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중동지역 전쟁 지속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직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김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공용차량과 직원 자가용이 모두 적용된다. 시는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3월 25일 오전 8시부터 40분간 시청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안내를 실시하고, 직원들에게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시청 직원 주차장은 주차관제시스템을 활용하여 승용차 5부제를 적용·운영하고 있으며, 각 부서에서는 자체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주차장 입구 입간판 설치와 전광판 홍보를 병행하여 승용차 5부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천시는 3월 24일 감문면 금라리 마을회관에서 건강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마을 마음 학교 기억, 행복, 문열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마음 학교 기행문’은 주민들의 인생에서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우울감을 완화하고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회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한다. 이날 입학식은 건강위원 및 마을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삶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음학교라는 콘셉트로 운영되어 김천시보건소장이 ‘마음학교 교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노란 옷을 맞춰 입고 분홍 꽃수건을 착용한 참여 주민들의 모습이 마치 병아리 신입생을 연상케 했다. 보건소장은 “인생회고 프로그램을 통해 인생의 소중했던 젊은 날을 되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학교장으로 훈화의 말을 전했다. 마음학교 기행문에 참여한 한 마을주민은 “병아리 신입생이 된 것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봄나들이 철을 맞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0일까지 관광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상태 △조리장 및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냉장·냉동 시설 적정 온도 유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위생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군은 계절별·시기별 맞춤형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식품 안전 수준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금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음식점 영업주들도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에 동참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지역 주민들의 출산·양육 지원을 위해 2명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 취득세 감면 안내에 나서고 있다. 이 제도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근거하며 승용차, 15인 이하 승합차, 1t 이하 화물차, 250cc 이하 이륜차 등의 취득세를 최대 140만 원까지 감면한다. 취득세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차량을 등록할 때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감면받은 후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망, 혼인, 운전면허 취소 등 부득이한 사유 없이 소유권을 이전할 경우 감면받았던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차량 취득세 다자녀 감면 대상자임에도 신청하지 못했을 경우 사후 신청도 가능하다”며 “다자녀 가정 취득세 감면 제도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 중인 결핵 예방주간의 일환으로 오는 27일 금산읍 엔에이치(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에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 제로(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진을 유도하는 등 주민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활동성 결핵 환자의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 이날 보건소는 홍보 캠페인 부스를 통해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결핵 예방수칙 및 기침 예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 등 정보를 전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의 날 집중 홍보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검진 사업을 통해 결핵 퇴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구강건강을 증진하고 충치 예방을 돕기 위해 연중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에 나선다. 불소양치용액은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초기 충치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구강건강 관리 방법이다. 꾸준히 사용하면 치아 시림 완화와 잇몸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에서 활용도가 높다. 용액을 받길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불소양치용액 사용은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구강관리 방법”이라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생활군민 등록제 도입에 나선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법에 따른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지역 내 체류하며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와 공동체에 기여하는 방문객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군은 생활군민 등록을 통해 금산을 주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지역에 애착을 가진 외지인들에게 지역 내 시설 이용료 감면 및 이벤트 참여 기회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이 금산 지역에 매력을 느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생활인구 확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이 추진돼 금산군의회 의결을 거쳤으며 이달 30일 공포된 후 세부 실행 계획 수립 및 홍보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정주 인구만으로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생활인구 유입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의 풍부한 약초 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약초 가공제품 개발 및 농가 창업비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가공 기술을 보급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이 개별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고가의 가공 설비를 제공해 제품의 규격화를 돕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이 원료의 세척부터 추출, 살균, 포장에 이르는 전 공정에 걸쳐 기술적 자문을 해주고 있어 농가들은 초기 설비 투자 부담 없이도 위생적이고 전문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농업인들이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겪는 인허가 및 마케팅 문제 해결도 돕고 있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른 품목제조보고 절차와 영양성분 분석,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농민들은 최근 현대 소비자의 건강 트렌드에 맞춘 약초 가공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개발 품목으로는 씀바귀차와 당귀차 등 침출차를 비롯해 고농축 제형인 잔대뿌리농축액, 생강청, 배도라지액 등이 있다. 이 제품들은 금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산군은 가축질병의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를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소 사육농가 진료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연중 시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 내 소 사육농가로 가축질병 발생에 따른 진료비 중 금산군에서 정한 표준진료수가 기준 50%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가별 지원 한도는 75만 원이다. 군은 진료비 지원과 함께 수의사를 통한 질병 예찰과 사양관리, 문제점 진단 등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해 농가의 전반적인 사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를 위해 수의사회 및 관련 단체와 협의를 통해 질병별 표준 진료수가를 마련했으며 지역 내 동물병원을 참여 병원으로 선정해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료비 지원 절차는 농가가 진료비를 선납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군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고령·영세농가의 경우 위임 절차를 통해 수의사가 직접 보조금을 신청하고 수령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자가치료로 인한 약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에 발맞춰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10개 읍면 복지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안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 담당자가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택의료센터 사업 안내, 대상자 기준, 서비스 제공 절차, 의뢰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읍면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거동불편, 만성질환, 잦은 입퇴원을 반복하는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연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사업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된다. 보건소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병원 입원 중심이 아닌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의사 방문진료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사례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