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 보건소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 전반과 협력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안내 포스터를 마을회관 등 주요 거점에 게시하고, 옥외전광판 홍보를 통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마을 이장과 협력한 홍보를 통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교회와 성당 등 종교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확산하고, 상담기관 안내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 등 공동주택에서는 관리사무소와 함께 주민 참여형 생명존중 캠페인을 추진해 이웃 돌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생명지킴이 양성, 지역축제 연계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협력하여 군민들이 서로를 살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표 관광상품인 ‘2026년 옥천 향수테마여행’을 운영한다. ‘옥천 향수테마여행’은 향수의 고장 옥천의 자연·문화·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 여행상품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총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운영되며, 향수테마열차 500만 원, 향수테마버스 5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옥천군은 여행사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관광상품을 위탁 운영하고 관광객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행 코스는 옥천9경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해 구성된다. 당일 여행은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과 지역 음식점 1식 이상 이용이 포함되며, 1박 2일 여행은 관광지 4개소 이상 방문과 3식 이상의 식사, 지역 숙박시설 이용을 포함한다. 주요 방문지는 둔주봉에서 바라본 한반도 지형, 부소담악, 장계관광지 등이며, 옥천의 대표 축제 기간에는 축제 현장 방문이 필수 코스로 운영된다. 또한 참여 관광객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여행에 참여하게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장애인복지관은 3월 23일 VR스포츠(양궁)대회를 진행했다. VR체험은 복지관의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복지관 이용자분들의 재활과 여가를 지원하고 있다. 2023년에 VR기기를 설치 후 세번째로 열린 이번 VR스포츠(양궁)대회는 장애인·비장애인 총 12명의 참가자가 신청했으며, 최고점수를 기록한 1위~3위에게 상장과 함께 단양사랑상품권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의 참여자 한 분은 “실제 양궁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고, 재미있었다.” 며 소감을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가상에서의 스포츠 경쟁의식과 도전정신을 경험하고,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서 교육과 취미의 도구로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VR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의 대표 캠핑장이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단양관광공사(사장 이관표)가 운영하는 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대강오토캠핑장 등 3개 캠핑장을 3월 2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재개에 앞서 3~4월 이용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35,000~40,000원(유형별 상이) 수준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나긴 겨울잠을 깨고 다시 운영을 시작하는 단양 힐링캠핑장 3개소(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대강오토캠핑장)는 계곡을 끼고 조성돼 있어,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화경 덕분에 매년 캠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할인 혜택도 눈길을 끈다. 단양군민은 물론 자매결연도시 주민,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는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7~8월에는 할인 적용이 제외된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계곡과 자연 환경을 그대로 살린 캠핑장인만큼 힐링을 원하는 방문객들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소백농협은 지난 23일 군수실을 방문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기열 조합장을 비롯해 권세웅 상임이사, 우상욱 담당자가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단양소백농협은 2019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시작해 올해까지 총 2,7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매년 지속적인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 단성면은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겨우내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정비하고, 봄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성면 충혼탑에서 신라적성비 구간을 중심으로 사적지 환경을 정비하고, 호국영령을 기리는 의미를 담아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성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단성면 직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충혼탑 구역과 신라적성비 구역으로 나눠 도로변과 하천 주변을 꼼꼼히 정비하며 깨끗한 단성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마을별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내 집 앞과 마을 주변을 함께 청소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환경정화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이 온달관광지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영춘면 하리 147번지 온달관광지 세트장 일원을 중심으로 핵심 경관 포인트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온달관광지 야경콘텐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 경관조명과 감성형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야간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양의 대표 역사문화관광지로, 온달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 다만 그동안 주간 중심 관광 형태로 운영되면서 야간 시간대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군은 전통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야간에도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낮과 밤이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단계적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공간 특성을 반영한 감성형 야경 연출과 포토존을 조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은 공단 ‘하늘반창고 집수리 봉사단’과 함께 제천시 내 영유아시설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는 20여 년의 전통을 가진 봉사단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집수리 봉사단’은 서울과 원주, 나주 등 다양한 지역의 직원들이 휴일을 활용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단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곳을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 수리를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집수리 봉사단과 함께 인재개발원 사회봉사 단원들도 참여해 짐 나르기와 폐기물 정리, 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상열 원장은 “직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조성된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가 주최, 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2026 충북교육감배 겸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이며, 참가 신청은 댄스코드 누리집에서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회는 첫날 워크숍, 둘째 날 본선 경연으로 운영된다. 4월 11일에는 카프리(레이디바운스), 예니초(울플러), 리헤이(코카앤버터)가 참여하는 특별 워크숍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4월 12일 본선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25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카프리, 예니초, 윤지(마네퀸) 등 실력파 댄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반 관람객은 현장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연형 대회인 만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가족센터는 제천시가 추진하는 ‘2026년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사업’ 수행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사업 “온(溫)가족 봄’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과 다양한 체류 자격을 가진 외국인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고,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소통 중심의 미술 프로그램,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상호 교류를 촉진해 지역사회 통합과 문화 적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