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오는 4월 24일부터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기존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동일한 수준의 엄격한 규제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연초의 잎뿐만 아니라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을 담배로 규정함에 따라, 관내 유통되는 모든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시행일부터는 반드시 변경된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주요 변화로 전자담배 소매인의 의무 사항이 강화된다. 모든 전자담배 용기 및 포장지에는 넓이의 50% 이상 크기로 경고그림과 문구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이를 위반해 판매할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 또한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과일 그림, 향기 명칭 등을 사용하는 가향 물질 표시 행위가 금지되며, 위반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민들의 실생활에도 변화가 생긴다.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역시 법적 담배로 간주되어 금연구역 내 흡연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아울러 여성·청소년 대상 판촉이나 SNS를 통한 광고도 엄격히 제한된다. 그동안 규제 밖에 있던 합성 니코틴은 이번 법 시행을 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경험 확대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부여군보건소, 사비부여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협력하여 ‘함께 피는 봄, 발달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운영 주기는 주 2회, 총 8회 운영된다. 프로그램 구성은 꽃을 활용한 원예 활동, 꽃 요리, 꽃공예와 현장 학습의 하나로 보건소를 견학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여군보건소장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지역사회 내 사회적 관계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된다.”라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좀 더 폭넓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칠곡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월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약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침 시술, 개인별 건강상담, 한의약 체조 프로그램, 보건소 타부서와 연계하여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을 관리하고, 신체 기능 유지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로당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되며,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해 건강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 보건소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돕는 ‘노인일자리 연계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률 증가에 대비해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인일자리 현장의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한 보건·복지 통합형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충주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중 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으로, 충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체계는 총 3단계로 운영된다 1단계 선별검사를 시작으로 결과에 따라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로 정밀하게 연계된다. 검사 결과는 개별 통보되며, 인지 저하 등 필요시 추가 상담과 돌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됐다 1단계 선별검사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검진 당일 활동 시간 3시간을 인정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어르신들의 참여 부담을 대폭 낮췄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87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는 등 시범운영 과정에서 높은 만족도와 호응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공공의료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 보건소에서 근무할 기간제 의사를 공개 채용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최근 공중보건의 감소로 공공의료 분야의 진료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군민에게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에 따르면 기존 일반의과 분야에 배치됐던 공중보건의 4명 중 2명이 4월 복무기간 종료로 이탈하면서, 남은 2명이 관내 7개 보건소, 보건지소의 공공진료를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채용 인원은 일반의과 의사 1명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진천군 보건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지역주민 대상 일반 진료, 처방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을 위한 진료 △국가 예방접종 예진 △만성질환 관리, 지역 보건사업 자문 등이다. 군은 원활한 인력 확보를 위해 근무 여건도 함께 추진한다. 기존 일 29만 원 수준이던 인건비를 40만 원으로 상향하고, 근무시간 조정 등 유연한 근무 환경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유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유아 구강건강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충치 발생에 취약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참여를 희망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21개소 27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 △충치 예방을 위한 식습관 관리 △구강관리 교육 △체험형 치과 프로그램 △백세건강교육관 견학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균의 산 공격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약 40∼70%의 충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참여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충치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가정에서도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보호자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구강건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시는 의과 공중보건의사 급감에 따라 정부 방침에 맞춰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 시범사업을 추진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 배치 인력이 감소함에 따라, 오는 20일 이후 당진시 전체 보건기관에 의과 공중보건의사를 1명만 배치하고 이에 따라 보건지소 기능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으로 11개 읍면 보건지소는 민간의료기관 유무 및 인근 의료기관 접근성을 기준으로 ▲유지형 ▲통합형 ▲건강증진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민간의료기관이 위치한 6개 읍면 보건지소(합덕·송악·고대·석문·순성·신평)는 ‘건강증진형’으로 전환해 진료 기능을 미제공하는 대신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기존 합덕읍보건지소에서 수행하던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업무는 오는 20일 이후부터 당진시보건소에서 전담한다. 민간의료기관이 없는 면천·우강·송산면 보건지소는 ‘통합형’으로 전환해, 의과는 인근 보건진료소장이 보건지소-진료소 간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한의과는 한의과 공중보건의를 배치해 상시 진료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추진한 걷기 챌린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걷기 실천을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 ‘걷쥬’ 앱을 통해 운영됐다. 챌린지 목표는 운영 기간 15만 보를 걷기로, 총 733명이 참여해 601명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했다. 시는 601명 중 2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운동용품 또는 건강식품 1종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추첨 결과는 4월 17일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당첨된 참여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산시보건소를 방문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별 걸음 수를 확인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은 위해 해충이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포충기 22대 전수 점검을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포충기는 LED 파장 램프로 모기 등 위해 해충을 유인하여 포획한 후 분쇄, 제거되는 원리로 작동되는 친환경 방제 기기이며, 특히 봄철은 모기 및 각종 위해 해충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포충기의 정상적인 유지관리는 감염병 예방과 위생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점검 사항은 ▲정상 작동 여부▲램프 및 유인등 점등 상태▲포획판 교체▲전원 및 배선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했으며, 10월 말까지 가로등 점등과 소등 시간에 맞춰 가동할 계획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평균 기온이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모기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하여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에 나섰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폐렴, 뇌수막염, 패혈증 등 중증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의 경우 감염이 진행되면 치명률이 60~80%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경우로, 폐렴구균23가 다당 백신(PPSV23)을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예방접종이 감염 예방과 중증으로의 진행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께서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