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은행은 오는 5일부터 광주·전남 지역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주·전남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1~3학년생(휴학생 포함)이며, 이번 16기부터는 외국인 유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나이·성별·전공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홍보대사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홍보대사들은 팀별 프로젝트 기획과 수행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밀착형 활동을 통해 금융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콘텐츠 제작 등 광주은행의 브랜드 가치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알리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3월 22일까지이며, 지원 방법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홍보대사에게는 매월 소정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인사혁신처의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사회통합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퇴직 공무원이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나서는 '먼저 찾고, 잇고, 연계하는 천사(1004) 복지 매니저(이하 천사 복지 매니저)' 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람 중심 지역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가족‧이웃과 단절된 위기 대상자가 빠르게 늘고, 무연고 고독사 사례가 늘어나는 실정이다. 신청 중심 구조에 머문 현행 복지 전달체계로는 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이 어려운 현실. 광산구는 이번 사업으로 퇴직 공무원의 오랜 현장 경험을 활용, 관계 단절 등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해 해소하는 복지 체계의 재구조화를 시도한다. ‘1004’는 단 한 사람(1)도 놓치지 않으며, 고립 없고(0), 고독사가 없는(0) 사회를 목표로 사람‧이웃‧마을‧행정의 4중 보호 체계(4)‘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참여자를 5일부터 모집한다.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은 재난 발생 때 시민의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 전문강사가 신청자·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서류심사, 공개 강의 시연 등 모집 과정을 거쳐 20명의 재난안전 전문강사를 선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매달 5일부터 15일까지이며, 다음 달 일정을 접수한다. 4월 교육 신청은 3월 5일부터 15일까지이다.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교육·강좌)’에서 희망 교육일시와 교육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교육 분야는 ▲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이다. 광주시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어린이·노인 등 대상별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안전인형극’을 함께 운영한다. 안전인형극 공연은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과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매달 선착순 5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4일 국립순천대학교 파루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순천시 상생토크’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순천 등 전남 동부권 산업발전 방안을 지역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 이후 처음 열린 상생토크이자, 전남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한 일곱 번째 상생토크다. 순천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순천지역 기업인, 광주‧전남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배경을 설명하며 ▲반도체산업 특화단지 지정·지원 ▲이차전지산업 육성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지원 등 특별법 내용을 전남 동부권 산업과 연계할 청사진을 발표했다. 전남 동부권은 국가기간산업의 수명주기 도래에 따른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를 겪고 있다.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반도체·이차전지 등 신산업을 육성해 기존 석유화학·제철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각화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강 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 동부권 발전전략으로 ▲광주권-동부권 연계 반도체 메가벨트 조성 ▲AI·반도체 인재양성 사다리 확대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행사의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월대보름 기간에 관내 6개 면에서 총 12건의 행사가 열렸으며, 군은 행사 전 사전 안전대책 회의를 실시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은 행사장별로 ▲행사장 주변 인화물질 사전 제거 ▲소화기 및 산불진화차량 전진 배치 ▲마을별 책임담당공무원 지정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산불예방 순찰 강화 등을 실시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화재 확산 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행사 주관 단체와 사전 협의하는 등 위험요인 차단에 주력했다. 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합동 대응 태세를 구축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비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전통행사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절·시기별 재난 취약 요인에 대한 사전 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3일 고흥읍 일원에서 민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산불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들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고흥군 산림조합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대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 화기 취급 주의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전라남도·고흥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생활실태와 사회적 관심사 등을 파악해 삶의 질적 수준 및 사회상태의 변화를 파악하고, 향후 지역개발 및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실시 하는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고흥군 내 69개 조사구, 828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가구·가족, 노동, 교육, 보건·의료 등 12개 부문 45개 항목을 조사한다. 군은 사회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지난 3일 고흥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조사요원 27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지켜야 할 준수사항, 현장 조사 요령, 조사표 작성 요령 등 조사 지침 교육을 마쳤다. 군 기획실 관계자는 “수집되는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조사대상 가구는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4일 친절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이 웃어야 군민이 웃는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궁극적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청렴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웃음 치료 전문가를 초빙해 ‘긍정 에너지와 소통’을 주제로 웃음특강을 진행했다.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감정관리 방법을 공유하며, 일상 속 작은 미소가 조직 분위기를 바꾸고 민원인에 대한 친절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친절·청렴 다짐 카드 퍼포먼스’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다짐 문구를 함께 펼치며 군민 중심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다짐 카드에는 “먼저 인사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겠습니다”,“투명하게 처리하겠습니다” 등 군민을 향한 직원들의 실천 약속이 담겼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친절과 청렴은 제도 이전에 직원들의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며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그 변화가 민원 현장에서 군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매년 원인이 명확하지 않게 고사하는 과수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피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죽어가는 과수 원인진단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고흥군의 주요 과수 재배면적은 유자 660ha, 키위 66.7ha, 복숭아 48.1ha, 매실 150ha, 단감 68.1ha 등이다. 현장 조사 및 농가 민원에 따르면 일부 농가에서 매년 다수의 나무가 원인 불명으로 고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동일 증상이 반복된다는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과수 고사의 주요 원인은 동해, 가뭄, 배수불량 등 생리적 피해와 더불어 ‘흰날개무늬병’ 등 토양 병원균 감염에 따른 피해로 분석된다. 특히 토양 전염성 병해는 조기 진단과 적기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피해가 확산할 우려가 있다. 또한, 원인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식하면 피해가 재발할 수 있어 정확한 원인 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유자연구소는 3월부터 5월까지 농가별 유사 증상에 대한 진단 신청을 받아 시료를 분석한 뒤 결과를 무료로 통보할 계획이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입학축하금 지원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입학축하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입학일 기준 학생과 부모(보호자) 중 1명이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내 학교에 입학했으나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안 된 경우에는 고흥군으로 전입 후 6개월 경과 시 학교를 통해 2차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입학축하금이 지원된다. 공영민 이사장은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첫걸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기존에 고등학교 신입생에게만 지급하던 것을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