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영민 고흥군수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군민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는 29일 고흥읍사무소 주민소통실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현황을 살피고, 지원금을 수령하러 온 군민들과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1차 피해지원금은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 8일까지 지급한다. 특히 군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등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를 ‘집중 찾아가는 신청·지급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마을 출장 등을 통해 군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1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고흥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5,499명)와 차상위계층(1,417명) 등 총 6,916명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1인당 50만 원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된다. 4월 29일 기준 지급 실적은 총 5,064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73.2%에게 약 29억 3,630만 원이 신속하게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된 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2026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 건강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신뢰성 있는 건강지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표본학교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학생 건강검사 운영 방향과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설명회에서는 학생 건강검사 표본학교 운영의 추진 방향과 절차, 세부 매뉴얼이 안내됐으며, 교육지원청 통계 검토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들이 함께 제시됐다. 이어 목포여자고등학교 부아경 보건교사가 나이스(NEIS) 검사 결과 입력 절차를 단계별로 설명하고,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오류 유형과 실질적인 처리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정보를 얻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 건강검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성 있는 건강 데이터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9일부터 중간관리자인 소방위 180명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공감·지지 문화 확산을 위한 중간관리자 교육’을 세차례 실시한다. 이 교육은 마음건강 고충을 개인 문제가 아닌 보편적 경험으로 인식하고, 조직 내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가 공감과 지지 문화를 선도하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조직 내 갈등관리 ▲마음건강 공감·지지를 위한 중간관리자 역할 ▲공감 기반 리더십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소시오드라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적용도를 높인다. 또 조직 내 리더 역할 강화를 위해 5월 29~30일 별도의 리더교육을 실시하고, 상·하위 관리자 간 연계된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중간관리자는 조직과 구성원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마음건강 교육을 통해 조직 전체의 심리적 안정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나무늘보가 5월부터 방문객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달한다.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29일 서울대공원으로부터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두발가락나무늘보’를 받아 우치동물원에 입식을 완료했다. 이 나무늘보는 적응 기간을 거쳐 5월1일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 나무늘보는 분당 4미터를 이동할 만큼 느릿느릿한 움직임과 하루에 15시간을 넘기는 긴 수면시간이 특징이다. 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해 느긋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 어린이들에게도 친숙한 동물이다. 나무늘보는 대부분 나뭇가지 등에 발톱을 걸고 거꾸로 매달려 생활한다. 이에 우치동물원은 지상 5m 높이에 나무늘보가 자유롭게 매달리기 위한 줄을 설치, 관람객 머리 위로 나무늘보가 이동할 수 있도록 사육 공간을 조성했다. 또 체온조절이 어려운 나무늘보의 특성을 고려해 온도관리가 용이한 유리온실 구조의 파충류관 내부에 나무늘보 전용 사육 시설을 조성했다. 나무늘보는 느긋한 움직임의 육지거북을 ‘이웃동물’로 맞이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9일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재정 특전(인센티브)으로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로 광주시는 특·광역시 최초로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전국 308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8곳, 광역지자체 17곳, 시·도 교육청 17곳, 기초지자체 226곳)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 광주시는 총점 94.12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9점 향상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등 2개 항목에서는 만점을 기록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역량을 증명했다. 광주시는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진행 상황 상시점검을 통한 공정하고 신속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부서간 협업체계 강화로 집단 고충민원 효율적 해결 ▲온라인 소통플랫폼 ‘광주ON’ 및 ‘시민권익위원회’ 운영을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특별법 개정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입법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유사한 제도적 여건을 가진 양 특별자치도가 자치분권 실현과 제도 안착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전북·강원 특별자치도 관계 공무원들은 양 도의 특별법 추진 현황과 입법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가 특강과 토론을 통해 교류·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례 발굴과 실행 과정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입법 수용률 제고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날 발표를 통해 특별법 2차 개정 성과와 향후 3차 개정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4대 핵심산업과 3대 기반 중심의 특례 반영 성과와 재정지원 근거 마련, 전국 최초 특례 도입 등을 공유하며 제도 실행 기반 확대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5극 3특 체제에 대응한 성장 전략으로 ‘속도의 경제’를 기반으로 한 3S 전략(SEED·STRAIGHT·SPREAD)을 소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미래산업 발아(SEED), 빠른 정책결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 도는 29일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사업 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30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 사업의 첫 공식 논의 자리로,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 부지에 조성될 임상시험센터는 동물용의약품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반려‧특수동물 전문 임상시험(3상) 기반 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다. 도는 기존 연구·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신약 개발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회의에는 도와 익산시, 전북대학교, 건국대학교,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한국동물약품협회, 관련 기업 및 동물의료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기본계획(안)과 기관별 역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학·연구기관·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실군에 위치한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 119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통해 안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정규 체험 외 모든 이벤트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는 어린이들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 어린이 안전 인형극 ▲ 119 안전 OX 골든벨 ▲ 어린이 영화 상영 ▲ 추억의 보물찾기 ▲ 일구를 이겨라 ▲ VR 체험이 마련됐으며,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 뚝딱뚝딱 안전나라(키링·에코백 만들기) ▲ 미래소방관 체험 ▲ 전기소방차 탑승체험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별 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재난종합체험동과 어린이안전마을에서 진행된다. 다만, 전문 교관과 함께하는 정규 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방식대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 전화를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9일 도내 15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4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논의된 화재증거물 정밀감정 역량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소방본부 차원의 정밀 감정 체계 구축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 대응 등 더욱 실무적이고 고도화된 안건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화재조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과학적 감정 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화재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와 해결 방안을 공유하며 도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 강화 방안을 모색했고, 지난 23일 경기도소방학교 화재감정기관 등 선진 화재감정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습득한 감정장비 운용 노하우와 정밀 분석 절차를 토대로 도내 실정에 맞는 감정절차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아울러 일선 소방서의 감정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4월부터 소방본부 주관의 화재증거물 합동감정을 본격 운영해 화재 원인 규명의 객관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영상 제작 프로젝트인 '2026 여주 AI 뮤직비디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음원을 활용해 누구나 직접 뮤직비디오를 제작·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여주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디지털 기반 관광 홍보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자는 지정된 AI 음원 4곡 중 1곡을 선택해 스토리형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면 되며,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5인 이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영상은 FHD 이상의 가로형 콘텐츠로 제작해야 하며,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6월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창의성, AI 활용도, 스토리 구성, 영상 완성도,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향후 여주시 관광 홍보 영상 및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며, 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재가공되어 확산될 계획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