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실무자로 구성된 ‘반부패모니터링단 제1차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반부패 경영체계의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위직 중심의 ‘청렴 혁신 추진단’에서 발굴한 부서별 자율과제를 실무 현장과 공유하고, 과제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자율과제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부패모니터링단의 현장 환류 역할 및 이행 점검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의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인사 및 계약 분야 등 주요 업무 영역에서의 개선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더불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전 구성원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적극 도모했다. HU공사는 이번 제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제2차 회의, 9월 제3차 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자율과제 추진 상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차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학습 성격과 행동을 이해해 가정 내 긍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습 성격과 행동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U&I 학습 유형 검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교육 대상은 11~24세의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및 보호자다. 교육 내용은 U&I 학습유형검사의 이해, 검사 결과 해석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녀 개개인의 학습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구체적인 학습 방안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주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학습 태도를 형성하는 과정을 지원하겠다”며 “관내 청소년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전화상담과 심리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은 오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역량 확보를 위한 ‘직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영양군AI협회가 주관하는 지역민 대상 교육에 공무원 특화 과정을 추가 편성하여 민·관이 함께 미래 기술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영양군AI협회 신치훈 전략기획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민원 대응 및 법규 검토 등 실무 중심의 AI 활용법 ▲개인정보 비식별화 및 보안 고려사항 ▲AI 도구 실습 및 시연 등 공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영양군AI협회의 적극적인 주관 아래, 지역민을 위한 AI 교육 과정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29일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주시사회복지관협회·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고독사·고립 위험군 발굴 및 현장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등을 통해 발굴된 고독사·고립 위기가구에 대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위기가구 정보 공유 및 협력 대응 △동 주민센터–복지관–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연계체계 구축 △접근이 어려운 고립가구에 대한 동행 방문 △정신건강 고위험군 상담 및 전문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한 상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9일 2층 대회의실에서 유·초등 수업전문가(수업연구교사) 활동 신청 교사 및 교육지원청 지원장학 수업공개 교사를 대상으로 유·초등 수업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수업전문가 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와 나눔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수업개선 활동의 선도적 역할 수행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청 지원장학 참여 교사의 수업 역량과 잠재력을 개발하고, 수업 나눔과 성찰 중심의 협력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학교급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내용으로 운영됐으며, 관호초등학교 서영록 선생님께서는 수업전문가 활동 사례와 연구수업·일상수업 준비 방법, 활동 실적 심사 준비 전략, 수업성찰일지 작성 방법,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실습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호명라온유치원 박미주 선생님은 수업 전문성 향상 방법과 놀이 기반 수업 사례를 공유해 유치원과 초등 교사들의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자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야간관광 프로그램인‘[윤슬 감성투어] 스테이 강릉‘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봄 행락철을 맞아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낮과는 또 다른 강릉의 매력을 선사하고, 단순 방문을 넘어 1박 이상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테이 강릉’은 강릉역이나 연계 숙박시설에서‘윤슬 만보기’를 수령한 뒤, 강릉의 야간 명소를 자유롭게 거닐며 참여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여객은 강릉의 밤 정취를 즐기며‘걷다 보니 강릉 만렙’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프로그램의 종착지인 안목해변에서는 5월 1일과 2일‘안목 윤슬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밤바다와 어우러지는 라틴·브라스 공연과 지역 로컬 푸드를 만날 수 있으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이번 행사가 강릉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야간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4월 2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권역책임의료기관,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공포된 ‘지역필수의료법’을 비롯한 공공의료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공공의료의 방향 ▲지역필수의료법 관련 계약형 지역의사제 도입 및 운영방안 ▲공공의료 동향과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따른 지역의료 실행 전략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체계 구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공공의료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의료계 관계자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료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법 제정 이후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사제 도입과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역필수의료법 공포는 지역의료의 지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오는 4월 30일 2026. 1. 1. 기준 221,76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 결정·공시될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을 조사하여 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거친 후 4월 20일 영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으며, 올해 개별공시지가 평균가격은 1㎡당 8,498원으로 2025년도 1㎡당 8,430원 대비 0.81% 상승했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영광군청 홈페이지 및 민원지적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영광군청 민원지적과로 방문, 우편,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자 열람의 보편화에 따라 결정·공시 이후 개별 통지가 되지 않으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을 활용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민원지적과 부동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하고 2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가 발표한 민생 안정 지원 대책에 따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지방비 분담분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적기에 지급해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원포인트 추경이다. 총예산 규모는 1조 5072억 원으로 본예산 1조 4,757억 원보다 315억 원(2.1%) 증액됐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원포인트 추경을 통해 확보된 예산이 신속하게 시민 곁으로 전달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경산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5월 6일부터 열리는 제26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4월 27일부터 신청받고 있는 1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국비 성립 전 사용을 통해 지급하고, 5월 18일부터 신청받는 2차 지원금은 이번 추경을 거쳐 안정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가 29일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TF 회의’를 개최하고 전면적인 단속 및 정비 체계에 돌입한다. 이날 회의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강력한 단속 로드맵을 확정했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 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과 천막, 데크를 비롯해 무단으로 설치된 컨테이너 등 불법 공작물과 하천 지형의 무단 변형 행위 등이다. 시는 특히 매년 반복되는 고질적인 불법 점유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 등 강제 철거와 함께 변상금 부과, 형사 고발 등 엄중한 사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적발된 시설물의 후속 조치를 매주 점검해 현황을 최신화하고, 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반과 현장 감시원을 상시 배치해 사각지대 없는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