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여 재난 극복과 지역사회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김광태 이사장은 평소 남다른 고향 사랑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다”며 “2026년 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군민과 함께 축하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례군은 1988년부터 2026년까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 ‘제82회 지리산남악제 및 제45회 군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천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군민과 향우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자매결연을 맺은 베트남 선짜동 대표단이 함께해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첫째 날에는 읍면 입장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체육행사와 군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둘째 날에는 화엄사 시설지구 일원에서 길거리 씨름대회와 읍면대항 윷놀이, 주민 장기자랑 등이 펼쳐졌다. 실내체육관에서는 ‘추억의 동춘서커스’ 공연이 열려 세대를 아우르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셋째 날에는 남악사와 화엄사 시설지구에서 남악제례와 헌공다례가 봉행되고, 읍면 농악경연대회와 백두한라예술단 공연이 어우러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는 구례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아울러 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하는 ‘제24회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또한 대회 24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은 5월 1일 오후 5시 섬진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를 대상으로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구례군 및 (사)가야금병창보존회 누리집 공고를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 4월 19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마감했다. 수상자에게는 일반부 대상에 대통령상, 금상에 국가유산청장상이 수여되며, 대학부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이 주어진다. 축하공연은 국악인 이예랑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야금 산조·병창, ‘심청가’ 중 방아타령, 가야금 창작 공연, 남도민요 ‘육자백이’, 민속무용 ‘버꾸춤’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역대 수상자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야금 산조의 거장 서공철 명인의 고향이자 예향 구례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0일 (재)석천장학문화재단이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생 32명을 선발하고, 총 4,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중 이사장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작한 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들에게 힘이 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나눔이 학생들의 꿈과 지역의 미래로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석천장학문화재단은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2014년 설립된 이후 꾸준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281명의 학생에게 약 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이 지자체 예산을 활용한 AI 영어교육 콘텐츠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영어학습을 돕고, 학교 현장의 미래형 교실 수업 개선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교육지원청은 20일 진성중학교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AI 영어교육 콘텐츠 활용 연수를 운영하며 사업의 현장 안착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대전환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맞춰 말하기·쓰기 중심의 실용 영어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AI 기반 학습 분석과 자동 평가 기능을 활용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학습을 지원하고, 교원의 평가와 행정 부담을 덜어 수업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지원되는 콘텐츠는 크게 두 가지 형식으로 운영된다. 학생이 스스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자기주도형 학습 지원과,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수업 자료 운영이다. 초등학교 1~2학년 파닉스부터 고등학교 입시 영어까지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학교급과 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제7기 군산시 외국어 통역봉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군산시 거주자로, 외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하여 통역 및 상담이 가능한 내국인과 한국어 활용 능력이 우수한 외국인 주민 및 체류 외국인이다. 외국어 통역봉사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위촉일로부터 2년간 시에서 주관하는 국제행사 및 기관, 기업체의 해외 교류, 관내 외국인 주민의 언어적 소통을 지원한다. 이번 제7기 모집에서는 주요 언어(영어, 중국어, 일어) 외에 관내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해 기타 언어 중 비중이 높은 스리랑카어, 네팔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통역봉사자를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 외국어 통역봉사자들이 오랜 기간 재능기부를 통해 군산시의 각종 행사 및 기관, 기업의 국제 교류 통역 등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다양한 언어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지원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관내 국제행사 및 국제 교류, 기업체 비즈니스 통역 지원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