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령군은 지방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차량 밀집 지역과 고액·상습 체납자의 주소지 및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관내·도내 차량과 타 시·군에서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했다. 군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인 대응을 병행했다. 반면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견인, 공매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지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엄정한 단속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조세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령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관내 소상공인으로, 연 매출과 사업영위 기간, 근로자 수 등을 반영한 평가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된다. 다만 휴·폐업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업체, 위반건축물 해당 사업자 등은 제외되며,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거나 전년도 중도 포기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 규모는 총 25개소로,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초과분과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인테리어 ▲옥외간판 ▲입식테이블 ▲화장실 개선 등이다. 신청은 의령군청 경제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지난 3월 23일 북평민속시장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 상인회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및 착한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외 경제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해 민·관이 함께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친절 서비스 정착 등을 홍보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했다. 아울러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안내도 병행해 상인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관광 성수기 등 소비 집중 시기에 맞춰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장애인과 유아동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립발한도서관에서는 장애인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기존 3개에서 9개 과정으로 확대해 책놀이, 원예, 문화체험 등으로 운영한다. 특히 6~9월에는 제빵, 문학기행 등 외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한다. 북스타트 사업도 함께 진행돼 연령별 책꾸러미 배부, 부모교육, 작가 강연 등이 운영되며, 책꾸러미는 4월 1일부터 선착순 배부된다. 책꾸러미는 관내 주민등록을 둔 0세부터 2017년생까지 유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유아동과 보호자가 모두 동해시립도서관 정회원일 경우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책꾸러미 510부를 배부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청년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19~34세, 1991~2007년생)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세 실비를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생애 1회)까지 지원한다. 총 지원 규모는 최대 480만 원이다. 기존 사업을 통해 이미 24개월 전액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급된다. 신청 전 복지로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자격 여부를 사전 확인할 수 있다. 동해시는 향후 청년 주거정책을 ▲주거비 지원 ▲정주환경 개선 ▲생활여건 향상의 구조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유출을 줄이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해당 기관은 최근 ‘청소년 활동 보급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탄소중립과 디지털 문해력을 핵심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변화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실천 지식과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탄소중립 실천 교육 프로그램인 ‘함께 그린(green) 지구별’은 4월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과정은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플라스틱 문제를 탐구하고, 조별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와 환경 실천 다짐 선언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5월에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디지털 미디어 탐험을 위한 버프받기’를 운영한다. 이 역시 총 4회기로 진행하며, 미디어 속 편견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부모·가족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1대1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병행해 참여 가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교육은 11월까지 총 9개월간 진행되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의 부모 및 주 양육자 12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월 2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심도있는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사업의 운영의 질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2층 자람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사 및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총 9명이 참석해 참여 가정의 변화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부모교육 방법 및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강사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부모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갈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교육과 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립 고산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3일부터 최근까지 운영한 공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고산도서관은 지난 2006년 3월 개관한 이후 공공도서관으로서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추진했다. ‘고산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의 달’ 기간에는 이계호 교수와 김영정 작가를 초청한 인문학 특강을 비롯해 영화음악 책 공연(북 콘서트), 어린이 과학 마술 공연 등이 열려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 20년의 기록을 담은 사진전과 고민별 맞춤 도서 처방, 어린이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이용자 참여형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하여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고산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 성장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농산물 유해 미생물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식중독균 검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생산 단계부터 로컬푸드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한다. 농산물은 세척 후 바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되며, 부숙되지 않은 퇴비 사용이나 주변 환경에 의해 오염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생산 단계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로컬푸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해 미생물 분석은 생산 및 유통 단계의 생식용 엽채류와 농업용수를 대상으로 하며, 분석 항목은 대장균과 대장균군 등 식중독균 4종이다. 군은 지난해 유통단계에서 211건, 생산 단계(농산물·농업용수) 160건을 분석한 결과 병원성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완주군은 검출 유무에 따라 현장 점검을 통해 농산물 출하 시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배지 내 잠재적 위해 요소를 파악해 맞춤형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농산물 잔류농약 및 유해 미생물 분석부터 재배 환경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인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내달까지 제공한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 특성 및 주민 요구를 반영하여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금연, 영양,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 한의약 등 총 11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원스톱 건강서비스는 13개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지소와 경로당에서 운영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기초 건강 측정 및 상담을 비롯해 구강 건강 관리 상담, 건강한 식습관 교육, 한의약 건강 상담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도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통해 발견된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 위험군 등은 보건소 각 사업과 심화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원스톱 건강서비스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 현황을 분석해 주민의 실질적인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