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새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척척거제, 새학기 등굣길 미리보기' 기획순찰을 오는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기획순찰은 시민공감실 현장기동팀과 신중장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으로 구성된 척척거제 기동대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통학로 70개소를 대상으로 보행 안전과 생활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구간은 학교 출입문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실제 통학 동선을 고려해 횡단보도, 교차로, 보행자 집중 구간 등까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새학기 등굣길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조치할 계획이다. 기획순찰 과정에서 발견된 사항 중 소규모 정비·수리가 가능한 경우에는 척척거제 기동대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현장 대응이 어려운 사항은 관련 부서와 신속히 공유해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은 생활불편 민원 직통전화를 통해 통학로와 관련된 불편 사항을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민원은 현장 점검 및 조치와 연계해 처리된다. 거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한국전력과 협력해 상문동 도심을 관통하는 송전철탑을 외곽 송전선로로 통합·이설하는 방안을 추진함으로써, 도시 발전 저해와 시민 건강 우려 등 오랜 기간 제기돼 온 송전철탑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거제-아주 154kv 고압 송전선로는 상문동 변전소에서 아주동 변전소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총 27기의 송전철탑이 상문동과 양정동, 아주동 일대를 가로질러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상문동 도심을 관통하는 송전철탑은 인근 상가 및 주택의 고도 제한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와 주거환경 저해,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 등으로 송전선로 지중화 또는 이설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 민원이 제기돼 왔다. 그동안 거제시는 송전선로 지중화를 한전과 지속 협의해 왔으나, 한전은 약 500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 전액을 거제시가 부담해야 한다는 한전의 방침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김정호 국회의원 주재로 한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신설되는 통영-아주 송전선로에 상문동 도심을 관통하는 기존 송전선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지난 9일 군민들에게 질 높은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수도 검침원 8명을 대상으로 직무·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도 요금을 결정하는 계량기 검침 업무를 중심으로 고지서 교부, 계량기 고장 및 누수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검침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계량기 검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파, 폭설 등으로 인한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현석 상하수도사업장은 “정확한 수도 검침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수도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10일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농기계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은 자동 가입된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1년이며, 25종의 보장 항목을 제공한다. 사고 발생 시 개인 실손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고 군민이 직접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비탑승 중 교통상해 사망·후유장해(전동보조기 포함) ▲온열·한랭질환 진단비(연간 1회 한도)를 신규 보장 항목으로 추가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화순군은 군민안전보험 운영과 함께 보장 내용과 보험금 청구 절차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영균 주민안전과장은 “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화순군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27명을 2월 9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화순군 사회조사는 인구 현황과 고용 실태 등 군민의 삶과 밀접한 사회 전반의 관심사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지역 정책 수립과 각종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3월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828개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계약 기간 동안 조사 업무에 성실히 임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군은 조사 경험자와 화순군 거주자, 저소득층, 다자녀 양육자, 국가유공자 등을 우대해 선발할 방침이며, 최종 합격자는 자체 심사를 거쳐 2월 23일에 개별 통보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화순군청 자치행정과 서무통계팀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우대 조건 등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화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 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지크린텍(대표 최영운)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농협 상품권 300만 원과 물티슈 1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크린텍은 매년 동면 저소득계층을 위해 기부와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설 명절을 맞아 변함없는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최영운 ㈜지크린텍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영규 동면장은 “매년 동면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비상응급의료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 연휴 기간에 지역응급의료센터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해 병원 13개소, 의원 50개소, 보건소 1개소, 약국 24개소를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운영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화순고려병원 ▲화순성심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 발생 및 다수 환자 발생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26개소(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게시돼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운영 현황 및 진료 일자·시간은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응급환자 정보센터는 국번 없이 119번을 이용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광역시중구문화원은 지난 9일 부산중구청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문화원 예산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신규 이사 추대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문화원장, 이사, 회원 및 문화원 관계자를 비롯해 최진봉 중구청장이 참석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다졌다. 부산광역시중구문화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예술 강좌 개최, 향토사 연구, 특별전시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문화도시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올해는 한가위 전통예술마당, 적산가옥 인문학 콘서트 등 새로운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주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무성 원장은 “중구문화원이 지역의 역사를 바탕으로 우리 구민들의 마음을 문화와 예술로 따뜻이 보듬고 어루만지며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중구문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협의회장 김현진)는 지난 6일, 중구노인복지관(관장 김보수)에 사랑의 선물 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 및 저소득 어르신 30세대를 대상으로 설맞이 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보수 중구노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기쁨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중구는 관광기차를 타고 중구를 방문하는‘부산행 기차타고 일상 OFF! 중구로 ON!’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구청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 청량리에서 출발한 관광전용 열차를 타고 부산에 도착하여 중구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2026년 3월 28일, 단 하루만 운영하는 당일 여행상품이다. 청량리, 양평, 원주, 제천, 영주 등 각 지역에서 탑승한 관광객들이 열차 내 이벤트를 즐기면서 부산에 도착하면 미리 준비된 전용 관광버스를 타고 전통시장, 크루즈, 영도대교 도개, 부산타워 전망대, 영화체험박물관, 유명 피자 등 즐겁고 맛있는 중구의 매력을 알차게 경험할 수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관광객들이 관광열차를 타고 먼 곳에서 오시는 만큼 중구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다시 찾고 싶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