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26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민간·군인·경찰·소방 등 통합방위 관련 주요 기관장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고조되는 국제 안보 위기와 각종 재난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위기관리를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또한 신규 위촉 위원들을 위해 전주시 통합방위 업무에 대해 소개하고, 올해 민·관·군 합동 훈련 계획 등을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통합방위위원들은 지난해 8월 을지연습 등 각종 비상대비 훈련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유관기관 간 충실한 협조에서 비롯됐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굳건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으로 안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커진 만큼 통합방위협의회가 전주시 안보의 사령탑이 되길 바란다”면서 “각 유관기관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복지재단 금융복지상담소는 26일 (사)롤링주빌리와 금융취약계층의 부채 문제 해결 및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채무극복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과도한 채무로 고통받는 금융취약계층을 발굴해 전문 상담부터 채무 해결, 주거·생활 안정 지원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로 공공영역의 금융복지 상담체계와 민간 비영리단체의 풍부한 현장 지원 경험이 결합되어 기존 제도만으로는 충분한 지원이 어려웠던 사각지대 대상자에 대한 연계와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금융취약계층의 가계 건전성 회복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지원 △채무종결지원사업 및 주거·생활안정지원사업의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추진 협력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기타 필요 사업 협력 등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대상자 발굴과 상담 연계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선종 (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직무 역량 강화를 돕고 나섰다. 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15층 강당에서 ‘2026년 장애인 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121명을 대상으로 직무 적응력 향상을 위한 기본 교육 및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전일제(81명) 및 시간제(40명) 일자리에 참여하게 된 대상자들이 각자의 근무지에서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하도록 돕고, 대상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운영 지침 안내를 비롯해 성희롱 예방과 인권 감수성, 안전보건 등 법정 필수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육현우 전주시 인권법무과 옹호관과 주현종 공인노무사 등 전문가들이 각 분야별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또한 교육 중간에는 중증장애인지역생활지원센터 소속 별빛나루 팀이 아카펠라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전주시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참여 및 직업 경험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마트 전주점이 전주지역 소상공인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천했다. 전주시는 26일 시청 별관(옛 현대해상)에서 임숙희 시 경제산업국장과 최경무 ㈜이마트 전주점 점장, 유장명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 자녀를 위한 ‘전주 희망더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시와 ㈜이마트 전주점, 지역 소상공인 단체들이 지난 2023년 8월 체결한 ‘지역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마트 전주점은 올해도 전주지역 소상공인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총 1000만 원을 지원했다. 특히 ㈜이마트 전주점은 지난 202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올해로 4년째 소상공인 자녀를 위해 총 40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도 상생 실천에 동참하는 취지로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해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부된 1300만 원의 장학금은 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전주지역 취약계층 소상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관촌면 신전리 산227 일원에서 13시 26분에 발생한 산불을 54분만인 14시 20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61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61명(특수진화대 2, 재난대응단 27, 공무원 9, 소방 23) - 진화차량 총 14대(산불지휘차 1, 산불진화차 2, 소방차 10, 기타 1) - 헬기 총 2대(산림청 1, 지자체 1)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2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고창군을 방문해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대피 체계와 주요 재해예방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고창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난 발생 시 즉시 가동 가능한 주민대피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대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자율방재단 등 민간과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비 태세를 주문했다. 이어,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인 ‘고창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공사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재난 예방을 위한 신속한 공사 착공을 주문했다. 아울러, 주택 밀집 지역 배후의 ‘교촌3지구 급경사지’를 찾아 노후 옹벽과 사면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며, 공사 중 소음·진동 관리와 통행 불편 최소화 등 주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도는 올 여름 ‘인명피해 제로(0)’ 달성을 위해 재해예방사업 예산으로 전년 대비 153% 증가한 2,197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지난 2월 12일부터는 '재해예방·복구사업 조기추진단' 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동부권 6개 시군 새마을금고 이사장들과 함께 ‘지역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금융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동부권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중동 사태 장기화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서민금융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시군 관계자,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총 23명이 참석해 지역 금융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도는 중동 상황 대응 비상경제대응 TF 운영, 소상공인 지원,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등 민생경제 대응 정책을 설명했다. 또한 새마을금고의 자산건전성 관리와 사회연대경제 주체 대상 금융 지원 확대 등 서민·중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으로서 새마을금고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도는‘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마을금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급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교육공동체와의 공감과 신뢰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시리즈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학교급식을 ‘제대로 알리는 것’에 초점을 두고, 대상별 특성과 역할을 반영해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 첫 시작은 26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학교급식소위원회와 학부모 급식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학교급식 주요정책 안내 △학교급식 운영의 실제 및 모니터링단의 역할 △영양식생활교육 및 영양상담 운영사례 △공감·소통의 시간 등이었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환경급식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먹거리 활용과 음식물쓰레기 감축 등 지속가능한 급식 실천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교육청은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시리즈를 연중 운영할 계획으로, 주요 일정은 △4월 3일: 학교장 및 유치원장 △4월 17일: 학부모 학교급식정책모니터단 발대식 △5월(예정) 3식 학교장·영양교사·영양실무사 △6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도시공사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유휴 부지를 제설 전진기지로 제공하며 겨울철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도로 정비를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섰다. 공사는 겨울철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기흥구 도로관리 부서의 요청을 적극 수용, 플랫폼시티 사업지구 내 약 2,000㎡ 규모의 가용 부지를 제설 전진기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제설 전진기지는 제설 차량과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현장에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 이를 통해 주요 간선도로 및 상습 결빙 구간에 대한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해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사는 제설 장비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진출입로를 정비하는 등 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자치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운영 중이다. 신경철 사장은 “겨울철 대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제설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플랫폼시티 사업지 내 부지 활용을 통해 용인 시민들이 안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26일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미혼모 보호시설인 ‘생명의 집’을 방문해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미혼모와 영유아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서는 공사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설 내·외부 환경을 정비하고 기저귀 등 육아에 필요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직원들이 생활 공간 정비와 청소 활동에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육아 필수품 전달을 통해 미혼모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에 대한 지원과 배려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