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항거한 4·19혁명이 일어난 지 66번째 해를 맞아 민주주의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4월 18일 오후 7시, 4·19혁명 당시 시민들이 경무대를 향해 행진했던 역사적 공간인 광화문광장에서 ‘4·19혁명 66주년 서울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사, 축사와 함께 4·19혁명 선언문을 활용한 극공연, 최태성 강사의 ‘4·19 혁명 이야기’ 강연 등 기념공연이 진행돼 혁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2부는 클래식, 대중음악이 어우러져 전 세대가 공감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코리안챔버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 소프라노 황수미가 출연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가수 알리, 정동하, 송가인 등의 특별공연으로 화합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그 밖에도 시는 행사 당일 11시부터 광화문광장에 4·19혁명 전후 역사적 흐름과 의의를 정리한 ‘4·19 혁명 히스토리 월(History Wall)’ 전시를 진행, 혁명이 일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울시는 제57회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봄꽃 교환소’를 운영한다. 4월 18일 11시부터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리는'2026 지구의 날'행사장에 일상 속 재활용 가능자원(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봄꽃 화분과 교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배출하는 재활용품 하나가 자연을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봄꽃 화분과 교환이 가능한 재활용품은 총 4종으로, 플라스틱 용기(투명페트병), 캔, 병, 종이팩이다. 현장에 설치된 분리배출함에 배출을 완료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메리골드, 팬지 등 화분을 제공한다. 화분과 교환된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분류·재활용되어 고품질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쓰레기 감량과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다. 플라스틱 재활용품은 선별 후 파쇄 등의 과정을 거쳐 재생섬유 및 의류 등으로 새롭게 재탄생되며, 종이팩은 재펄프화 과정을 거쳐 두루마리 휴지, 미용티슈 등의 소재가 된다. 금속 재활용품은 자동차 부품, 알미늄 코일 등으로 재활용되고, 유리병은 용융‧재성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시가 반려동물(3개월 이상 개·고양이)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공급 불안정으로 인한 주사기 부족현상을 고려하여 자치구별로 6월 30일까지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서울시는 광견병 백신 약 5만 마리 분이 무료로 공급한다.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1만 원을 부담하면 광견병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광견병 예방접종에는 서울시 전역 843개소 동물병원이 참여하며, 관할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가능하다. 아직 등록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반려묘의 경우는 등물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뇌염, 신경 증상 등 중추신경계 이상을 일으켜 발병 시 대부분 사망하게 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주로 야생동물(너구리 등)의 물림·할퀴는 접촉을 통해 사람과 가축·반려동물에 전파된다. 2006년부터 광견병 예방백신 사업이 실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시는 4월 14일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오류동 326-16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심의 통과시켰다. 온수역세권 한주물류센터 부지에 지하3층, 지상26층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195세대와 공공산후조리원을 갖춘 주거·돌봄 복합 단지가 들어선다. 이번 심의로 온수역(1·7호선) 인근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구로구 오류동 326-16번지)에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 195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지하3층~지상26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온수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보행동선 계획으로 지역 간 연결성과 보행 편의성을 높이고, 단지 내·외부는 열린 단지로 생활가로를 조성하도록 했다. 금번 건축계획(안)은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통하여 공공기여 방안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도입하여 미리내집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 출산 인프라의 양극화 해소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시설도입을 유도했다. 또한, 해당시설은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고려해 경인로와 인접한 위치에 배치했으며, 대지의 고저차를 활용한 설계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쾌적한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서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오후 2시부터 금장초등학교 강당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주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초·중학교 예선을 통과한 70점의 우수 발명품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는 현장 시연과 작품 설명을 바탕으로 창의성, 탐구성, 경제성 등을 면밀히 심사한다. 최종 선발된 작품은 향후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일상 속 사소한 불편함을 과학적 아이디어로 해결하려 노력한 학생들의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였다. 학생들은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과정을 되짚어 보며,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학적 도전 정신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여한 000학생은 “발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라는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누군가의 불편함을 덜어주려는 마음으로 발명품을 만들다 보니, 과학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든다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발명의 시작은 주변의 불편함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장애인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와 사회적 고립 정도, 가구 취약성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고독·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전수조사는 단순 현황 파악을 넘어 위기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매니저 등 인적 안전망이 참여하여 유선 및 방문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재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제도 안내문 발송 등 후속 조치도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대상 가구는 사회적 고립도와 가구 취약성을 기준으로 고위험군, 중위험군, 저위험군, 일반가구로 구분된다. 위기 정도에 따라 공적급여 신청 안내,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그동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지샛)’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GSAT(지샛) 2026은 누구나 창업을 가까이에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는 장이 되는 창업페스티벌을 경남에서 개최한다. GSAT(지샛)은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업 축제로, 경남도는 도 단위 최초로 전국 규모의 창업 축제를 기획해 2024년부터 매년 GSAT(지샛)을 개최하고 있다. 경남(Gyeongnam/Global/Growth)이 과학발전(Science)과 문화예술(Art)을 융합해 글로벌 기술창업(Technology)을 이끈다’는 의미를 담은 GSAT(지샛)은 올해 3회째를 맞았으며, 국내 대표 창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경남의 주력‧콘텐츠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피지컬 AI’를 핵심 주제로 설정하고, 기술 창업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미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경상남도경찰청은 반부패 실천 의지 강화하고 일상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자치경찰 공무원 반부패·청렴 릴레이 서약’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15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경남자치경찰위원장과 경남경찰청장을 비롯해 자치경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남도경찰청장 접견실 및 본관 앞에서 개최됐다. 특히 도내 23개 전 경찰서장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돼, 기관장 중심의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자치경찰위원장과 경남경찰청장의 청렴 서약식을 시작으로, 자치경찰 공무원들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청렴나무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임영수 경남자치경찰위원장은 “고위직 공무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함으로써 도민의 청렴 신뢰를 제고하고, 도내 전 경찰서장이 참여하는 청렴 릴레이 서약을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부패 시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자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가 최종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5월 후보지 선정 이후 중앙부처 컨설팅과 함께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시, 산업부 마산자유무역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등 관계기관이 여러 차례 사업계획을 보완한 결과로, 마산자유무역지역 혁신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남도는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창원국가산단, 봉암공업단지, 디지털마산자유무역지역을 연계한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 자동차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기술·환경·정주여건을 아우르는 종합 혁신사업으로 자동차 산업 제조혁신으로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 근로자·청년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인재 정착형 신산업공간 조성,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으로 제조업 신산업화 등 3대 추진전략, 총 3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에너지플랫폼, 물류플랫폼,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등 스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남도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에 발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유료서비스 계정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2026년 인공지능(AI) 행정 연구회’를 4월부터 운영한다. 인공지능(AI) 행정 연구회는 4월부터 6월까지 도청 직원들이 직접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연구회 참여자 모집에는 약 4: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도 소속 6급 이하 직원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는 최신 디지털 기술 활용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여준다. 특히 연구회는 코딩 지식이 없는 직원도 참여할 수 있는 ‘바이브(Vibe) 코딩’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브 코딩은 사용자가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과 요구사항을 설명하면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코딩 지도는 모바일 출장증빙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도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맡는다. 참여 직원들은 맞춤형 바이브 코딩 실습(1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