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4일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에 참여하여 지역주민들의 약물 오남용 및 마약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 걷기 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약물 오남용 및 마약 예방을 위한 OX 퀴즈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퀴즈를 통해 마약의 위험성과 예방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마약은 내 몸에 해롭다’는 기본적인 진실부터 ‘마약을 한번 사용하면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질문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 퀴즈가 행사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많은 사람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퀴즈는 참가자들에게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면서도 흥미로운 방식으로 진행돼, 마약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예방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약물 오남용 및 마약 예방 캠페인이 지역주민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가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비만 예방을 위해 ‘신나는 비만Bye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승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협동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성장판을 자극하는 스트레칭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전신운동 ▲전·후 체질량지수, 비만도 측정 및 인식개선조사를 통한 개별적인 건강상담까지 통합적으로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외국인 학생과 친해질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살도 빼고 친구도 사귈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성상 높은 비만율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건강생활실천 능력의 향상 유도를 통한 비만 예방을 돕고자 마련했다” 또한 “외국인 비율이 높지만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부족한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65세 이상 근력저하자(허약 노인) 및 낙상 고위험군인 노년층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낙상예방 운동교실’을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10:00~11:00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운동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운영하는 ‘시니어 낙상예방 운동교실’은 △낙상 예방 교육(낙상 위험성 및 발생원인 교육, 낙상 발생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 및 개인 주의사항 등) △낙상 예방 운동(스트레칭, 코어 강화 운동, 균형 증진 운동, 소도구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65세 노년층의 낙상 발생 위험도를 감소시키고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여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안중보건지소 재활운동실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관내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체계적인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임신․출산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 및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상반기(4월 16일~6월 18일)와 하반기(9월 10일~11월 26일)로 나누어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교과과정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내 아이 맞춤형 모유 수유 교실 ▲신생아 건강 및 돌봄 교실 ▲정서적 안정을 위한 임산부 행복 태교 꽃꽂이 교실 등 예비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강의로 채워질 예정이다. 오는 16일(목)에는 ‘내 아이 맞춤형 모유 수유 교실’이라는 주제로 모유 수유의 장점, 모유 수유의 자세와 방법, 모유 보관법 등 성공적인 모유 수유를 위한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임신·출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자신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5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6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당신을 위한 수원, 당신을 위한 건강(Suwon for you, Health for you), 새빛 수원에 건강을 담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은 첼로앙상블 스너그와 남성4중창 팝페라웨이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기념사와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의 축사, 보건의료유공 표창 수여, 이영문 교수의 건강강좌(나를 응원하는 시간) 건강강좌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 수상자 3명을 비롯해 민간·단체 유공자, 공무원 등 총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건의료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건강 체험·홍보부스도 운영됐다. ‘함께해요! 치매예방!’, ‘오늘의 마음점검’,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마당’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가 여름철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막기 위해 봄철 선제적 방역 소독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며 모기·깔따구 등 위생해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이에 시는 여름철 성충 대발생을 막기 위해 해충이 가장 취약한 유충 단계를 집중 공략하는 방역 전략을 폈다. 모기와 깔따구가 주로 서식하는 하천변을 중심으로 유충 밀도 조사를 상시 실시하고, 해충이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서식지에 유충구제제를 투여해 개체 수를 원천적으로 줄이고 있다. 기온 상승으로 활동을 시작한 조기 성충 방제를 위해 특장차를 동원한 분무소독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물리적 방역 장비 추가 설치도 마쳤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안양천 둑길과 주요 산책로 등 다중이용시설에 빛으로 해충을 유인·포집하는 친환경 장비를 추가 확충했으며, 야외 활동 시 진드기·모기 접근을 막는 기피제함도 설치했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기온 상승으로 해충 출현 시점이 빨라진 만큼 하절기가 시작되기 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보건소는 2026년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24일 양주역에서 지역 주민 및 역사 이용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는 오산3리와 황방2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에는 홍보물품 배부와 배너 홍보, 올바른 손씻기 교육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결핵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운영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홍보와 검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기후 온난화로 진드기매개 감염병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매년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병 환자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자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여 농작업 현장의 안전과 건강보호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농번기 농작업 과정에서 진드기와의 접촉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스스로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진드기매개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위험성 ▲야외 작업 시 개인 보호구 착용법 ▲작업 후 샤워 및 옷 세탁의 중요성 ▲진드기 발견 시 올바른 제거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다국어로 제작된 안내 자료를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횡성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농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농촌 현장에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지난 4일 질병관리과 직원 및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광도면 창포 치매안심마을 내 소공원 노후 벤치 교체와 도색 작업 등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5년 말 광도면 창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건의사항을 수렴한 치매안심마을 안전환경 구축 사업으로, 소공원 내 노후된 나무벤치를 교체 정비 및 도색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추진된 통영시 치매안심센터 사업이다. 노후 훼손된 나무 벤치 2개를 공원녹지과에 의뢰해 교체 후 내구성 강화와 아름다운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벤치 사포작업, 페인트 도색, 방역, 주변 환경 정비 등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창포경로당 소공원 내 나무벤치와 운동기구 등을 정비하며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날 작업은 통영시 질병관리과 직원들과 광도면사무소 직원, 광도면 새마을지도자회 자원봉사자들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보건의 날을 맞아 4월 7일(화) 오후 2시, 대구어린이세상(꾀꼬리극장)에서 보건의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매년 4월 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창립기념일을 기념하는 ‘세계 보건의 날’이자, 국민 보건 의식 향상과 보건의료 종사자 격려를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등 의료계 종사자와 의료분야의 숨은 유공자,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보건의료 현장의 생생한 활동을 담은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의료 중심도시로 나아갈 방향을 담은 카드섹션 퍼포먼스 △보건의 날을 축하하는 화합의 무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헌신한 숨은 유공자 23명(보건복지부장관상 3명, 대구광역시장상 20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표창장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