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곡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곡성 관광 만족도 향상을 위해 ‘숙박업소 세탁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곡성군 숙박업소 세탁지원 조례'에 따른 지원으로 숙박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줄이고 침구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형 세탁업체에 위탁한 세탁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광숙박업, 야영장, 한옥체험업, 농어촌민박업, 모텔, 펜션업 등 조례 제3조에 해당하는 숙박업소이며, 휴업·미운영 업소, 최근 1년 내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 업소,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영업자는 제외된다. 또한 일반 소형세탁업체 및 빨래방 이용 세탁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은 객실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예산 범위 내 지원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지원 금액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숙박업소 소재지 내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출할 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숙박신고(등록,허가)필증 등이다. 접수 후에는 숙박업소 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군에서 운영하는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5일부터 25일까지 윤우제 작가의 ‘가림의 본능’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윤우제 작가는 전남대학교 미술학과와 박사과정 졸업하고 지금까지 개인전 14회와 단체전 약 140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광주미술상 허백련미술상 특별상, 배동신 미술제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광주청년미술작가회, 전통과 형상회, 예맥회, 그룹 새벽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전남대학교 비전임 교원과 광주교육대학교 영재교육원 담임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초대 개인전에 선보일 44점의 작품은 인간은 불편한 진실이나 변화 앞에서 즉각 마주하기보다는 기존시스템과 익숙한 방식에 의존하며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상 기후 변화를 실링팬이라는 소재를 통해 모순된 환경인 더위 속, 이상 기후 등을 시각적으로 나타낸다. 이는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불편함을 가리는 인간의 태도를 은유적으로 보여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작가는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기계 임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기계임대사업 분야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체계적인 농기계 관리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운영이 성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 군 농기계임대사업장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기종의 농기계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임대해 오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장비 점검과 신속한 수리 지원,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기종 확충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왔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장은 농번기와 농한기를 구분하지 않고 연중 운영하며 농업인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현장 운영을 이어가며 농기계 대여 공백을 최소화했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장의 원활한 운영으로 지역 농민들의 농기계 부담을 덜고, 적기에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2월 23일까지 30여 개소 모집, 1개소당 최대 3백만 원 지원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회복과 소통 문화 확산 기대 곡성군이 주민 스스로 마을 현안을 해결하고 살고 싶은 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곡성군 지역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목적으로, 총 30여 개 내외의 공동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5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지원 대상은 곡성군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선정된 공동체에는 1개소당 최대 3백만 원 이내의 활동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학습공동체, 마을자원 조사, 공동 텃밭 재배 등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마을 이야기 지도를 제작하거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다만, 단순 환경개선(나무 심기, 벽화 그리기)이나 선진지 견학, 회식 등 외유성 성격이 포함된 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복학습공동체 지원센터 컨설팅 후 읍·면사무소 접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화 성과로, 관내 농가인 순채원에서 생산한 국산 블랙메밀(품종: 황금미소) 100% 침출차 ‘메밀결’이 출시됐다고 5일 밝혔다. ‘메밀결’은 순채원에서 직접 재배한 블랙메밀을 원료로 한 침출차 제품이다. 블랙메밀은 일반 메밀에 비해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동안 원물이나 단순 가공 형태로 유통되던 메밀의 활용 범위를 차류 상품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순채원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유통전문판매원 등록과 품목제조보고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침출차 제품을 정식 상품으로 출시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농산물 생산에 더해 가공과 유통 단계까지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블랙메밀의 특성을 고려한 가공 조건 설정과 포장재 제안 등이 반영됐으며, 원료의 특성을 살린 차류 제품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원료 생산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이 곡성 지역에서 이루어져 지역 농산물 가공 상품으로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4일 대한한돈협회 곡성군지부(지부장 이화섭)에서 곡성군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한돈 300상자(2kg, 7백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한돈은 곡성군 관내 취약계층과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된다. 대한한돈협회 곡성군지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한돈을 기부했다. 앞으로도 한돈 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곡성군지부에 감사드린다. 취약계층 가구와 아동복지시설에 기부받은 물품을 잘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4일, 청사 출입구 앞에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메시지를 내걸고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청사 LED 전광판에는 청렴 실천 문구가 송출됐고,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안내와 함께 명절 대비 복무 유의 사항을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청탁금지법 준수 홍보를 중심으로 공정한 직무 수행과 부당한 청탁 근절을 강조하며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특히 식사·선물 제공 기준, 위반 시 제재 사항 등을 설명하고 청사 내외 홍보 활동과 직원 대상 안내를 함께 진행하며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썼다. 이 같은 꾸준한 청렴 실천 노력 속에서 곡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4년 4등급에서 2025년 3등급으로 한 단계 개선됐다 . 앞으로도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5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로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대경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해 5극 3특 체계 기반의 협력 방안과 지역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5극 3특 성장엔진 추진현황 및 계획 공유 ▲성장엔진 후보 산업군에 대한 의견 수렴 ▲대경권 주요 현안 논의 등이 다뤄졌다. ‘5극 3특 성장엔진’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부 원칙 하에 권역별 전략산업에 대한 범정부 ‘5종 세트’ 패키지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산업부는 현재 구체적인 지원안을 수립 중이며, 향후 지방 정부와의 충분한 협의 후 권역별 성장엔진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경권 ‘성장엔진’ 전략산업으로 지역 산업의 강점과 상호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5개 후보 산업으로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5일 산업통상부에서 주최한 대경권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5극 3특 성공의 핵심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이며, 중앙 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이를 위한 제도와 재정을 담보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지방정부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5극 3특 성장엔진’은 권역별로 대표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규제 특례, 대규모 R·D, 금융·재정 등 범정부적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정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이번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역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를 선정해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지방의 열악한 현실을 이야기하고, 평소 강조해 온‘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신념과 함께 “지방이 경제성장의 주체와 산업의 중심축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건설회사 사모임 건성회(회장 이규문)가 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대평동지사협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성회는 지난 2024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25만 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지난해에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강옥주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건성회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