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가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가 다양한 보훈 지원 정책과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한다. 정보를 단순히 나열해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신청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보훈대상자 전반에는 주요 혜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2026년 광진구와 서울시의 주요 보훈 지원 정책을 담은 홍보지를 제작해 보훈대상자에게 배부한다. 보훈예우수당·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대상 복지수당, 설·추석및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 시 참전명예수당, 시 생활보조수당 등 각종 수당 지원과 보훈회관 및 관내 단체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는 수당 미신청자 등 절차 안내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홍보지를 우편으로 개별 발송하고, 보훈회관과 보훈단체, 동주민센터 등에도 비치한다. 아울러 홍보지와 연결되는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함께 제공해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금성 지원 외 생활밀착형 보훈 혜택을 항목별로 정리한 안내 포스터도 함께 제작해 보훈회관과 보훈단체 사무실 등에 게시한다. 공공요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과수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2026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를 오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전남도는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먹거리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도 차원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업체를 직접 선정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식품소분업’이나 ‘식품제조가공업’으로 신고한 업체 가운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갖추고, 생분해플라스틱 등 100%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는 업체다. 또한 전남에서 생산한 친환경 인증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과일을 활용해 컵과일·파우치 등 아이들이 먹기 편한 신선편이 형태(1회 120~150g)로 제조하고, 냉장 유통(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학교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역량을 갖춰야 한다. 참여를 바라는 업체는 12일까지 전남도 식량원예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3월께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신학기부터 본격적인 과일 간식 공급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우슈팀은 지난 4일 순천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전남도청 우슈팀 선수들과 지도자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동계훈련과 대회 준비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응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선수단과 지도진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팀의 연대감과 스포츠인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기부 물품은 가정 보호가 어려운 0세부터 18세 미만의 40여 명 아동이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인 순천SOS어린이마을에 거주하는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4년 8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 순천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주 1회 무료 우슈 재능기부를 진행한 전남도청 우슈팀과 전남우슈협회 소속 지도자들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순천SOS어린이마을과 협의해 2026년에도 우슈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윤병용 전남우슈협회장은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대표 관광지와 축제 12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로컬 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지자체와 국민 추천으로 접수한 약 1천 개 자원에 대해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0선이 확정됐다. 이번 ‘제2기 로컬 100’에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순천 정원워케이션 ▲담양 담빛예술창고, 시가문화권(소쇄원 일원·한국가사문학관) ▲고흥 쑥섬 ▲보성 다향대축제 ▲해남 고산윤선도유적지(연동마을)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어싱로드’ ▲진도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 축제, 토요민속여행이 최종 선정돼 전남 문화관광자원의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문화관광자원에는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향후 2년간 문체부 주관의 다양한 홍보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12곳이 대거 선정된 데는 도 대표축제 육성과 글로벌화 지원, 특화 관광상품 운영, 워케이션 1+1 할인상품 운영, 남도한바퀴 투어코스 연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5일 신임 행정부지사로 황기연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장성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황 부지사는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 인사정책과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후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담당관, 대통령실 사회적경제비서관실 행정관, 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참사관을 거쳐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국정기획위원회 행정실장,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 등 중앙과 지방 간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전남도에서 근무하는 동안 장흥부군수, 경제통상과장, 일자리창출과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역점업무 추진에 중추 역할을 했으며, 탁월한 기획력과 추진력,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함께 온화한 인품을 갖춘 합리적 사고의 소유자로 친화력이 좋은 관리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황 부지사의 풍부한 중앙부처 경험과 지방정부의 핵심업무를 담당한 경험, 특히 도정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육성과 국비 확보, 도민 소득 증대·일자리 창출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선도적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상남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624명을 5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공식 발표했다. 모집 분야별 합격자는 ▲국어 등 중등교사 19개 과목 530명 ▲특수(중등)교사 30명(장애 1명 포함) ▲보건교사 30명(장애 1명 포함) ▲사서교사 5명 ▲전문상담교사 12명 ▲영양교사 17명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제1차 시험(교육학·전공)과 제2차 시험(교수학습지도안 작성·수업실연·심층면접)을 거쳐 엄격하게 선발됐다. 전체 합격 인원(624명)이 당초 계획했던 674명보다 적은 이유는 장애인 구분 모집(52명 모집)에서 합격자가 2명에 그쳤기 때문이다. 합격자 성별 비율을 살펴보면 남성 합격자가 253명(40.5%)으로 지난해(39.8%)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합격자 중 최고령자는 56세(1970년생), 최연소자는 22세(2004년생)로 나타났다. 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합격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지된 필요한 서류를 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월 4일 포스텍 일원에서 늘봄포항 이용 학생과 지역아동센터 학생이 함께하는 '과학·진로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늘봄포항이 추진하는 체험 중심 늘봄 프로그램의 하나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과학 시설을 직접 방문해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늘봄포항 이용 학생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기관 간 경계를 넘어 지역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확장했다. 이날 학생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해 가속기 원리와 활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과학관 체험과 견학을 진행했으며, 이후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는 로보라이프뮤지엄 관람과 함께 로봇 만들기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연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과학기술이 우리 생활과 진로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포스텍을 비롯한 지역의 우수한 교육·연구 자원을 적극 활용해, 늘봄포항과 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하는 연계형 늘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한용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합천군의회(의장 정봉훈)는 지난 5일, 제296회 합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본격적인 2026년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2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는 제296회 임시회는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의원발의조례안 2건과 합천군수로부터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 4건, 조례안 2건, 동의안 3건, 보고 11건 등 총 23건의 의안을 다룰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종철 의원은 스포츠 마케팅 전문성 강화를, 성종태 의원은 합천유통 제품 판매 활성화 방안 마련을, 신명기 의원은 생활 밀착형 공공 민원 서비스 도입을 각각 제안했다. 한편 정봉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모든 안건이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직결된 만큼 제출된 의안을 면밀히 살펴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하는 한편, 집행부에도 “성실한 자료 제출과 적극적인 협조로 임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회장 백해경)는 4일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6 사업계획수립, 농작업 중대재해처벌법 홍보 동영상 시청 및 농업기술원 농촌활력과 백상훈 농업인안전담당의 특강과 쌍백 특별한정원 김종환 강사의 지도 아래 화분만들기 체험 활동을 하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회원들은 이를 통해 농촌 여성으로서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백해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단합하여 활력과 행복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생활개선회가 농촌을 변화시키는 선도적인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활개선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는 1987년 창립한 농촌 여성 학습단체로서 현재 35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리더로 활동하며 농촌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합천군관광협의회(회장 김해식)는 5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해식 회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조홍남 관광진흥과장, 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협의회가 지역 관광 추진조직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지역 관광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이규학 전 이사장과 손지수 전 팀장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2026년을 조직 역량 강화와 관광 연계사업 확대의 전환점으로 삼고,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식 회장은 “합천 관광이 꾸준히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합천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합천 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민간이 주도하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