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새솔동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위험 요인 조기 발견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인 ‘이동행복보건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동행복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건강 검사와 상담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만세구보건소가 주관하고 새솔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기초 건강검사 및 상담 ▲체성분 검사와 비만 예방 교육 ▲구강보건 교육 및 불소 양치 용액 배부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금연 교육 및 상담)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교육 등이다. 시는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새솔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운영 일정은 3월 20일과 5월 15일을 시작으로 7월 24일, 9월 18일, 11월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공공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어·운·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어·운·완 운동교실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과 균형 능력을 강화해 낙상을 예방하고 근감소증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밴드와 아령, 의자 등을 활용한 근력·균형 운동을 한다. 가볍고 장소 제약이 적은 운동을 중심으로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며 진행한다. 또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와 체력검사, 혈압·혈당 검사를 해 운동 전후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한다. 보건소 영양사와 한의사가 참여해 만성질환 예방과 영양관리, 한방 뇌졸중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근력·균형 운동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0일 한강메트로자이 2단지 아파트에서 ‘우리동네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입주민을 대상으로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 행동 강화 물품 지원 등을 실시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입주민 A씨는 “이전에도 금연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적이 있었는데, 아파트 게시판 안내문을 보고 다시 한번 금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집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시보건소는 이번 운영을 시작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공동주택 금연구역 단지 중 1,0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10개 단지를 선정해 밀착형 금연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포시보건소(소장 구영미)는 “공동주택 금연 구역 확대와 함께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생활터 가까이에서 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동부보건소가 수동연세요양병원에서 환자와 직원의 신속한 대피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남양주소방서 수동지역대, 시 산림녹지과와 함께 산불 취약시설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재난 상황에 대비해 환자와 의료진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 점검에 중점을 뒀다. 훈련은 병원 인근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재난 상황전파 △초기 대응 △환자 및 직원 대피 △소방대 출동과 산불 진압 등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각 기관은 실제 재난 상황을 고려해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훈련에 참여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의료기관의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산림 인접 시설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18일부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 ‘마음이동 상담실’을 오남체육문화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마음이동 상담실’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정신건강 상담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우울 자가검진 △1:1 정신건강 상담 △생활 속 정신건강 관리 안내 등이다. 상담 과정에서 스트레스나 우울 수준이 높은 시민에게는 센터 전문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필요시 사례관리 서비스로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민은 누구나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무료 우울 자가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지역사회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감정노동이 잦은 백화점 근로자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화점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상담 서비스 제공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전문 서비스 연계 △지역 주민 대상 정신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석진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현대백화점 울산점과의 협업을 통해 근로자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고 동시에 지역사회 내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가 편견 없이 어우러져 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3월부터 5월까지 지역 내 마약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마약류 집중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프로포폴 투약 후 약물 운전 교통사고 등 관련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취급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 등 마약류 취급업소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취급 사항 보고 여부 ▲실제 재고량과 전산상 수량 일치 여부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작성 및 잠금장치 설치 상태 등 마약류관리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보건소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마약류 불법 유출이나 고의적인 보고 누락 등 중대한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의료용 마약류가 본래 목적 외로 사용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빈틈없는 관리·감시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11일부터 포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 프로그램 ‘찾아 떠나는 경북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각 시군을 주제로 제작된 활동 교재를 활용해 지남력과 주의 집중력, 눈·손 협응, 신체활동 등 다양한 인지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상호작용을 높이고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유도해 활력 증진과 성취감 향상, 사회성 강화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운동과 음악, 인지요법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인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지역사회 치매 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11일 신정2동, 대현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건강체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체크’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리더로 양성된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각 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이 혈압과 혈당을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용 방법은 별도의 예약 없이 각 동별로 정해진 장소와 일정에 따라 방문하면 누구나 혈압과 혈당을 직접 잴 수 있고 측정 방법도 현장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측정 검사 결과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경우 개인정보 제공과 수신에 동의하면 대사증후군 또는 만성질환자 등록 관리와 연계돼 보건소에서 재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영양과 운동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앞서 남구보건소는 사업 시작을 앞두고 지난달 27일 2026년 상반기 건강리더 간담회와 정기 직무교육을 실시해 현장 운영 준비를 마쳤다. 자원봉사자들은 혈압·혈당 측정 방법은 물론, 뇌졸중·심근경색증의 조기 증상과 대처법에 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이 감염병 예방과 확산, 재감염 방지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과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역 내에 거주 중인 농업인과 외국인, 학생 등으로 무주군은 경로당, 반딧불농업대학,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검진에 주력할 방침이다. △감염병 예방수칙(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등)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요 증상 및 예방수칙, △예방접종(인플루엔자, 대상포진, 폐렴구균 등), △결핵 검사(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검사 권고), △약물 오남용 예방(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방법 등), △C형간염‧장내기생충 예방수칙 등을 교육할 예정으로, 무주군보건의료원 감염병 담당 공무원이 직접 진행한다. 특별히 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인과 어르신들에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강화할 계획으로, 봄·가을철에 증가하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작업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작업 후 샤워 및 의복 세탁 등의 구체적인 예방수칙을 공유한다. 금강 유역에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