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상구가 유아기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력 발달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동화북시터 파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80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들의 생활권 안으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독서 교육 서비스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동화구연 전문가들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36개소와 다중집합 공간 4개소를 순회하며 독서 및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 아이들은 생생한 동화 구연을 통해 이야기를 체험하고 다양한 책 놀이 활동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동화는 어린이들에게 언어·상상력·창의력·도덕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사업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 안락2동 행정복지센터와 안락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인천 강화군 13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방문단 28명을 맞아 주민자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강화군 전역 13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동래구 안락2동을 직접 찾은 것으로, 먼 거리를 이동해 군 단위 전 읍·면이 함께 특정 동 주민자치회를 공식 방문한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방문단은 주민자치회의 운영 성과와 현장 중심의 주민 참여 모델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안락2동을 찾았다. 안락2동은 2025년 부산시 주민자치회 운영평가에서 206개 동 중 최우수 동(1위)에 선정되는 등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 성과를 인정받으며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주민총회 운영 방식 △주민 참여 기반 프로그램 운영 △마을 의제 발굴 및 실행 과정 △수강료 수입의 지역 환원 사례 등 주요 운영 내용을 PPT 발표를 통해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또한 동래구의 역사와 지역 특색을 담은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방문지인 동래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9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 주관으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동래구 관계자,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우수기부자로는 △(주)금호쉽빌딩엔지니어링(대표 오정수) △(주)농심호텔사업부(대표 이병학) △포낙보청기 동래센터(대표 박우진) 법인 3곳과 △동래구 태권도협회(회장 박재서) △사직동교회(담임목사 복기훈) △내성사(주지 철우스님) 단체 3곳이 선정됐다. 법인에는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은 현판을, 단체에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 공로를 기렸다.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보여주신 따뜻한 참여와 연대는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라며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30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마켓, 모의투자, 경제 놀이 운동회 등 체험활동과 실습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글로벌 미래 경제 인재로의 성장을 돕고자 2026년 ‘동래구 청소년 경제 놀이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또는 2014~2015년생 55명으로, 모집 시작일 기준 동래구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특히 전년도 높은 참가 수요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는 모집 인원을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숙박형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4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비는 인당 4만 원이다. 신청은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내 ‘프로그램 신청접수’메뉴에서 ‘동래구 청소년 경제놀이터’를 선택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는 4월 1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평생교육과 교육특구계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매년 큰 관심을 받아온 청소년 경제 놀이터는 올해도 체험 위주의 수업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SEED 입학식‘Hello SEED’를 지난 3월 17일에 진행했다. 이번‘Hello SEED’ 입학식은 센터 소개(실무자) 및 센터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신입생들에게 입학증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SEED에 입학한 청소년들의 첫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SEED 청소년 간 친목 도모와 유대감 형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게임을 진행했다. 릴레이 컵에 탁구공 넣기, 콩주머니 던지기, 단체 줄넘기 등 팀워크를 기반으로 진행하여 참여 청소년들은 서로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동석 센터장은 “이번 입학식을 통해 청소년이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즐겁게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는 청소년 대상으로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진구 정문광장에서 ‘자매결연지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지인 여수시, 임실군, 단양군, 합천군과 함께 진행되며, 각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직거래장터는 중간 유통 과정을 줄여 가격 상승을 막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12개의 부스가 설치되며, 여수시의 갓김치, 막걸리, 임실군의 요거트, 치즈, 단양군의 건나물류, 합천군의 토마토즙, 꿀 등이 준비된다. 부산진구청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가 자매결연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생산자들에게도 새로운 판로 개척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안녕우리마을회관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16일 전포2동주민센터(동장 신미선) 6층 공동작업장에서‘봄동비빔밥 나눔밥상 제작 및 전달’활동을 진행했다. 전포2동 어르신들로 구성된 안녕우리마을회관 자원봉사캠프는 10명의 캠프지기가 홀로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노포사랑나눔회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노포사랑나눔회는 지하철 1호선 기관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이날 활동에서는 봄철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해‘봄동비빔밥’을 만들었으며, 완성된 음식은 전포2동 관내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묻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노포사랑나눔회 장주석 회장은 “3월은 봄나물이 많이 나는 계절인데,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 봉사활동의 의미를 몸소 체득하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애 센터장은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해 함께해 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지난 3월 18일(수), 태국 문화국과 공연예술의 허브인 ‘태국 문화센터(Thailand Cultural Centre, TCC)’ 대표단 18명이 부산을 공식 방문하여 양 기관 간의 문화예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국 문화센터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대표단은 부산의 대표적인 공공 공연장인 부산문화회관의 시설 운영 현황과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은 ▲공연장 운영 시스템 및 무대 기술 공유 ▲우수 공연 콘텐츠 교류 ▲예술인 네트워크 구축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대표단은 부산문화회관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공연 프로그램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부산문화회관을 찾은 태국 방문단은 반텅 피안카(Banthoeng Pianka, 문화연구소장 직무대행), 눗타파 지라폰분딧(Nuttapa Jeerapornbundit, 태국문화센터장), 사실럿 수캄왕(Sasilerd Sukhamwang, 미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의 ‘대학생 해운대스퀘어 미디어탐사단’이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구는 대학생들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고,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해운대스퀘어(해운대해수욕장, 구남로)’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탐사단을 결성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개인과 팀 단위 16명을 선발했다. 부산대, 동아대, 경성대, 동서대 재학생들로, 방송영상·영상애니메이션·미디어커뮤니케이션·문헌정보학 전공자들이다. 탐사단은 24일에는 서울 코엑스‧명동‧광화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찾아 국내 대표 옥외미디어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신세계프라퍼티를 방문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해운대스퀘어 제1호 매체인 ‘그랜드 조선 미디어’ 운영사로, 관계자에게 콘텐츠 기획과 미디어 운영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영상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송출까지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탐사단은 30초에서 최대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 7월에 그랜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사업비 1천148억 원 규모의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구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도시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모든 세대가 행복한 인구 활력 도시 해운대’를 장기 비전으로, 5대 전략을 중심으로 124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설계 용역 구는 지난해 1월 부산 지자체 최초로 인구정책 전담팀을 신설했고, 12월에는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해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지역 특성과 인구구조를 연계한 인구정책 중장기 로드맵 마련이 목적이다. 아울러 정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와 구민들로 구성한 ‘인구정책위원회’를 신설·운영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인구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 생애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올해 시행하는 정책을 5대 전략별로 살펴보면, 가족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