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가 31일 ㈜스포플렉스로부터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남병태 대표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병태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스포플렉스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적면에 소재한 ㈜스포플렉스는 헬스기구 제조업체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이 겨울철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제설 대책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진도군은 강설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동절기 제설 대책’을 수립하고, 제설 차량과 장비 16대를 사전 점검했으며, 55명으로 구성된 ‘특별 제설대책반을 운영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최근 강설 빈도가 잦아지는 점을 고려해 충분한 양의 제설제를 확보했으며, 읍면 사무소를 통해 공동주택과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제를 사전 배포했다. 또한, 사고 위험이 큰 도로와 좁은 골목길이 많은 진도읍에는 1톤 제설 차량 1대를 추가로 배치해 생활권 제설을 강화했다. 특히, 사고 위험이 큰 도로와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우선 제설 대상으로 지정해, 눈 예보 시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눈길로 인한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전 준비와 대응체계를 갖췄다”라며, “군민들께서도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자발적인 제설 작업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장성장학회가 최근 제2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장학기금 100억 원 달성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임원들은 그간의 기금 조성 경과를 청취하고, 이에 관한 의견 개진 시간을 가졌다. 김한종 이사장은 “장학기금 100억 원 달성은 장성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와 공감이 쌓인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장학회 재정 상황이 안정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김 이사장은 “기부자들의 뜻이 충실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기금 조성 경과 보고 이후에는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다. 한편, (재)장성장학회는 기존의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에 더해 2026년부터 대학 4학년생 대상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12월 31일, 완주군시설관리공단 2층에서 2025년 을사년 종무식을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종무식은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군 유관부서, 공단 임직원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공단의 2025년을 함께 돌아봤다. 행사는 성과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군수, 군의장 및 이사장 송년사, 유공 직원 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단 구성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되새기고 지난 1년간 공단이 걸어온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2024년 10월 출범 이후 ▲공영마을버스 ▲고산자연휴양림 ▲공설장사시설 ▲공영주차장 ▲종량제봉투 판매사업 등 주요 수탁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출범 초기의 조직 안정화, 근무체계 정립, 대민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혁신적인 노력을 통해‘군민 가까이, 군민 중심의 공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에는 완주군으로부터 4개시설(삼례청소년수련관, 봉동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이 행정안전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모델을 뒷받침할 광주·전남 특별지자체 출범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12월31일 행정안전부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승인함으로써 특별광역연합 설립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 12월19일 광주시와 전남도가 초광역 협력 필요성에 공감·합의하고, 양 시·도 의회가 규약안을 최종 의결한 데 이어, 중앙정부의 공식 승인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승인된 규약이 고시되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된다. 규약에 따르면 특별광역연합 소재지는 전라남도에 두며, 조직 등은 연합 조례를 근거로 한다. 직원은 광주시와 전남도에서 파견된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연합의회 의원 정수는 총 12명으로, 양 시·도의원 각 6명씩 동수로 참여해 의사결정의 균형을 확보했다. 연합의 예산은 30억원 규모이며, 광주시는 이미 10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나머지는 내년 추경예산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가 31일 농업회사법인 ㈜진영케이지로부터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나완주 대표가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눴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완주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는데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과 함께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연말마다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주시는 ㈜진영케이지와 나완주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에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0일 관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지킴이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희망지킴이 장학금 지원 사업’은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마을복지사업의 하나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주2동에 거주하는 학생 8명이 선정됐으며, 학생 1인당 5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고자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지킴이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응원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가 농어민 6,276명에게 ‘양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2025년 하반기분’을 지급했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을 목적으로 경기도와 함께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양주시에 1년 연속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면서 시 관내 농지에서 1년 연속 또는 도 내 농지에서 연속 2년 이상 실제 농업 생산에 종사하는 경영체 등록 농어민으로, 농외 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여야 한다. 기회소득은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청년농어민 등에게는 월 15만 원을 양주시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양주시 관내 소상공인 매장 등 지역화폐 사용처에서 사용해야 하며, 사용기한 내 미사용시에는 자동 환수되기 때문에 반드시 기한 내 사용해야 한다. 시는 금년도 하반기분에 대한 신청을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접수했으며, 신청 내역 조사 및 자격 검증과 기회소득 위워회를 거쳐 12월말 최종 지급대상자 6,276명을 확정했으며, 2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상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원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친절공무원을 만나 격려하고, 시민 중심 행정의 가치를 강조했다. 박 시장은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시민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며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 행정을 실천한 하반기 ‘광명시 친절공무원’을 초청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이날 하안4동 권덕진, 수도과 남윤기, 보육정책과 박영찬 주무관 등 하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과 소통하며 “민원 현장에서의 친절은 시민에 대한 책임이자 행정의 신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시정 철학 아래,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입장을 우선에 두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육정책과 박영찬 주무관은 “민원 업무를 하다 보면 어려운 순간도 있지만, 시민의 이해와 공감이 전해질 때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며 성실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하반기 친절공무원 선발을 위해 시민으로부터 시 소속 6급 이하 공무원 36명을 추천받았다. 이후 1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낮 시장 집무실에서 창의행정을 주도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만나 한해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창의행정’은 수동적 행정 접근 방식을 넘어 보다 도전적인 자세로 정책을 개선하고 시민입장에서 업그레이드해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적극 행정방식 중 하나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 24일 서울시 공무원들의 창의행정 우수사례를 시민과 직원에게 공유하는 ‘숏폼&창의발표회’ 발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협업에 기반한 창의제안 5건과 AI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8건이 선보였다. 행사는 유튜브로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오 시장은 “이번 창의발표회 기반이 된 ‘협업’이야말로 시민 중심 행정, 완성도 높은 행정의 핵심 요소”라며 “창의행정은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에 대한 발상의 전환과 애정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이는 시민 감동으로 고스란히 이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들이 맡은 일을 즐겁고 신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시민이 행복한 ‘펀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