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아열대작물 연구회 회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감귤류 및 만감류 재배기술과 전정(가지치기) 관련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후 등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아열대과수 재배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감귤류와 만감류의 생육 특성, 재배관리 요령, 전정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안문상 아열대작물연구회 회장은 “지난해 시설하우스에서 감귤과 레드향을 처음 수확해 옥천로컬푸드직매장에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아열대작물 재배가 확대되는 만큼 교육을 통해 부족한 재배기술을 보완하고, 농장에 적용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열대과수 분야의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이원면분회는 이원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일태 前 이원면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일태 前 분회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원면분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노인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에 회원 일동은 그간의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일태 前 분회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범 신임 분회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봉사지도원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장님들과 적극 소통하며 노인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성 이원면장은 “그동안 노인회를 위해 애써주신 김일태 前 분회장님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임 분회장께서도 지역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며, 이원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묘목산업 및 전후방산업 고도화를 위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옥천군은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영위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매출 약 7억 원의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으며, 특허·인증 등 9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또한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여 총 52명 중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올해 2년 차 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약 4.2억 원으로, 총 32개건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컨설팅 ▲해외판로 개척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및 제품 고급화 ▲시험분석 및 특허·인증 ▲홍보마케팅 ▲국내전시회 참가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지원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2개 프로그램까지 복수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화)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2층 대회의실(옥천읍 의료단지길 6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달 27일 지급된 1회차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68억 원 중 54억 원(79%)이 22일 만(2.27.~3.20.)에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읍 주민이 40억 원 중 35억 원, 8개 면 주민은 28억 원 중 19억 원을 같은 기간에 사용했다. 업종별로는 식당·커피숍 등 식품 판매점이 20억 원 가까이 사용돼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다. 이어 소규모 마트·문구·꽃집·가전제품 등 소매점이 6억 8000만원, 주유소가 4억 8000만원 순으로 기본소득이 사용됐다. 읍·면 구분 없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5대 업종은 약국, 병원, 학원, 안경원, 영화관 순으로 사용액이 많았다. 월 기본소득 지원금 15만 원 중 합산해서 5만 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는 3대 업종은 주유소, 편의점, 면 지역 하나로마트 순이다. 군 관계자는 “매달 지역별/업종별 통계 자료를 통해 기본소득 지원금의 흐름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단양노인복지관은 3월 24일 복지관 내에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봉사단‘단빛 봉사단’ 발대식 및 자원봉사 필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하고 역량 있는 신노년세대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살피고 지원하는 주체적인 사회참여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관 기반분과, 방문형 돌봄분과, IT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필수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수칙 ▲노인 자원봉사의 이해 ▲선배시민의 역할 ▲돌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봉사단원들이 전문적인 실천 역량을 갖추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단빛 봉사단은 향후 단양군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연간 300여 명의 수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선배시민이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로서 돌봄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최은하 관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은 새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테라리움 만들기’ 특강을 오는 28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내 새롭게 조성된 관상어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오전·오후 2회차로 나누어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어보며 식물의 생장 과정과 생태계의 구조 및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체험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에게 자연 생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관찰력과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관상어 체험·전시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관상어 교육장을 신설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태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중심으로 학생 대상 생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과학문화 확산과 생태교육 거점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단양군이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올누림도서관 일원에서 공연·체험·전시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클래식 5중주 공연 ‘캔들라이트 힐링 콘서트’가 열려 영화음악과 OST를 해설과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유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아동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가 2회 공연으로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쿠키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사상체질 분석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책놀이’는 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조기 독서 습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에서 생산되는 콩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거래가격을 형성하며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역 내 콩 재배면적은 829ha로 충북 도내 2위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단양콩은 산지 거래가격 기준 타 시·군보다 약 10%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주요 콩 산지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쟁력의 배경에는 단양 특유의 석회암 지대 토양이 있다. 단양 지역은 석회암 성분이 많은 토양 특성으로 인해 콩의 세포 조직이 치밀하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두부 가공 시 단백질 응고 속도가 빠르고 고형분 함량이 높아 일반 콩보다 가공 수율이 약 15∼20%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콩 100kg을 두부로 가공할 경우 일반 콩은 약 330kg 정도의 두부 생산이 가능하지만, 단양콩은 약 400kg까지 생산할 수 있어 가공업체 입장에서는 원료 효율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두부 조직의 경도도 일반 콩보다 높아 식감이 더욱 치밀하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31일부터 사진 촬영 교육 ‘제천 한 컷, 사진 촬영 클래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닌, 시민들이 제천의 일상과 풍경을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일반교육실에서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구도와 노출, 빛의 활용 등 촬영 기본기를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특히 5월 23일(토)에 진행되는 6회차 수업은 제천의 관광 명소에서 야외 촬영 실습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 결과물을 제출한 수료생에게는 지역 내 순회 전시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제천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디지털일안반사식카메라(DSLR) 또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소지한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24일 오후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제천시 현안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창규 제천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제천시의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충청북도와 제천시 간 소통을 강화해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천시의 주요 건의 사항인 ▲공공기관 등 유치 및 지원 ▲제천 경유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공통 현안으로 ▲핵심 공모사업 적극 참여 및 이행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내수진작 ▲봄철 재난사고 예방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대책 등을 공유했다. 이동옥 부지사는 “지역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도와 시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핵심 공모사업은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필수 수단으로, 적극적인 참여와 철저한 이행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 등 선거법 위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