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청북도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기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 미래형 농업 전환을 위해 스마트팜 확산 3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가 추진하는 3대 전략으로는 ▲기존 농업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추진 ▲청년농업인·귀농인 정착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확대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지원사업 추진이다. 먼저 기존 농업인도 스마트농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을 이번 추경에 반영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신규 유리온실·완전 자동화 시설을 도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을 업사이클링하여 베드시설, 양액시설 등 필수 스마트 기술만을 적용한 충북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저비용 스마트농업 모델이다. 특히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기존 시설농업인, 청년농업인, 중소규모 농가도 현실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도는 청년농업인과 귀농인 등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별 여건에 맞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29일 ‘그림책 정원 1937’에서 도내 시·군 및 콘텐츠거점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충북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시·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콘텐츠산업 육성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와 시·군 콘텐츠 담당 공무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콘텐츠산업 지원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시·군별 지역특화 브랜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1시군 1브랜드 특화콘텐츠’ 발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도는 올해 15억 2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의 창의적 이야기를 스토리IP(지식재산권) 기반 콘텐츠로 개발하고, 지역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토리테인먼트 IP육성 콘텐츠 제작지원 ▲콘텐츠 IP 기반 융합상품 개발 지원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간담회에서는 ▲충북 스토리테인먼트 산업 육성 전략 ▲AI 미디어 콘텐츠 산업 진흥지구 조성 ▲문화선도 산업단지 조성 계획 등 충북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광역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이 공동으로 참여한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기존 각 지자체별 시행하던 일자리 사업을 초광역 단위로 묶어 지역 주력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정착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충청권 전체에 총 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 중 충북도는 12.5억 원(국비 10억, 도비 2.5억)을 확보해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첨단산업 분야에 총 94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광역이음 기업·인재 동반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권역 내 컨소시엄 참여 기업에 연구개발(R·D) 및 비연구개발(R·D) 자금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규 취업자에게는 1인당 최대 180만 원(월 30만 원×6개월)의 경력인재 장려금을 지급한다. 또한 ’광역이음 이주정착 지원사업‘으로 타 지역에서 충청권으로 이주·취업한 근로자에게 300만 원의 이사비 및 물품구입비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가 대추 재배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100가지 문답으로 읽는 대추 백과』를 발간했다. 대추는 충북을 대표하는 지역특화작목이지만, 그동안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등 관련 정보가 분야별로 흩어져 있어 농가에서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자료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대추연구소는 이론 중심 기술서에서 벗어나, 농업인과 소비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한 문답형으로 엮어냈다. 책자는 ▲국내외 산업 현황과 시장 흐름 분석 ▲재배 기술 정밀 솔루션과 현장 코칭 ▲과학적 병해충 진단과 방제 ▲가공·이용 고부가가치화 등 네 개 분야로 나눠 대추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담았다. 특히 연구소의 축적된 다양한 연구 성과와 현장 사례를 문답 속에 함께 녹여내어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이채영 육종재배팀장은 "이번 책자는 대추연구소 개청 이후 축적된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로, 농업인과 관련 산업 종사자, 소비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주민의 일상을 기록해 문화 자산으로 남기는 온라인 참여형 프로젝트 ‘일상다반사’를 오는 5월 1일부터 운영한다. 지난해 ‘반려동물’ 편에 이어 올해는 고성의 ‘장소’를 주제로 삼았다. 이 사업은 시간이 흐르며 변해가는 지역의 풍경과 공간에 얽힌 기억을 한 권의 책으로 엮는 것이다. 나만의 추억이 깃든 장소, 매일 걷는 산책길, 동네 골목길 등 고성의 모든 곳이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체성’에 방점을 둔다. 참여자는 장소에 얽힌 자신의 사연과 직접 촬영한 사진을 함께 접수하게 되는데, 넓은 풍경을 담은 사진 한 장보다 골목 안의 상점, 상점 앞의 평상, 공간에 놓인 사물처럼 그 장소를 이루는 작은 요소들을 여러 장에 나누어 등록하면 된다. 재단은 참여자가 장소에 대한 경험과 감각을 풀어낼 수 있도록 세부 질문지도 함께 제공한다. 참여는 고성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고성문화재단 누리집 상단의 ‘참여 신청’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보건소는 최근 증가하는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7일,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법정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법정감염병의 분류와 관리 기준을 비롯해, 전염성이 강하거나 국민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제1급 법정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와 같은 고위험 감염병에 대해 초기 대응, 확산 방지 전략, 개인 보호 수칙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보건소 직원 다수가 교육에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강의에 나선 고성군보건소 소속 이재혁 진료부장은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명률과 해외 발생 사례를 소개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제8회 고성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맞아 11시부터 고성 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및 보조트랙(우천 시 종합체육관)에서 복고를 주제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내용으로는 에어바운스, 레일기차, 회전그네,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아이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성군 거진읍에 위치한 금강누리센터에서는 관내 및 인근 지역 아이들을 위해 동요장기자랑, 공 던지기 등 레크레이션을 비롯하여 토마토 화분 만들기, 인형뽑기, 팽이 만들기 등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과 아이들 연령대에 맞추어 영유아 별도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또한, 이날 14시부터는 5세부터 초등학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그림일기대회도 개최되어 시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4월 26일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연극 『불편한 편의점』 공연을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하고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당일 오후 2시에 진행됐으며, 예매 시작 이후 전석(278석)이 조기매진될 만큼 큰 관심을 모았다. 이후에도 공연 관련 문의가 이어지는 등 군민들의 기대와 호응이 뜨거웠다. 동명의 밀리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편의점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풀어내며 일상 속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관람객들은 “우리 지역에서 수준 높은 연극을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 속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 “가족과 함께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좋은 공연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고성군립도서관과 토성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강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고성 출신 김윤아 작가의 특별 강연 ‘세상에 없는 도서관 여행’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 60여 명이 참여해 도서관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도서관을 상상하고 확장해보며, 도서관을 일상의 이야기가 머무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연에서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귀 기울이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한 참여자는 “제 삶에서 ‘처음’이라는 것이 있다면, 오늘 도서관을 이렇게 생각해본 것이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참여자는 “다시 가슴이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의 시선도 더해졌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9일 화순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시설장 김은하)에서 시설 종사자와 근로 장애인 45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인 ‘4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대상자의 인지적·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고 및 도움 요청 요령 ▲가슴 압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이물질 흡인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이다. 참가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 압박의 강도와 속도를 직접 실습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 장애인은 “처음에는 심폐소생술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직접 연습해 보니 위급한 상황에서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과 종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