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2일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2026. 상반기 관리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업무 처리를 위한 업무담당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충청북도교육청 김록한 장학사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전학년 대상 학교폭력 사안에 적용되는 관계회복 숙려제도 운영 및 학교폭력 유형별 현장의 사안처리 사례나눔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였다. 김사명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온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해 애쓰고 계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 예방 및 공정한 사안처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가 ‘THE 건강한 춘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 공감형 건강 실천 캠페인에 나선다. 춘천시보건소는 3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지천 남춘천교 하천길 일대에서 ‘THE 건강한 춘천’ 시민 공감 캠페인을 열고 비만 예방과 금연 실천을 중심으로 한 통합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홍보를 넘어 측정·상담·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이달 말까지 한 달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특별 걷기 챌린지 ‘소양아트서클 한바퀴, 건강 한걸음’이 진행된다. 참여자는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스카이워크, 중도주민선착장, 문화광장숲을 잇는 3.5km구간 도심 순환형 코스를 걸으며 앱 스탬프 인증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는 모바일 걷기 앱을 통해 기록을 인증하며, 우수 참여자 800명을 추첨해 지역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챌린지는 3일 열리는 시민 공감 캠페인과 연계된다. 이날 현장에는 비만예방과 금연·절주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체성분과 족압(보행) 측정, 혈관건강 및 스트레스 검사, 폐활량 측정 등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이 4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2일 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재개관 기념식을 열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공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해 4월 강남동 행정복지센터가 춘천센트럴타워푸르지오 상가동으로 이전하면서 확보된 공간을 복지관 시설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1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3,389㎡ 규모 공간을 전면 재구성했다. 핵심은 이용자 수요 반영이다. 프로그램실을 신설·확대하고 탁구장과 당구장을 새로 조성했다. 사무공간도 확장하고 전체 동선을 재정비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프로그램실 확대로 수준별 분반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보다 촘촘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졌다. 이용 환경도 함께 개선됐다. 셔틀버스는 오전·오후 각 3회로 운영을 정상화하고 주차장 정비도 마무리해 접근성을 보완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어르신들께 보다 쾌적한 복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됐다”며 “새롭게 단장한 복지관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AI)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AI)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AI)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국방부가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주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공식 선정,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 국방부 장관이 무안군·광주시·전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2월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에서 민·군 공항 통합 이전에 합의한 이후 처음 이뤄진 법적 절차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의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광주시는 “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무안군, 전남도, 국방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가 더욱 원활하고 신속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또 “6자 협의체에서 합의한 1조원 규모 주민지원사업과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무안군, 국방부, 정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해 확정할 것”이라며 “광주시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이전 주변지역 지원 조례’ 제정도 조속히 실행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 항만해양과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해양레저관광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해양관광 정책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4월 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개막식에 권은경 교통항만수산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해양수산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TV가 공동 주최했으며, 해양레저관광·홍보마케팅·커뮤니케이션·아이디어 공모전·우수 서포터즈 등 5개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16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 중 해양레저관광 부문은 전국 지자체와 민간을 대상으로 총 9점(지자체 6, 민간 3)이 선정됐으며, 군산시는 ‘해양문화 확대’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인 ‘오션팔레트’ 조성을 기반으로 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정책을 중심으로 응모했으며, 체험형·교육형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항만해양과는 오션팔레트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해양문화 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정·부패·청탁·특혜 등 부패 요인이 적힌 송판을 격파하는 태권도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청렴한 당신, 당당한 유성’과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문구가 담긴 족자를 펼쳐 직원의 흥미를 유도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한 사례 중심의 특별 강연이 열렸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소통하는 조직문화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은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통해 공정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 시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조경희)는 지난 4월 2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시청 및 교동 연화지 일대에서 ⌜행복출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천시립어린이집 6개소(모암, 개령, 센트럴자이, 율곡, 지례, 아포)의 원생 및 보육교사 120여 명이 참여해 벚꽃 명소인 연화지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산과 육아의 소중함을 전달했다. 조경희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저출생 시대의 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부담을 넘어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이다.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어린이집은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저출생 극복 시책인 K보듬 6000 어린이집으로 지정되어, 맞벌이 부부나 긴급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 평일 24시와 주말‧휴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천시는 자두 주머니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주머니병은 자두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곰팡이병으로, 발생 시 감염된 어린 열매가 정상보다 2~3배 이상 비대해지며 주머니 모양으로 길쭉하게 변형되고 내부가 비어 흑갈색으로 마르면서 낙과돼 자두의 수량 및 품질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이 병은 전년도 장마철 강수량이 많거나 봄철 개화기에 10℃ 내외의 저온과 잦은 비가 지속될 경우 발생이 증가하는 특징이 있으며, 자두 개화기와 발생 시기가 맞물리면서 피해가 확대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김천시는 지난해 10~11월 이어진 늦장마로 생육 후기 방제가 미흡했던 과원과 최근 강우로 인해 병원균 밀도가 높아졌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이에 따라 올해 주머니병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동계기간 중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을 살포해 월동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고 개화기에는 적용 약제를 활용한 적기 방제를 병행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강우로 인해 약제 살포 시기를 놓치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천시는 암 조기 발견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에 나섰다. 올해 검진 대상자인 ‘짝수년생’ 출생자들이 검진을 미루다가 놓치거나 연말에 몰려 겪게 될 불편을 미리 방지하기 위함이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암종별 대상 연령 기준에 해당하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또는 본인 부담 10%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이다. - 위암·유방암: 40세 이상 짝수년생 (2년 주기) -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짝수년생 (2년 주기) -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 대장암: 50세 이상 누구나 (1년 주기, 출생 연도 상관없음) - 폐암: 54세~74세 중 고위험군 (2년 주기) 시는 매년 하반기가 되면 수검자가 집중되어 예약이 어려워지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급적 상반기에 검진을 완료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검진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안내문이나 공단 홈페이지, 모바일 앱(The건강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