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9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참공약(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참공약(매니페스토)의 발생 배경 및 필요성 △공약 이행평가 이행안(로드맵) △공약 관리 전략 및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및 인구 감소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 등을 설명했다. 한편, 중구는 2025년 12월 기준 5대 분야 66개 공약사업 가운데 55개를 완료하고 11개를 추진 중으로, 92%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중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이정표다”며 “공약 실천 계획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9일 오전 11시 성남동 이팔청춘 마을공방 별별마당에서 ‘2026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경제문화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경제문화 분과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권 단위 로컬 브랜딩 프로그램 운영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 시설 개선에 따른 공간 활용 및 활성화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청년 미술작가 초청 기획전시 개최 등 경제·문화 관련 부서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당연직 7명과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정책 추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와 ㈜아늑한,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이 4월 29일 오전 10시 중구청 부구청장실에서 마을기업 지정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식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이하나 ㈜아늑한 대표, 박창욱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 이사장 등 5명이 참석했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업을 의미한다. 이번에 약정을 체결한 두 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마을기업 지정사업’ 심사에서 공공성·지역성·기업성 등을 인정받아,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은 재지정(2회차), ㈜아늑한은 고도화(3회차)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번 약정을 통해 중구는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에 3,000만 원, ㈜아늑한에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문가 경영 상담(컨설팅) △판로 개척 △마을기업 관계망(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두 마을기업은 해당 사업비를 활용해 △제품 개발 △시설 확충 △홍보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다전행복발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5월 1일부터 ‘울산 중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중구는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로 인한 주민들의 신체·재산 피해를 보상하고, 장애인과 보호자의 배상책임 부담을 완화해 이동권을 확대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등록 장애인 가운데 국민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법에 따른 지원을 받아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의 전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이다. 대상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중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되며, 자기부담금은 5만 원이다. 이와 함께 변호사 선임 시 사고당 변호사 선임 비용 500만 원이 지원된다. 단, 피보험자(장애인 본인) 신체 상해 및 전동보조기기 손해 등은 보장되지 않는다. 한편, 중구는 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전동보조기기는 장애인의 삶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지역 대학·공공기관·기업 등과 협력해 4월부터 6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멘토링데이’ 행사를 운영한다. ‘멘토링데이’는 지역 내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기업 탐방 및 현직자 상담(멘토링) 기회 등을 제공하는 행사다. 중구는 올해 첫 순서로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4월 29일 오후 2시 한국동서발전 대강당에서 ‘2026년 청년 취업 멘토링데이’ 1회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채용, 사무, 전기,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한국동서발전 현직자 4명을 만나 각 직무의 역할과 특성, 취업 비결(노하우) 등을 알아봤다. 이어서 한국동서발전 에너지테마파크를 견학하며 신재생에너지 생산 과정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중구는 오는 5월 13일에는 근로복지공단, 5월 28일과 6월 10일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에서 ‘멘토링데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회차의 경우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9일 여성행복맞춤센터에서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지난 2월 23일부터 272시간 과정으로 직무소양교육, 재봉기 이론 및 봉제실습, 취업대비교육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수업이 진행됐으며, 교육생 20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그 중 5명은 조기취업에 성공했으며, 북구새일센터는 나머지 훈련생이 6개월 이내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은 2020년부터 7년째 진행중인 북구여성새일센터의 대표 교육과정으로, 평균 취업률은 97.5%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29일 청사 신관 앞마당에서 울산나눔회와 함께 ‘어린이날 행복 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위기 학생들이 소외감 없이 어린이날을 보내고,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성기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울산나눔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모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복 나눔 꾸러미’는 1가정당 3만 5,000원 상당으로 모두 100개가 마련됐다. 꾸러미는 각 학교에서 취약·위기 학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강북학생맞춤지원센터에서 추천한 학생들에게는 교육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물품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학생 개별 상황을 살피고 정서적 지지와 지속적인 사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나눔회는 1995년 창립 이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정성을 바탕으로 지역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학교 운동부 운영의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학교체육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026학년도 학교 운동부 청렴 보안관’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찬조금, 회계 부정, 인권 침해 등을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청렴 보안관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 대표,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단 소속 학교 운동부 전담 지원 교사, 교육청 학교체육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춘 상담(컨설팅)과 개선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단체 종목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8개 종목이다. 축구, 테니스, 배구, 농구, 탁구, 유도, 배드민턴, 태권도 등으로 학교 운동부 운영 전반을 살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담일지·훈련일지 작성 여부, 대회·전지훈련 경비 집행 결과 공개 준수 여부, 불법찬조금 예방과 회계 관리 적정성, 학생 선수 인권과 학습권 보호 실태 등이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울산옹기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회용기 공급·수거·세척·재공급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행사 기간에 집중되는 폐기물 발생과 수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주군은 옹기축제 기간 운영되는 음식부스에 1회용품 대신 국·밥그릇, 접시, 수저세트 등 다회용기 총 4만6천500여개를 지원한다. 축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단기간에 폐기물이 집중 발생하는 만큼, 다회용기를 지원해 폐기물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고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규모 축제 또는 행사에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의회는 4월 29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영주남부초등학교 학생 20명과 교사 1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토론 중심의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입교식과 1일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모의의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의장 선출, 조례안 발표 및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반영해 이루어졌다. 특히 청소년의원들은 ‘영주시 학교 운동장 잔디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찬반토론과 표결을 거치며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체험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스스로 의견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