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증평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28일까지 증평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가 적용돼, 최대 한도까지 구매할 경우 최대 6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선물 구입과 차례 준비 등으로 늘어나는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취지다. 증평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제외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충전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군청 홈페이지나 ‘chak’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구매 한도 상향을 통해 군민들이 설 명절에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를 포함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는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군청 당직실에 설치·운영되며,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생활 민원과 사건·사고에 대해 신속히 대응한다. 센터는 사무관급 당직사령을 중심으로 3~4명이 상시 근무하며 민원 접수와 처리, 사건·사고 동향 파악 등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선제대응 공유 네트워크(단체 채팅방)’를 활용해 사건 발생 현황과 처리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민원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연휴 기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대응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먼저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당직 의료기관의 진료체계도 점검한다.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응급·재난 의료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치매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위기 노부부를 조기에 발견해 긴급구조로 연결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보건소는 지난 5일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을 통해 치매 증상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고 돌봄 공백이 우려된 가구를 선제 발굴해 지역 재가복지센터와 즉시 연계했다. 이후 재가복지센터 관계자가 사업 신청 절차를 위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으나, 문이 잠긴 채 응답이 없어 긴급상황을 의심하고 아파트 관리소장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과 함께 문을 개방해 내부로 진입한 결과, 대상자 부부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곧바로 119에 신고해 부부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신속한 치료를 받은 두 사람은 현재 안정을 되찾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관계자들은 “조금이라도 방문과 조치가 지연됐다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이번 사례는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을 통한 조기 발굴과 복지 연계가 위기 대응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긴급구조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 으뜸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함께 지난 9일, 영동요양원을 찾아가 설날 명절맞이 사랑의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에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으뜸어린이집 6~7세 어린이들이 영동요양원을 방문해 그동안 갈고 닦은 트로트 댄스 공연, 합창 등의 준비한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해 주었다. 또한 설 명절이기에, 세배도 드리면서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표현했다. 지역사회 공연은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를 통해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공간과 이웃을 직접 경험하며, 배려와 존중,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기에 지역 내 긍정적인 교육·문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영동요양원 이상옥 원장은 “영동요양원 개관 이래 처음으로 아이들 공연이 이루어져서 너무 기쁘다. 요즘 아이들을 보기 쉽지 않은데 찾아와 주어서 감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랑과 기쁨으로 설 선물을 주어서 어르신들이 너무나 행복해하셨다. 모든 아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착한광고기획(대표 이성호)은 10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착한광고기획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6년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600만 원에 달한다. 이성호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영동군민장학회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며, 영동군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회장 양무웅)는 영동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건강하지만 고령으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를 대상으로, 소득 보장과 함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지회는 2월부터 12월 말까지 11개월간 사업을 추진하며, 총 1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개 사업단에서 2,554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참여자는 월 30시간(총 10회) 활동을 수행하고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사업 유형은 ▲공공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 11개 사업단(2,018명) ▲시니어치안지킴이, 경로당 급식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활용형 8개 사업단(461명)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을 수요 업체와 연계하는 취업알선형 1개 사업(75명)으로 운영된다. 양무웅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취약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관표창은 전국 72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영동군이 최종 6개 우수 사업지구 중 하나로 선정되며 수여된 것이다. 영동군은 심천면 장동2리 일원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며 노후 주택 정비, 담장 정비, 공동 우물 복원, 마을길 정비 등 주거환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해당 사업에는 약 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주민 생활 안전과 주거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장동2리 지구는 2024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정비 방식과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 환경 개선으로 모범 사례에 꼽히고 있다. 군은 이번 기관표창을 계기로 취약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2026년에도 체육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체육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체육시설 기반 확충과 전국대회 개최로 체육의 메카로 급부상 영동군은 199억 원을 투입하여 완공한 국민체육건강센터를 지난해 7월 정식 개관하여 수영장, 헬스장, 소규모체육관, 풋살장 등 복합체육공간의 폭넓은 활용을 통해 생활체육 주민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해당 시설은 개관 이후 일평균 3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이용하는 등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사업비 21억 규모의 영무정(궁도장) 시설 확장공사를 통해 기존 3레인에서 4레인으로 확장하여 명실상부 우리 고유의 전통 체육의 저변 확대에 나섰고, 25.5억 원을 들여 양산면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그라운드골프장 이전 설치와 클럽사무실 건립을 통해 고령층과 동호인 중심의 체육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1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부터 20일까지 학교 급식실 현장에서 근무하는 급식종사자 2,222명을 대상으로 폐암 질환 관리를위해 '2026년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급식종사자들의 개별 병원 방문에 따른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수검률을 높여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도내 10개 시‧군을 직접 순회하는 찾아가는 출장 검진 방식으로 운영되며, 폐암 종양표지자 검사로 진행된다. 검진장소는 각 지역의 교육지원청과 교육도서관 등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로 마련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2차 검진 권고자와 희망자를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CT 촬영을 지원하고, 폐암(매우)의심 판정자의 경우 추가(정밀)검진까지 연계하는 등 단계적인 사후 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하재숙 노사정책과장은 “급식실 현장 근로자의 건강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단계적인 폐암 검진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급식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9일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를 방문해 김우섭 커뮤니케이션센터 센터장(전무)을 만나 지역 투자 확대 및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 지사는 충북 오창에 입주한 LG에너지솔루션의 적극적인 지방 투자를 주문하는 한편, 돔구장 건립 등 충북도의 주요 현안사업에도 기업이 함께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충북도는 적극적인 투자유치 정책과 우수한 투자 환경을 바탕으로 민선 8기 들어 누적 투자유치액 83조 원을 돌파하는 등 투자유치 역사상 유례없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은 세계적인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고, 그 성장 과정에 LG에너지솔루션이 함께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바라며, 우리도 역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