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2일, 대전보훈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은규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보훈공원 영렬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또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올 한 해도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 및 안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오은규 의장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새해를 맞이했다”며 “2026년에도 중구의회는 구민의 곁에서 소통하며, 더 밝은 미래와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창업 특례 보증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특례 보증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일반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와 동일한 84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일반 소상공인 60억 원, 기술 기반 창업 기업 24억 원 등 2개 분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유성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개업일로부터 3년 미만의 기술 기반 창업 기업으로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유성구 착한가격업소와 신산업 창업 분야를 우선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연 3%의 대출이자와 신용보증 수수료 연 1.1%를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일부터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앱에서 비대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31일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과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위·수탁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소동에 위치한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됐으며, 공개모집과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수탁기관인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의 관리·운영을 위탁받아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설물 유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그동안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이 대전 제일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동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은 트리클라이밍, 드론캠프 등 체험 중심의 이색적인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자연 속에서 도전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본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진행하며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새해 구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찾아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년에도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미래세대를 준비하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갈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로부터 7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10채를 기탁받았다고 2일 전했다. 해당 협의회는 지역 주민 12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공동체 치안 강화를 위해 지역 안전 캠페인과 생활 안전망 구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병주 갈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황석 갈마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갈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2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를 여는 2026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고, 공직자로서 역할과 자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구청장 신년사 △시루떡 커팅 △행운 이벤트 △새해맞이 축하공연 △직원과의 신년 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힘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서철모 청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붉은 말의 기운처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며 주민들을 위한 행정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과 연계한 청렴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초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부패 취약시기를 맞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렴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모바일 부패·공익신고 안내 문구와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해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공무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겼으며, 보훈공원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후 조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제9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1월 2일 시청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석해,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장우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로,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한다”라며,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新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향해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바이오․반도체․우주․국방․양자․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 ▲돌봄․의료․청년․소상공인을 아우르는 민생 중심 정책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친환경․원도심 재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불퇴전진의 정신으로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겠다”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 대덕구의회는 2일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의정 방향을 담은 사자성어로 ‘공생번영(共生繁榮)’을 선정해 공개했다. 공생번영은 ‘서로 함께 살며 번영한다’는 뜻이다. 이는 지역사회를 비롯한 대덕구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함께 번영하는 대덕구를 조성하자는 대덕구의회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됐다. 이번 사자성어는 의원을 비롯해 직원 등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선정됐다. 전석광 의장은 “공생번영을 신년화두로 삼고, 모든 구민과 함께 상생하고 번영하는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동료 의원들과 공무원 여러분들도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더 큰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앞서 대덕구의회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사자성어로 ‘마음을 같이해서 함께 건너간다’란 뜻이 담긴 ‘동심공제(同心共濟)’를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