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학령기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지출 부담 완화를 위해 시와 시교육청이 7대 3으로 재원을 분담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추진된다. 지난해 12만 2천여 다자녀 가정에 총 414억 원을 지원했으며, 공공마이데이터 연계를 통해 신청·심사 절차를 간소화한 결과 절차 만족도가 2024년도 76.1%에서 91.6%로 크게 개선되는 등 이용 편의성과 정책 체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는 소득·재산 기준과 관계없이 자녀 1명 이상이 2008∼2019년생(초·중·고 학령)에 해당하는 부산시 다자녀가정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2자녀 가정에 30만 원, 3자녀 이상 가정에 50만 원의 교육지원포인트가 지급된다. 다만, 부산 시민 혜택 제공을 위해 신청인 주민등록 기준 최소 3개월 이상 부산시에 거주해야 한다, 교육지원포인트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정책지원금으로 지급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춘 고성장 유망 기업 10개사를 '2026년 부니콘(Bunicorn) 지원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 기업은 ▲(주)뉴라이즌(이승욱) ▲(주)라이브엑스(송정웅) ▲(주)리솔(이승우) ▲(주)소프트스퀘어드(이하늘) ▲(주)슬래시비슬래시(정용채) ▲(주)아이쿠카(방남진) ▲(주)짐캐리(손진현) ▲(주)크리스틴컴퍼니(이민봉)▲(주)티큐어(강현욱) ▲(주)해양드론기술(황의철)으로, 시는 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니콘(Bunicorn)'은 부산(Busan)과 유니콘(Unicorn)의 합성어로, 성장 잠재력이 입증된 고성장 기술창업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부산형 창업 지원 브랜드다. 시는 기존의 다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분산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고성장 궤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별하여 시의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스케일업 중심 지원체계’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 4시 4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 종료 후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박정규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 회장, 서금주 부산광역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전달식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금 총 16억 1천3백만 원을 부산시에 전달한다. 후원금은 부산 지역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아동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결연후원금] 부산아동복지협회와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총 7억 9천여만 원이 지원되며,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에 거주하는 보호대상아동에게 매월 정기 후원금 등을 지원한다. [아동양육시설 환경개선사업] 노후화된 시설의 환경개선과 기능보강을 위해 약 1억 7천만 원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지원은 두 배로! 자부심은 두 배로! 매출은 두 배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자활 두배로 성장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는 지원을 두 배로, 자활참여자는 자부심을 두 배로, 올리브마켓은 매출을 두 배로'를 목표로, 2026년 부산시 자활사업의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선언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부산지역자활센터 협회장, 부산광역자활센터장, 올리브 자활참여자 등 700여 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직무교육 ▲[2부] 올리브* 홍보영상 상영, 인사말·축사, 올리브카드 및 현판 전달, 후원금 전달식, 선서식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올리브카드 및 마켓 현판 전달식’에서는 올리브마켓 참여자대표와 가맹점 대표에게 올리브카드(1인 20만 원) 및 마켓 현판(109곳) 전달식을 통해 올리브사업 확대 추진의 의미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올리브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1억 5천만 원의 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르노코리아와 투자협약 및 신차 출시를 계기로,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 도약을 위한 전략적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 ▲상희정 르노코리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방향과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면담을 넘어 ▲전기 동력차 생산시설 투자협약(MOU) ▲신차 '필랑트(FILANTE)' 부산시 관용차 구매 행사로 이어지는 종합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르노코리아는 ‘2025 APEC CEO 서밋 코리아’에서 부산공장 전기 동력차 설비증설을 포함한 신규 투자계획을 제출했고 이번 행사는 이에 따른 투자협약 체결이다. 이번 추가 설비투자로 부산공장은 내연기관· 하이브리드·전기 동력차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유연생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필랑트(FILANTE)'는 르노코리아의 주력(플래그십) 신차로, 르노그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박물관은 부산 개항 150주년을 맞아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 55일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테마특별전〈부산 개항 150년: 바다를 건너간 녀석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근대 개항기라는 변화 파고 속에서 '국제 도시 부산'이 성장해 온 역동적인 과정을 조명한다. 특히 기존의 유물 중심의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이야기식 전개(스토리텔링)'와 '신복고(뉴트로)' 감성을 입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몰입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1876년 부산항 개항 15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나누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는 개항 이전 초량왜관을 통한 국제 교류의 기반부터, 개항 이후 동서양 문화의 융합을 통해 형성된 ‘국제 도시 부산’의 면모를 다룬다. '초량화관도', '동래부산도병', '김준근 풍속화' 등 주요 소장 유물을 중심으로 영상 및 체험형 연출을 더 해 부산의 변화상과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구성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과 카카오프렌즈의 개발자인 호조(권순호) 작가가 협력해 탄생시킨 '흥구(Heunggu)'와 '매기(Maegi)'를 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과 야외광장에서 '2026 부산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물, 모두의 권리'를 주제로 시민과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와 맑은 물 염원 시민 퍼포먼스에 이어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학계 전문가와 부산맑은물범시민 대책위원회,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등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깨끗한 물, 모두의 권리'라는 주제로, 1부 기념행사와 2부 정책 토론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기념사, 축사에 이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맑은 물 염원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2부는 맑은 물 정책 토론회로 이어졌다. [1부, 기념행사]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먹는 물 문제는 지방의 노력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적극적인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동구의 대표 야간관광 명소인 '168 더 데크'가 2026년 첫 영화 상영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동구는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 '168 더 데크'에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야밤상영관’의 첫 상영을 시작해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상영은 사전 예약 개시 후 단 20초 만에 전석 매진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는 '168 더 데크'가 동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또한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개설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역시 개설 2주 만에 3천여 명의 친구를 확보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올해 첫 상영작으로는 감성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가 선정됐으며, 부산항과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의 감동을 더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현장에는 젊은 층 관객이 다수 참여해 좌석을 가득 메웠고, 상영 전 인증사진을 남기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168 더 데크'는 탁 트인 전망과 이색적인 공간 연출을 바탕으로, 영화 관람과 북항 야경을 동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는 신청사 건립 공사의 본격 추진을 위한 건립 부지 내 무연고 분묘 개장에 앞서,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예를 다하기 위해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무연고 분묘 합동위령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관련 법령에 따른 무연고 분묘 개장 절차에 앞서 고인들의 평안과 안식을 기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애도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안내, 추모사, 합동 위령 의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구민과 지역 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구는 행사 당일 많은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를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위령제가 무연고 분묘의 고인들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오는 6월 공사 입찰을 앞두고 있으며, 무연고 분묘는 관련 절차를 거쳐 4월 중 개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보건소는 지난 19일 동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 대상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보건소 직원들은 결핵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검진의 필요성, 올바른 기침 예절 및 손 씻기 방법 등을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안내했다. 특히 고령층은 결핵 발병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어르신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검진 장비를 활용한 무료 흉부 X-선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추가 검사와 상담, 사후 관리까지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결핵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검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