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 및 동반 입국 가족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자 2026년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제도와 연계하여 정착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정착 ‧ 생애주기에 따른 일상생활 지원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및 동반 입국 가족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하고 지역공동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프로그램으로, 김천시가족센터와 함께 4월부터 시작한다. 사업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가구 상황에 맞춘 맞춤형 사례 관리 및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어 교육을 통해 생활 전반의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직장 내 지시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본인의 직무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한국 생활 적응 교육과 지역 문화 이해를 돕는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4월 ‘이달의 전통주’로 광양 ㈜백운주가의 탁주, ‘광양매실막걸리’를 선정했다.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인기상을 받으며 품질을 인정받은 ‘광양매실막걸리’는 엄선한 쌀과 광양 특산물인 매실을 원료로 빚은 알코올 도수 7%의 프리미엄 막걸리다. 장기 저온 발효 공법을 적용해 매실 고유의 은은한 향과 산미를 살렸으며, 저온 숙성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특히 주원료인 매실은 유기산 등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과일이다. 광양매실막걸리는 이러한 매실의 특성을 잘 살려 뛰어난 맛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전통주로 주목받고 있다. 백운주가는 매실, 복분자 등 지역 특산물을 원료로 다양한 전통주를 생산하는 전문 양조장이다. 광양 백운산 기슭 맑은 물과 함께 빚어낸 술의 깊은 풍미는 타 양조장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광양매실막걸리는 지역 특산물인 매실의 매력을 전통주에 고스란히 담아내 독보적 맛을 구현한 우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남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4월 한 달간 소와 염소 등 우제류 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에 따른 모니터링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최근 경기 고양시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실시한 상반기 백신 일제접종이 농가에서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야외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농가는 지난해 구제역 백신 항체검사를 한 적이 없거나 백신 항체 양성률이 저조한 농가, 자가접종 농가 등이다. 소는 소규모 228호, 전업농 228호, 염소는 소규모 19호 및 전업농 24호 등 전체 499호가 해당된다. 검사 방식은 소규모 농가 5마리, 전업농 16마리를 검사해 검사 결과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소 80%·염소 60%) 미만인 농가는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와 함께 백신 재접종 후 추가 검사를 하게 된다. 또한 야외 바이러스 감염 항체검사 결과 양성축이 발생하면 구제역 감염 의심축으로 판단하고 이동제한 조치 후 확대 검사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방역조치할 계획이다. 정지영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글로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세계 명문대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제7기 전라남도 해외유학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유학생 지원사업은 해외 명문대 박사와 석·박사 통합과정 유학을 지원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이끌 고급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부모가 2년 이상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전남지역 대학(원)을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사람이다. 전남도 전략산업 관련 이공계열 전공자로 학업성적과 외국어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서류와 역량평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특히 전공 분야 전문성과 발전 잠재력, 지역 공헌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해외에서 역량을 쌓은 인재가 지역으로 돌아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에 참여해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숙박세일페스타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한 전국 단위 숙박 할인 지원사업으로, 전남도는 올해 총 2만 2천 장의 할인쿠폰을 확보해 봄편·가을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은 지역 호텔, 콘도, 펜션 등 숙박시설 이용객 4천여 명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배포한다. 할인 혜택은 1박 기준 7만 원 이상 예약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예약 시 2만 원이 적용되며, 연박(2박)의 경우 최대 7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쿠폰은 여기어때, NOL, 11번가, G마켓 등 7개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1인 1매를 발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봄편에 이어 여수세계섬박람회 붐업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9~10월 ‘가을편 숙박세일페스타’를 통해 약 1만 8천 명에게 할인쿠폰을 추가 발급할 계획이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올해부터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에 ‘선택형 지원 방식’을 도입한다. 군은 1년 이상 장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65세 이상 주민이 난청으로 확인된 경우, 보청기 구입을 지원해 왔다. 자부담 20만 원만 내면 군과 협약을 맺은 업체의 보청기를 받을 수 있었다. 나머지 비용은 장성군이 30만 원, 업체 측이 15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방식에 더해, 희망 업체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보청기를 자유롭게 선택한 뒤 군이 3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며, 나머지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독거노인 등을 우선 지원해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원을 신청하려면 필요한 서류를 갖춰 오는 22일까지 장성군보건소 또는 읍·면 보건지소에 제출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오는 8일까지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주방, 화장실, 창문, 바닥 등 시설 개·보수에 업소당 최대 1000만 원, 숙박업소 환경 개선은 최대 1500만 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 장비 구입과 후드 교체·청소, 입식 테이블 교체, 진입로 경사로 설치도 별도로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인 3월 26일 기준 영업장과 영업주의 주소가 장성군에 있는 위생업소로, 총 지원금의 5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등 세금 체납, 휴·폐업 중인 업소 등은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장성군은 현장 조사와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장성군 관광과 식품위생팀(061-390-7312)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공직자 대상 심폐소생술(CPR)·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6월 9일까지 보건소 ‘심폐소생술 체험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반 응급 처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처치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심정지 및 응급상황 인지 방법 △119 신고 및 현장 협조 요령 △가슴 압박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시간에는 혈액의 순환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혈행표시형 마네킹과 훈련용 자동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숙련도를 높이고 있다.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언제든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평소 대응 역량을 갖춰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해 보건소 인근에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열고 응급 처치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매주 월·수·금요일에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장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약 문의는 장성군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합천22지구를 비롯한 권빈2지구, 초계2지구, 누하지구, 함지지구, 동리2지구 등 총6개 지구 1,112필지( 395,323㎡)를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하고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도가 실제 토지현황(경계, 면적)과 일치하지 않는‘지적불부합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며,이를 통해 측량의 어려움,경계분쟁, 주민불편,재산권침해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합천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목적과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다양한 주민의견 등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 토지소유자의 80% 이상의 동의를 확보하여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향후 사업지구 고시 이후에는 지적재조사 측량과 토지소유자와의 경계 협의 및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또한 사업 과정에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 산정 및 징수·지급 절차를 병행하며,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최종적으로 지적공부 정리 및 등기 촉탁까지 마무리할 계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4월 2일 군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직원 약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모은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주헌 합천지사장을 비롯해 김찬중 농지은행 관리부장, 김상원 총무담당이 참석해 기탁식을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농어촌공사 합천지사는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참여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에는 300만 원, 2025년에는 173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주헌 지사장은 “직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어촌공사 합천지사의 꾸준한 참여와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